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게스트하우스) 마리나 모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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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성급 게스트하우스) 마리나 모텔

- Marina Motel Nampodong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중구 충장대로13번길 2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자판기,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24시간),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안전 금고, 샤워, 냉장고(요청시), 하우스키핑, 천장형 선풍기, 고급 침구, 전신 욕조, 무료 세면용품, 유료 영화, 무료 생수, 공용 주방,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 환전,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 파킹, 무료 신문,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3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중앙역, 0.8km 부산타워, 0.9km 용두산공원/부산역, 1.0km 국제시장

 - 5km 이내 : 1.1km 남포역(1호선), 1.3km 비프광장, 1.4km 자갈치시장, 1.6km 자갈치역(1호선), 1.9km 부산대학교 병원, 1.8km 감천 문화 마을, 3.7km 부산항

 - 10km 이내 : 6.0km 서면, 6.7km 부경대학교, 7.5km 태종대, 9.0km 광안리해수욕장, 9.5km 광안대교, 9.9km 사직 야구 경기장

 - 10km 이상 : 11km 김해 국제공항/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13km 해운대 해수욕장, 19km 해동 용궁사, 20km 범어사, 61km 울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침 저녁 뷰가 너무 좋았어요. 5명 여행 침대에서 다 같이 잔 것도 매력적이었구요. 편안하고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같이 가신 분들은 많이 만족해 했어요. / 저녁에 주변 상가가 일찍 문을 닫아서 좀 어둡더라구요.

 - 과하게 넓은 방. 생각보다 깨끗했던 룸과 욕실. / 모기 많음(약 엄청 많이 뿌려도 물림). 오래된 에어컨 소음(어지간하면 잘 참고 자는데 딸깍거리는 소리 때문에 하루밤은 거의 못 잠. 3박 예정이라 룸 교체나 수리를 해달라 하고 나갔다 왔더니 고쳤다고, 그리고 그 정도는 다 난다고 함. 심하게 딸깍거리는 소리는 줄었으나 소음은 여전함). 3일 연박이라 옷걸이가 있었으면 해서 두번 요구했으나 준다 하고 안 줌.

 - 깨끗하고 넓고 가격이 무척 착하다. / 담배 냄새가 들어옴.

 - 가성비 탑 / 그저 가격 저렴하고 넓은 객실. 모기가 많아서 실망을 합니다.

 - 중앙역에서 가까운 점. 매우 깨끗한 실내. 편안한 침대 등 다 좋았네요.

 - 주변 경관 특히 밤바다 전망이 좋았고, 넓고 깨끗한 방이여서 친한 지인들과 편안한 하루를 보냈네요. 남포동도 도보 10여분 거리에 있어서 놀기에 좋은 위치에요. 하루 친구나 지인들과 쉬기 좋은 모텔이네요.

 - 방음이 전혀 안 되어 기차소리, 차소리와 옆방의 소리까지 그대로 전달되어 산만한 분위기이며, 잠들기 위한 조건이 안 좋으며 으슥한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고. 차량용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유도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스스로 입, 출고 해야하므로 운전이 서툰 사람에겐 비추천.

 - 방이 생각보다 크다. 트윈룸을 했는데 침대도 두명이 자도 될만큼 크고 깨끗했다. / 부산역에서 조금 걸어야 된다. 하지만 날씨가 선선해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걸어갔더니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다. 부산역보다는 중앙역에서 더 가까운 편이다.

 - 안내해주시는 분 친절하셨고요. 체크인 전에 짐 맡길 수 있어 너무 감사했고 에어컨 빵빵 시원했구요. 침구류 화장실 다 깨끗했어요. 가격 저렴히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 부산 여행 때도 이용하려구요. 부산역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되구요. 가까운 곳에 편의점 두 군데 있습니다. / 없었던 것 같아요.

 - 넓은 공간과 깨끗한 객실이 기분 좋았다. 주위는 조용합니다만 창가쪽은 좀 아쉬워요~ / 취침 시 모기로 고생 하였다. 바로 옆이 기차 차고지가 있어서 새벽에 좀 시끄러워 불편. 층간 소음이 있음.

 - 침대가 너무 편안했어요. 푹 잘 잤네요 :) 뷰도 이뻤어요. 부산역 근처에서 잠깐 자고가는 거라 기대 안 했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샤워기도 수압 세고 4명 다 캐리어 충분히 놓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남포동, 자갈치시장 등 그렇게 멀지 않아요. 아침 일찍 혹은 저녁 늦게 부산역에서 출발 혹은 도착하신다면 정말 추천할 만합니다. / 아무래도 4명이서 쓰는 거니 수건을 처음부터 넉넉히 놔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 음식점이 거의 닫아서 밥 먹기가 조금 힘듭니다. 밤에 가로등 하나 안 켜져있어요. 술을 드신 건지 아저씨들이 밖에 어슬렁 다니시면서 엄청 쳐다보십니다. 여자 혼자면 좀 위험한 것 같아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밖에서 들리는 소음은 없어서 조용함. / 살짝 퀴퀴한 냄새가 있었으나 그런대로 만족함. 4인 가족으로 예약했으나 물은 2명으로 모자라 아쉬웠고, 객실과 카운터 전화 연결이 안 돼서 객실 내에 전화 연결 방법이나 기타 안내문이 있다면 좋을 듯함.

 - 우선 사장님 정말 친절하셔서 체크아웃 후에 짐 맡기고 잘 돌아다녔어요. 부산역이랑 가까운 편이고(지하철 타시면 한 정거장, 걸어가도 문제 없음) 숙소도 가격대비 좋았어요. 굉장히 넓고 채광도 아주 좋았습니다. 추천해요.

 - 정말 좋습니다. 더블침대 3개 붙여놔서 겁나 넓어요. / 없었어요.

 - 깨끗하고 좋았어요. 교통 좋고. / 복도에서 담배를 피워서 냄새 남ㅠㅠ

 - 바다 보이는 3인실을 예약했는데 친구가 1명이 안 왔다고 2인실로 바꿔서 바다가 없는 방배치한 것은 이해가 안감. 그럼 방값을 환불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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