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모텔) 호텔 통 연동 제주
- Hotel Tong Yeondong Jeju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사장1길 2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0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냉장고,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고급 침구, 고급 세면용품, 레인폴 샤워기, 욕조, 무료 생수, 스토브, 다리미/다리미판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무료 신문(로비),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3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롯데 사우나, 0.5km 신라 면세점 제주
- 5km 이내 : 1.1km 이마트 신제주점, 2.4km 제주종합경기장, 2.5km 제주 국제공항, 2.6km 제주 시외버스터미널, 3.6km 이호 테우 해변, 3.7km 제주 러브랜드, 3.8km 제주 도깨비도로, 3.9km 용두암, 4.1km 제주성지, 4.3km 동문시장/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4.5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4.7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 10km 이상 : 13km 한라산 국립공원, 17km 에코랜드 테마파크, 18km 함덕 해수욕장, 26km 협재 해수욕장/한림 공원, 27km 천제연 폭포, 28km 정방 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좋아요~ / 화장실이 너무 투명해요.
- 공항에서 가까움. 직원 친절. / 1. 주차 호텔(모텔) 앞 네 자리가 주차 공간의 전부고, 나머지는 근처에 불법주차 해야 한다. 유흥가 주변인데 빼꼼한 자리가 없어서 한참을 돌았다. 2. 바퀴벌레 나옴. 불안해서 캐리어 닫아놓음. 잠 한숨도 못 잠. 3. 소음에 취약. 옆방? 윗방? 물 트는 소리도 들리고 대화하는 소리도 들림.
- 편하고 깔끔했어요. / 주차가 힘들고 프론트 남자분이 불친절함. 3박 했는데 이불 정리 안 해주는 건 아쉬웠네요.
- 룸 담배냄새 때문에 괴로웠음.
- 위치도 좋고 내부도 깔끔하고 가성비 최고였어요! 호텔은 작아 보였는데 방도 넓구, 침대도 넓구요.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도 들어서 자주 올 것 같아요! / 칫솔, 치약 같은 어메니티가 없어서 1층에서 구매해야 했고 가운이 없어요.
- 가성비 대박!! 시계 잃어버렸는데 찾아서 택배까지 보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 공항과 가까운 점만 좋았어요. / 4명이 이용하기엔 너무 좁고, 주차장도 없어서 불편했어요.
- 이 가격에 이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매우 저렴한 숙박비, 주변 먹거리 모두 좋습니다. / 주차할 곳이 거의 없습니다.
- 잠만 자고 나오는 거라서 늦게 도착했는데 제주시에 위치해서 위치상으로도 좋았구요. 가격대비 방의 크기도 좋았고 깨끗했어요. 하루 잘 쉬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없음.
- 침구, 청소 상태는 아주 좋음. 시내 중심이라 접근, 이동, 주위 식당 이용 등이 아주 편리함. 자차를 이용하지 않았지만 주차할 공간은 4대. / 옥실 배수가 바로 되지 않아 샤워 동안 발이 잠김.
- 편리한 위치이나 큰길가에서는 보이지 않고 뒷골목에 위치함. 룸 내부가 너무 어두운 색의 인테리어에 조명마저 어두워 분위기가 무겁고 답답함. 성인 남성에게 적합하나 가족 여행에는 비추. 방음이 전혀 안 됨. 침대 매트리스가 좋지 않음. 철로 된 매트 골조가 느껴지며 안정감이 없이 출렁거리고 흔들림.
- 위치 좋고 조용했어요. / 침대 GG. 별로였어요.
- 가격대비 시설, 위생 만족하였습니다. / 주차가 좀 곤란하였습니다.
- 실망스런 부분이 많은데 평점은 높아서 매우 불만~ 정보 부족으로 호텔 추천하지 말아야 함. 부킹OO은 해외 호텔, 국내 호텔에 대해 너무 모름. 호텔 똑바로 알고 광고해야 함. 좋은 게 없음. 사진과 현장의 호텔이 많이 차이 남~ 통호텔 직원은 매우 불친절함. 호텔이 세면도구도 없음. 겨울인데 기름값 아끼나 춥고, 머리빗도 없고, 간단한 로션조차 없음.
- 위치, 가성비, 청결, 얼리 체크인/ 약간 좁다.
- 번화가에 있어요. 이 가격에 투룸(침대 4개)는 정말 판타스틱이었어요. 티비도 거실1, 방1 있어서 좋았고, 보일러도 빵빵하고 수건도 많이 있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와요. / 매트리스가 좀 저렴한거라 잠자리는 불편하였으나, 하루 자고 갈 거라 괜찮습니다.
- 좋았어요.
- 없습니다. / 숙박 시작 당일에 갔더니 호텔 공사중이라고 갑자기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함. 애초에 공사가 있었으면 투숙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당일 예약을 막던지, 공사가 부득이하게 길어졌다 해도 미리 연락을 할 수 있는 건데 가서야 알려주고 다른 호텔로 옮기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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