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리조트) 두빛나래 리조트

(제주 3성급 리조트) 두빛나래 리조트

- Doobitnarae Resort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안덕면 사계북로 10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2:00), 바비큐 그릴,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주방, 냉장고, 고급 침구, 무료 세면용품, 샴푸, 비누, 화장지,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프리미엄 채널, 커피/차 메이커,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3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공항 셔틀(차량 1대, 편도 기준) 5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1km 패밀리마트, 3.4km 화순 금모래 해변

- 10km 이내 : 6.7km 군산 오름, 8.7km 카멜리아 힐

- 10km 이상 : 10km 여미지식물원/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색달 해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11km 천제연폭포/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박물관은 살아있다, 17km 한대 오름, 18km 한림 공원/협재 해수욕장, 19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23km 천지연폭포, 25km 정방폭포, 28km 한라산 국립공원, 30km 제주 러브 랜드, 35km 제주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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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혼자 사용하기에 넓고 좋았어요. / 난방 틀었는데 약간 쌀쌀했어요.

 - 테라스와 뷰가 좋았음. / 화장실 환기 시설 불량.

 - 신식 건물임. / 고가 자전거를 창고도 아니고 그냥 밖에 두라고 하더니만 실내에 들여놓으니 방이나 벽지에 흠집이 나면 배상할 준비하라고 얘기하던 주인 아주머니. 숙박 시설이 아니고 무슨 전세집 들어가는 줄 알았네요. 그래놓고 세면대는 도대체 언제 청소한 건지 죽은 벌레가 대문짝만하게 있었어요. 청소나 좀 제대로 하시고 숙박객 잡을 준비를 하시지 그랬나요.

 - 숙소와 시설이 깨끗했어요. 가족 여행이었는데 가격대비 완전 훌륭했어요. 다음에 가더라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 칫솔과 좀 더 큰 세면비누가 준비 되었으면 좋겠음.

 - 무엇보다도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대단히 높았습니다.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쉽지 않지만, 대신 조용하고 안덕면사계리 바닷가와 산방산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주방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오션뷰 전망도 좋아요. 조식은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 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건물 출입구의 자동문이 고장난 거 말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 전망도 좋고, 방도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만족스럽고, 다음에 또 제주도에 간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되었네요. / 칫솔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처음에 의아했고 한편으로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는데, 제주도라서 1회용품 제공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제주도에 사는 친구에게 들었어요. 이런 사항은 미리 얘기해 주면 오해도 없고 준비해 오는데 더 좋을 듯합니다.

 - 잠자리는 편안했습니다. / 숙소에 빗이 하나 비치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 차나 자전거 없이 걸어 다녔는데 편의점이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샴푸나 바디워시 등과 간단한 식기가 갖춰져 있어 좋았습니다. / 침구에서 락스 냄새가 너무 많이 났어요ㅠㅠ

 - 버스로 올레길 여행 했는데 정류장에서도 멀지 않고, 깨끗하고, 호텔 같은데 간단히 음식을 데워 먹을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에서 산방산도 보이고 일출도 보여 더 좋았어요.

 - 좋았습니다. 사계항으로 3박4일 낚시를 다녀왔는데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깨끗했고 무리없이 무난했네요.

 -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안덕쪽으로 가면 재방문하려구요~

 - 씽크대에 전자레인지까지. 콘도형이라 잘만 이용하면 너무 좋을 듯. 산방산과 가깝고 근처에 유채꽃밭도 있어요. 깨끗하고 편하게 잘 잤어요. 가성비 굿.

 - 테라스로 산방산이 보이는 뷰가 좋았습니다. / 현관 키가 옛날 열쇠라서 여자끼리는 조금 보안이 안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숙소들은 미리 방에 난방을 해주시던데 난방이 하나도 안 되어있어서 입실 시 추웠습니다.

 - 서비스 불친절합니다. 퉁명스럽고 말 끝나기가 무섭게 항상 먼저 전화 끊고 귀찮아 하는 게 눈에 보임. 매일 하우스키핑으로 적혀있길래 예약한 거였는데 나갈 때까지 청소 없다고 매일 수건 받으로 직접 오라 함. 그리고 너무 춥습니다. 온도가 잘 안 올라감. 관리 상태는 낡았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발코니에서 조금 멀지만 바다도 보이고 탁 트여서 전망도 괜찮아요. / 스파 쓰실 분들은 꼭 물 받은 후 청소 한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겉보기엔 깨끗한데 스파 트는 순간 이물질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어요ㅠ 환기시킬 때 유입된 나뭇잎 같은 게 나오더라구요. 그 외엔 다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