(제주 3성급 펜션) 제주 양떼 목장 펜션

(제주 3성급 펜션) 제주 양떼 목장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8/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도치돌길 289-1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 서비스 : 정보없음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4km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 10km 이상 : 12km 제주 도깨비도로/이호 테우 해변/제주 러브 랜드, 13km 이마트 신제주점, 14km 신라 면세점 제주/롯데 사우나, 16km 제주 국제공항/제주종합경기장/한라산, 17km 용두암, 18km 동문시장/제주도 난타전용극장/제주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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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쾌적해요.

 -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저녁에 늦게 도착해서 아침에 목장을 둘러봤는데 풍경도 너무 좋고 아이들과 함께 먹이주기 체험을 하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다양한 동물들과 재밌게 지낼 수 있어요ㅎㅎ 마스코트 동물로는 보더콜리 베키와 야옹이 양양이가 있어요~

 - 조식 제공이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거리는 숲속이라는 걸 알고 았는데 바다뷰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사진 촬영 하기에 정말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 2층 다락에서 벌레가 나와서 아이가 많이 놀랐습니다. 숙소동에 테라스처럼 있는 곳에 문이 없어서 말씀 드렸는데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세명만 투숙해서 필요해서 말씀 드렸는데 그냥 간과하셔서 좀 그랬습니다. 오리랑 개랑 고라니들이 평상시에 풀어져 있어서 들어올 수 있는데 신발을 두게 되어 좀 그랬습니다.

 - 자연 속에 반려동물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 없음.

 - 아침에 아이가 양떼를 볼 수 있어 좋아했어요. / 펜션 실외는 정말 지저분하네요. 실내는 보통이구요.

 - 숲속의 작은 집 / 비가 와서ㅠㅠ 날씨만 아니었으면...

 -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어요!

 - 자연스러운 동물들과의 접촉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 찾아가는 길에 이정표가 없어서 찾기가 조금 당황스러웠다!

 - 동물농장이 같이 있어 아이들은 좋아했어요. / 숙소 입구가 돌계단인데 밤엔 어두워서 잘 못하면 굴러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고, 이부자리가 너무 더러웠어요ㅠ 패드에 얼룩이ㅠㅠ 다락은 계단이 기울어져서 무너질까 무서웠어요.

 - 가격대비 너무 좋았다. 사장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안락하고 사진 스팟도 많았습니다. 힐링하고 싶으면 여기가 좋은 거 같습니다. 담비 너무 귀여워... 양들 먹이 주는 것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너무 싸게 간 것 같아 죄송할 따름.

 - 동물들을 맘껏 보고 먹이도 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담비는 정말 귀여웠어요. / 차가 없으면 불편해요.

 -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음. / 2층이 더웠지만 창문 열면 시원함.

 - 모든 것이 다 좋았음. 풍경, 방목 되어 마음껏 돌아다니는 동물들(양, 닭, 돼지, 보더콜리, 염소 등), 사진 촬영을 위한 스팟들, 카페, 숙소 등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아침 6시에 닭이랑 양이 울어서 잠을 깼는데 그것도 행복했고 방문을 열고 나오니 탁 트인 자연환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랑 한라봉에이드도 맛있었어요. / 화장실 수압이 약해 변기가 막혔으나 직원분이 오셔서 금방 뚫어주심.

 - 매우 아름답고 정성껏 가꾼 곳입니다.

 - 평화롭고 목가적인 분위기에서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자연에서 쉬다 온 느낌이에요.

 - 새끼염소가 아침에 문앞에 와서 모닝콜 해주고, 어제 잠깐 마주쳤던 고양이가 아침에 인사하고, 새끼 돼지가 뛰어노는 이런 환상적인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 전혀 없어요.

 - 넓은 정원과 자유롭게 뛰노는 동물들에게 아이가 먹이 주기를 매우 좋아했어요. 관람객이 없는 시간 산책할 수 있어 좋았어요. 숙박 고객이여서 그런지 더 신경 써주시고 아이와 저희는 매우 만족했어요. 너무 이쁘고 동물들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 동물원에 가는 것보다 훨씬 더 동물친화적이었어요. / 식기 구성이 아쉬웠어요. 저희는 장기간 여행을 가서 집에서도 많이 해먹었는데 식기 청결이나 구성 면에서 아쉬웠네요. 다른 점들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