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제주 엘루이 호텔
- Ellui Hotel Jeju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서광로21길 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노래방, 레스토랑, 연회장,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커피/차(공용 구역), 정수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유료 영화, 무료 생수, 무료 시내 통화, 슬리퍼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조식, 무료 신문,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2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2세 이하 2명),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추천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패밀리마트, 0.7km 제주 시외버스터미널, 0.8km 제주종합경기장
- 5km 이내 : 1.1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1.2km 제주성지, 1.3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1.4km 동문시장, 2.0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용두암/이마트, 2.7km 제주국제공항, 2.9km 국립제주박물관, 3.3km 롯데 사우나, 3.4km 제주한라병원, 3.5km 신라 면세점 제주, 4.2km 이마트 신제주점/제주대학병원
- 10km 이내 : 6.1km 이호 테우 해변, 6.2km 제주 러브랜드
- 10km 이상 : 14km 한라산 국립공원, 15km 함덕 해수욕장/에코랜드 테마파크, 29km 협재 해수욕장/정방폭포/한림 공원/천제연 폭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딱 가격에 맞는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저렴하게 하루 묵었다 갑니다. 방은 가격에 비해 넓은 편이긴 합니다. 위치가 괜찮아요. 조금만 걸으면 시청 번화가가 나오고, 터미널 가깝고 공항도 택시 5, 6천원이면 갑니다. 큰 기대를 한 건 아니지만 뭔가가 조금씩 아쉽게 느껴집니다. / 일단은 콘센트라든지 시설이 그렇게 완전한 상태로 유지되어 있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명색을 호텔로 해두어서 어느 정도 기대는 하였으나 시설도 그렇고 그냥 그저그런 모텔 수준이라고 봅니다. 가격도 물론 그렇구요! 직원분들도 비교적 태도는 좋았으나 역시 호텔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부족하였네요. 조식도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그냥 딱 5천원짜리 백반식당 느낌이었습니다.
- 위치가 편하고 구도심을 다니기 좋아요~ 따뜻해요. 일회용품은 칫솔, 면도기 정도이니 로션 같은 개인 용품은 꼭 챙기세요. 공항과 가깝지만 소음은 없어요. 주변에 편의점과 음식점 등이 가까워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좋아요. / 별로 없어요. 가격대비 편하게 숙박했어요. 좋아요.
- 아침에 공항을 가야해서 공항과 제주 시내 근처로 잡았습니다. 위치는 제주시는 걸어서 5-6분? 공항도 차로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였어요. / 호텔은 모텔 느낌이에요. 룸은 사진보다 좀 노후됐지만 저렴한 가격인 점 감안했습니다. 방키가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키라 들고 다니기가 좀 번거로웠던 점 말고는 저렴한 곳을 원하신다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호텔 버스 여행하시려면 버스 터미널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좋습니다. 제가 여행하다 다리를 다쳤는데 사장님께서 병원 위치 등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침대 안쪽에 곰팡이가 많아서 걱정했지만 직접 닿는 침구류는 다행히도 깨끗했고, 냉장고에 중국인들이 버리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음식물들이 있었으나 사장님이 바로 치워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있어서 좋았습니다.
- 목욕탕 및 방에서 곰팡이 같은 쿰쿰한 냄새가 나고, 인테리어나 구조가 옛날 스타일이었습니다. 공항과 비교적 가까운 이점 말고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 공항까지 버스로 7 정거장이고 동문시장과 가깝게 있습니다. 방 청결 상태는 양호합니다.
- 숙소가 꽉 찼다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다른 곳에 안내해줬습니다. / 새로 배정 받은 곳에 사장님이 엘루이에서 이리로 오라고 해서 왔다고 하니까 자꾸 한참을 못 알아들으시고 인수인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나 싶더군요.
- 좋았다.
- 미취학 아이가 있고 시부모님까지 해서 위치, 카펫 아닌 방, 조식, 가격 등 리뷰 많이 보고 예약했습니다. 방 상태가.. 진짜 최악입니다. 제주공항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식사까지 마치고 숙소 가는 일정이라 정만 잠만 잘 생각으로 알아본 곳이라지만 좁아터지는 엘리베이터, 침대 이불은 언제 교체했는지 의심되는 상태, 창문은 단열도 안 돼서 찬 바람 슝슝... 더 가관은 화장실이었어요. 세상 곰팡이를 거기서 다 본 듯합니다. 세면대 타일 가리지 않고 있더군요. 진심 들어가기도 싫었는데 씻긴 해야 돼서 억지로 썼습니다. 바닥난방 안 돼서 다음날 시어머님 감기 걸리시고... 여행 첫날부터 넘나 짜증나서 후기 쓸 생각만 했습니다. 다신 가고 싶지 않고 비추천입니다.
- 저녁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생각으로 잡은 숙소여서.. 기대 없어서 괜찮았어요.
- 친구들이랑 하루 떠들고 자고 오기 좋았어요. 화장실 무난함. 외국인 많아요. (중국, 동남아분들)
- 시내 일정 하기엔 위치가 좋았음 / 눅눅한 냄새가 좀 났음.
- 없습니다. 2박 예약했다가 1박만 하고 다른 호텔로 옮겼어요. 전체적으로 최악이었습니다. 시설이나 직원들 서비스 모든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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