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성급 호텔) 호텔샬롬제주
- Hotel Shalom Jeju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동광로 3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 센터,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벤션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ATM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조식 뷔페(07:00~10:00)
- 기타 : <총 객실 17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기준인원 2인 외 초과투숙 시 1인 1박당, 36개월 이상) 10000원 / 침구추가비용(온돌룸만 추가 가능) 10000원 / 조식 비용(1인 기준) 14세이상~성인 15000원, 4~13세 12000원(현장 결제시 175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0.5km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 5km 이내 : 1.1km 제주성지, 1.2km 동문시장, 1.8km 제주종합경기장, 1.9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2.0km 국립제주박물관, 2.4km 용두암, 3.6km 제주 국제공항, 4.3km 롯데 사우나, 4.5km 신라 면세점 제주
- 10km 이내 : 5.2km 이마트 신제주점, 5.6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6.9km 제주 러브랜드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가 좋았고 직원도 친절했다. / 욕실 배수가 잘 안 돼서 봤더니 하수구가 거의 막혀 있었다ㅠㅠ 청소가 필요해 보인다.
- 좋았던 점이 단 1도 없었어요. / 위생 상태 엉망이었습니다. 바닥 얼룩에 악취까지 룸 청소가 안 되어 클레임 후 다시 방 배정받은 것까진 좋았지만 그 이후 더 최악이었습니다. 재배정 받은 룸이 더 엉망이었어요. 요즘 시국에 위생관념 하나 없고 룸에 있던 찻잔에 립스틱 자국 선명히 남아있는 것 보고는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었어요.
- 그냥 하루 정도 잘 정도. / 방에서 냄새가 좀 나요.
- 가까운데 CU도 있고 길 건너 작은 마트도 있었어요. / 주차장 입구가 좁아요.
- 방안에서 바다도 약간 보이고, 화장실이나 호텔 내부 방 내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호텔 안 샤워용품에서 귤 냄새가 나서 더 좋았습니다. / 약간 조명이 어두워서 아쉬웠습니다.
- 아침은 안 먹었습니다. 공항이랑 가깝습니다. / 창문 열면 그냥 눈 앞에 다닥다닥 건물임.
- 청결하고 안락했습니다. 바다 전망이여서 더 좋았습니다. 동문시장 가깝고 먹을 거 많고 볼거리도 많았어요^^ / 카드키가 한 장이여서 조금 아쉬움.
- 위치는 좋았어요. 멀리 바다도 보였고요. 정리를 적당히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침대 위에 잠옷을 뒀더니 찾지 않도록 잘 보이게 둬주셨거든요. 그리고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에 짐도 잘 맡아 주셨어요. / 2박을 묵었는데 첫날에는 한쪽 속커튼과 욕실 샤워커튼이 없었어요. 그치만 그 다음날엔 다 생겨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구조상 화장대의 의자를 완전히 뺄 수 없었던 것은 아쉬웠어요.
-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 아침에 방에서 담배 피는 손님들이 있어서 냄새 때문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 공항과 15분 내외 거리로 가깝고,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뚜벅이 여행자에게 여러모로 편리했어요. 근처에 동문 재래시장이 있어서 저녁거리 사오기도 좋았습니다. 4성급 호텔 숙박가격치곤 저렴한데 전반적인 시설 수준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청결 상태가 별로였어요. 2박 했는데 첫날 테이블에 묻어있던 자국이 청소되어 있지 않는다든가, 깨끗하지 못한 것들이 보였어서 좀 찜찜했어요. 그 외에는 모두 만족합니다!
- 시내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하네요. / 객실 내 난방이 몇시간 가량 안 되어서 불편했습니다. 객실에 먼지가 있었습니다. 히터 이용하니까 객실이 건조합니다.
- 제주시청이 번화가라고 하는데 제주시청 근처에 있고 공항까지 가는 버스가 다니느 버스 정류장도 가깝습니다. 객실은 안락했고 청소상태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다뷰 객실로 배정받았는데 멀리 보이는 바다가 장관입니다. 방음은 적당했구요. 옆방 소리가 아주 안 들리는 정도는 아니었으나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주차장 출입구와 통로가 여유있는 편이 아니여서 초보 운전자들은 차 꽤나 긁어먹을 듯합니다. (특히 휠 부분) 실제로도 주차장 벽에 많은 차들의 페인트들이 묻어 있더라고요. 어메니티에 치약, 칫솔은 제공되지 않으니 꼭 챙겨가세요.
- 렌트없이 버스, 택시로 이동하는 여행이었는데 오고가기 편한 대로변이라 좋았습니다.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고, 택시도 잘 잡히고, 동문시장이나 버스 터미널도 택시로 4000원 미만입니다. / 베개가 불편했어요.
- 깔끔함 / 방음장치가 좀... 늦잠 자는데 아침에 옆방에서...
- 바닥이 카펫이라 먼지가 많았고 조금 더웠습니다. 주차장 내려가는 곳이 좁아서 아쉬웠습니다.
- 중심가에 있어 나름 편했어요. / 방에서 냄새가 나고 직원들이 잘 웃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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