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스텔) 인사이드 부산 호스텔

(부산 2성급 호스텔) 인사이드 부산 호스텔

- Inside Busan Hostel

 

* 평점 : 9.7/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중구 초량중로 13-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2: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샤워, 난방기, 무료 세면용품, 공용 주방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10:00),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4km 부산타워, 1.5km 용두산공원/국제시장, 1.7km 남포역(1호선), 1.8km 비프광장, 1.9km 자갈치시장, 2.1km 자갈치역(1호선), 3km 감천 문화 마을, 4.0km 부산항

 - 10km 이내 : 5.4km 서면, 6.6km 부경대학교, 8.2km 태종대, 8.8km 광안리해수욕장, 9.3km 사직 야구 경기장/광안대교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12km 해운대 해수욕장, 19km 해동 용궁사/범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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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무엇보다 위치가 아주 좋았다. 가는 길에 언덕이 좀 있지만 부산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만족스러웠다. 조식은 간단하게 토스트와 주스를 제공한다. 계란 프라이는 셀프다. 공용 거실에는 보드게임이 비치되어 있다. 호텔의 외부는 모던한 느낌을, 내부는 깔끔하며 안락한 느낌을 준다. 정리하자면 가성비가 좋은 안락한 호스텔이다. / 본인이 묵었던 쿼드러플룸은 입실할 때 특이한 모양의 계단을 올라가야 했는데 이 형태 때문에 출입 시 약간 불편했다. 이외의 불편했던 점은 수압이 조금 약했다는 것 정도? 물싸움을 할 것이 아니라면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 위치 좋고 조용함 /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심해서 문을 닫아도 방 전체에 났음. 그 외에 꿉꿉한 곰팡이 냄새는 에어컨을 켜도 해결되지 않아서 숨 쉴때마다 폐가 가득 차는 느낌이었음.

 - 호스트분이 매우매우 친절하셨음. 욕실은 약간 좁은 편이었지만, 방 자체는 충분히 넉넉한 크기. 방음도 나쁘지 않음. 방에 개인 욕실이 따로 있어 아주 편했다. 기타 비품들도 잘 구비되어 있었고 방도 아늑하고 깔끔하게 예쁨.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음. / 욕실 겸 화장실이 그리 넓진 않음. 부산역에서 가깝긴 하지만 차이나타운 쪽을 지나 골목 안쪽으로 들어와야 하는 위치라서 여자분 혼자라면 해진 뒤에는 오는 길이 조금 무서울 수 있음.

 - 건물도 예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곳에서 너무 만족스럽게 잘 묵었습니다 :) / 다만 욕실은 너무 작아 몸집이 큰 저는 조금 힘들긴 했어요ㅠㅠ

 - 부산역에서 가까움 / 계단이 가파름.

 - 위치 좋고 청결하고 친절하고. / 없다.

 - 가격대비 너무 좋은 시설이었으며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 아쉬운 점은 없으나 굳이 찾으라면 화장실이 좁았습니다만 나쁘..진? 않았어요.

 - 위치도 부산역에 근접하고 숙소 컨디션도 좋았어요! 늦게 도착이라 걱정했는데 호스트분께서 늦은 시간에도 친절히 알려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 쾌적하고 따뜻했습니다. 건물도 멋지구요. 특히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부산역과 가까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스트하우스 느낌보다는 조용히 머무르다 가기 좋은 곳입니다. 채광이 좋은 숙소입니다. / 룸을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저희가 원했던 방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어요ㅠ 부산역과 가깝지만 차이나타운을 지나 언덕 쪽에 있는 점 참고하세요. 방으로 가는 계단이 너무 가팔라서 무서워요.

 -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낮에도 추운 듯했는데 밤에는 오히려 더울 정도로 따뜻해요.

 - 인테리어가 이쁘고 가격도 저렴해서 방문했어요. 비수기 평일에 이용해서 혼자 넓게 잘 썼어요. 많은 분들이 화장실 작다고 하시는데 세면대가 정말 작은 거 빼곤 괜찮았어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며칠 전에 지도를 문자로 보내주시는 센스도 있으세요ㅎㅎ 주변에 맛집이나 관광지 가는 거 잘 알려주십니다. 다음에도 또 올게요:)

-  게하가 외관도 너무 깨끗하고 예쁘고 방안도 너무 아기자기하니 예뻤어요!! 특히 주인분께서 정말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길이나 버스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산 갈 일이 있다면 또 갈 것 같아요. 잘 묵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