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성급 호텔) 호텔 가온 제이 스테이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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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성급 호텔) 호텔 가온 제이 스테이

- Hotel Gaon J Stay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서문로41번길 2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1:00 / 체크아웃 11:30

 - 부대시설 : 당구, 바/라운지, 리셉션 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커피/차(공용 구역), 프런트 데스크(매일 07:00~01:00),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방음 객실, 하우스키핑(요청 시), 난방기, 리넨,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책상, 슬리퍼, 방충망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인근 주차, 무료 신물(로비),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5층, 총 객실 4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제한, 주차 시 높이 제한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레이트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GS25, 0.3km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0.6km 천지연폭포/이중섭 문화거리, 0.8km 제주 빅블루33/서귀포 의료원

 - 5km 이내 : 1.2km 정방폭포, 4.8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 10km 이상 : 12km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제주 국제 컨벤션 센터/한라산, 13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중문색달 해변, 29km 제주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장과 공원이 가까움 / 바닥이 카페트 재질이라 청소를 한 것 같은데도 간지러웠음. 주차장이 냄새나고 지저분했음.

 - 가격이 저렴했고 방도 아늑해서 하루 묵기에는 좋았습니다. 만족합니다. / 시설이 조금 노후했어요.

 - 가격대비 넓은 공간.

 - 시장과 가까웠어요. / 주차도 불편했고 방에서 냄새 나고 소음도 장난 아니고 방도 어둡고, 난방도 따로 틀어주는지 비도 오는데 추웠음.. 바닥에 카페트 깔려있어서 더 찝찝했고, 화장실 완전 춥고, 그 와중에 방에 모기 있더라구요. 대박... 다신 안 감. 다른데 갈래요.

 - 싸고 올레시장이 가까워요. / 겨울인데 객실, 욕실에 모기가 있었어요ㅜ

 - 전혀 없어요. / 1. 주차할 곳도 없고, 있는 주차장도 층고가 낮아 들어갈 수 있는 차가 몇 개 없음. 2. 방안에 곰팡이 냄새가 쩔어서 겨울인데도 밤새 창문을 열어놓고 자야했음. 3. 밤에는 온수 안 나옴. 아침에만 나옴. 4. 1월인데 모기 있음. 얼마나 청소를 안 했으면.

 - 정말 정말 가성비 짱이에요.

 - 체크인하고 다음날 신발이 없어졌다. 항의하니 자기 물건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고 함. 신발장 앞에 CCTV도 없고 락커도 없는데 그럼 여행와서 짐 지키고 있으란 건데 진짜 황당했다.

 - 우선 숙소 위치가 너무 훌륭하다!! 맛집이 근처 도보 5분 내로 다 있고 올레시장 또한 가까워 어디든 걸어서 다니기 편함. 시설도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잘 돼있어서 훌륭함. 나는 3일 연박했는데 지내는 동안 편안히 잘 쉬었다 갑니다.

 - 정말 모든 게 무난한 숙소였어요. 시장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 개별 난방이 아니라서 좀 추웠어요.

 - 상대적으로 겨울이라 기온이 떨어지는 밤과 새벽 시간에 난방을 넣어주시는 센스.. 작은 것에 신경 써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화장실 깨끗한데 입구부터 습한 냄새가ㅠㅠ 침대 옆에 얼룩. 암튼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뭐 괜찮지만 깔끔한 사람이 자기는 좀 힘들 듯요.

 - 직원 친절함. 올레시장하고 가까움. / 내가 묵은 방 환기를 안 시켜서인지 냄새가 심했음. 폼블럭을 붙여놓은 이유가 있는 듯. 밤새 물 찰랑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침. 이것 때문에 비추천. 처음엔 누가 밤새 물을 쓰나 했는데 침대 밑에 보일러 밸브 같은 곳에서 나는 소리인 듯. 호텍 측에서 확인 후 조치 바람. 싸고 좋은 건 없다. 맞는 말임.

 -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 별 하나는 화장실 담배냄새 때문에 뺐어요ㅠㅠ

 - 1인 여행할 때 가성비 좋고 저렴해서 묵기에 좋습니다.

 - 저렴한 가격이었다. 시장 근처에 위치한 숙소의 강점과 게스트하우스 내의 휴게룸에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들과 사장님의 친절함이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 올레시장 근처라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호텔 룸 2인용 침대 하나랑 싱글침대 하나 이렇게 예약했는데, 주인 아저씨께서 오늘은 비는 방이 많다고 더 큰방인 2인용 침대 두개 있는 방으로 해주셨어요. 냉장고는 다른 호텔처럼 작은 게 있긴 한데 냉장 기능만 되는 듯 했고, 1층 로비에 식당은 아닌데 자기 음식 가져와서 먹을 수 있는 공간과 정수기, 싱크대 등이 있었습니다. 바로 앞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시장이 있어서 해산물 등을 사와서 먹을 수 있어요. 당구대랑 만화책들도 로비에 있어서 친구들이랑 가면 재미있게 놀며 쉬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방안은 평범했는데 실내에서 신는 신발이 두켤레 뿐이라 좀 아쉬웠어요.(저희는 3인) 난방은 히터로 하는 것 같은데 방에서 제어할 수는 없었습니다. 에어컨은 리모컨이 있어서 제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숙소 안에 냄새가 좀 별로였어요. 구린내라기보단 비누향 같은 건데 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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