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리조트) 제주 발리 리조트

(제주 3성급 리조트) 제주 발리 리조트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한림읍 일주서로 5083-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골프 코스, 편의점/슈퍼, 정원, 레스토랑, 노래방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주방,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 서비스 : 정보없음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2km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 22km 이호 테우 해변, 23km 제주 도깨비도로/이마트 신제주점/제주 러브랜드, 24km 신라 면세점 제주/롯데 사우나, 26km 제주 국제공항/한라산, 27km 제주종합경기장, 28km 제주성지/용두암, 29km 동문시장/제주도 난타전용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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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위 환경도 좋았고, 실내도 청결했고,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어요. / 화장실이 더운 물이 약하게 나와서 샤워할 때 답답했어요.

 - 가성비 짱 / 냉장고 소리가 너무 컸음. 화장실이 너무 어두움.

 - 의외로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 침구류도 깨끗했어요. 협재 해변 여행 시 숙소로 강추합니다.

 - 수영장이 작지만 가족들이 놀기 좋은 사이즈였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세요. 그리고 협재나 한림에서 놀고 잠만 주무신다면 가성비 면에선 좋았던 거 같아요~ / 옛날 느낌의 리조트였어요.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지만 룸 컨디션은 그냥 오래된 리조트라 낡은 느낌이 있네요. 방 불 켜는 스위치가 제멋대로인 게 가장 큰 흠이네요ㅋㅋㅋ

 - 평수는 위치에 비해 큰 편입니다. 저는 왠만하면 평을 남기지 않으나 이번에는 짜증나서 남깁니다. 해변가를 원해서 도보 가능하다 하여 예약했으나 걸어가긴 멀구요. 방은 안방에서 창문 벽에 물이 새서 방을 옮겼고 4인 예약이였지만 수건은 4장이라 더 달라고 했더니 쓴 수건을 갖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황당. 아이가 있어 4장으로 모자라다 해도 계속 쓴 수건을 갖고 오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욕실청소 수건, 방 소파 더러움. 친절도.

 - 생각보다 넓고 넉넉한 침구류와 수건으로 조용하게 가족과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뒷편의 수영장과 테이블은 아이들과 놀기에 너무 좋았다! / 발코니에서 담배 피는 투숙객으로 인해 불편했고 선풍기가 벽걸이에 한대만 있어서 거실에도 한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직원들의 친절함이 조금 부족했다.

 - 방이 넓고 침구류가 깨끗해서 좋았어요. / 밤엔 너무 어두워서 분리수거장이 보이질 않았어요. 그래서 착각하고 다른 곳에 놓고 왔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잘못 놓고 온 걸 다음날 퇴실할 때 알았어요.

 - 실내가 넓고 조용해서 편안한 숙박이 되었어요. / 세면대가 막혀 있었고 샤워기 줄이 매우 불결했고 샤워기 고정장치가 고장나 있었어요.

 - 숙소가 넓고 조리기구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정말 조용하다는 것! 비양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묵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테라스도 있고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렌트를 안하고 버스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협재까지 20분 정도 걸어야 해요. 하지만 그 길도 좋았습니다ㅎㅎ

 - 수영장도 있고 주차공간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 주변에 편의시설(시장, 식당, 기타) 별로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 아침 가격 대비 괜찮구요. 위치도 괜찮아요. 협재 해수욕장까지 도보 20분인데 살도 뺄 겸 거의 매일 밤에 산책하러 나갔네요. 요즘 음주하고 운전하면 안되지요. 직원도 친절하고 침구도 청결하고 괜찮아요. / 이건 뭐 숙소의 문제라기보다는 주변의 문제인데, 축사가 근처에 있는지 가끔 분뇨 냄새가 나는데 이것이 또 많이 나지는 않고 아리송한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쁜 숙소는 아닙니다. 가격 저렴하구요. 수영장도 있는데 이번에 날씨가 생각보다 덥지 않아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애기들이랑 같이 가면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제주도 한달 살기 해도 나쁘지 않을 숙소.

 - 가족룸 엄청 넓고 좋았습니다~

 - 일단 가성비가 훌륭했고, 직원들의 서비스와 친절함에 높은 점수 드립니다. 오전에 이용객이 없던 것 같은 수영장 물을 새로 깨끗이 받고 주변에 청소를 계속 하시는 걸 보니 굉장히 관리를 잘 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협재 일몰 광경을 테라스에서 볼 수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 지어진 지 오래 된 느낌으로 시설이 조금 노후 된 점과 욕실에서 나는 특유의 습한 냄새가 약간 나는 게 조금 아쉬웠으나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 같아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습니다.

 - 룸이 매우 넓고 깨끗함. / 낡은 리조트라 어쩔 수 없는 낡은 냄새. 펜션과 달리 물이나 어메니티 서비스 전혀 없네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만족스런 숙소.

 - 배경이 좋음 / 없음.

 - 방 및 거실이 넓어요. / 매점이 좀 더 크면 좋겠어요.

 - 샴푸, 바디워시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명 사용하기에는 가성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 리조트를 혼자 처음 이용합니다. 객실에 물이 없군요. 1층에 매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