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게스트하우스) 해운대 게스트하우스

(부산 2성급 게스트하우스) 해운대 게스트하우스

- Haeundae Guesthouse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22 해월프라자 4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편의점/슈퍼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공용 주방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컨시어지

 - 기타 : <준공연도 2013년, 총 객실 2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해운대역(2호선), 0.3km 해운대 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0.9km 중동역

 - 5km 이내 : 1.5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1.9km 해운대 달맞이길, 2.3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2.9km 센텀시티역(2호선), 2.8km 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 3.5km 광안대교, 3.8km 광안리 해수욕장, 4.1km 송정 해수욕장

 - 10km 이내 : 6.0km 부경대학교, 6.5km 해동 용궁사, 6.9km UN 기념 공원, 7.4km 부산 성모 의료원, 9.2km 서면

 - 10km 이상 : 13km 용두산 공원, 14km 태종대/자갈치 어시장, 15km 감천 문화 마을, 16km 범어사, 19km 김해 국제공항, 51km 울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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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가 좋음 / 윗층에 드럼과 노래방 소리가 새벽녘까지 들림.

 - 해운대 바닷가와 시장이 가까운 점. 주차장 완비, 아침식사. / 숙소가 비좁았음.

 - 위치 좋고 직원들이 친절함. / 베개 때문에 목이 너무 아픔. 큰 베개만 있고 작은 베개는 없음. 그마저 큰 베개도 솜이 죽어 너무 낮아서 할 수 없이 두개를 합쳐서 자는데 그러면 너무 높아서 목이 아파서 제대로 잘 수가 없었음. 다음날 목에 담이 와서 이틀 지난 지금도 아픕니다. 베개 교체하세요!!

 - 위치가 찾기 어려움.

 - 너무 친절하셨고 깨끗했고, 24시간 체크인아웃 되고, 방 안에 화장실 있는 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실 트윈룸 했는데 더블룸으로 잘못 잡아주셔서 좀 그랬지만.. 주인분이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할인도 해주셔서 그만큼 정말 많이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 건물 아래에 thursday party(술집)가 있는데 새벽 내내 쿵쿵 울림이 있어서 이어플러그 끼고 잤어요.. 복도에 사람 걸어다니는 소리도 크게 나는 걸 보면 방음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샴푸 겸 린스? 그거라서 린스가 없었어요.

 - 가성비 갑 / 다 좋았어요.

 - 아침식사 준비가 편함. 숙소 가성비가 괜찮은 편. 화장실에 샴푸, 바디워디 다 있다.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에 노랑통닭이 있다. / 방에 음식물 반입금지인 게 아쉽다. 침대 베개 높이가 너무 높다.

 - 해운대와 가까워서 좋았다. 깔끔하다. / 딱히 없는 듯.

 - 해운대이다 보니 평일에도 늦게까지 바깥 소음이 많이 납니다.

 - (1)소음 : 성수기는 모르겠지만 11월 밑에서 울리거나 후기와 같은 큰 소음 등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2)교통 : 완벽합니다. 해변과 역, 식당 거리까지 베리 굿입니다. (3)조식 : 빵과 쥬스 우유까지 충분히 채워져 기분이 좋습니다. (4)친절 : 사장님은 친절한 태도이십니다.

 - 혼자 간 여행이었는데 혼자 쓰기엔 깨끗하고 좋은 큰 방을 주셔서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위치도 해운대 해수욕장이랑 가까워서 관광하기도 편하고,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창문 닫고 있으니 괜찮았습니다. / 혼자라서 상관은 없었지만 화장실 문이 고장난 것 같았어요. 안 닫히더라고요.

 - 두명이서 방을 잡아서 잤는데, 딱 필요한 것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구요~ 밤에 들어와서 부엌에도 티비도 보고 떠들면서 놀다가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예전에 이름이 24 게스트하우스일 때 와서 매우 만족하고 가서 다시 찾아보았는데, 이름도 바뀌고 조식 구성도 바뀐 것 같습니다. 비밀번호를 쳐서 들어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아닐 수도) 열쇠를 사용하였던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세면대에서 물을 틀면 아래로 곧바로 다 새어나와서 조금 불편했고, 샤워기를 걸어놓는 위치가 조금 애매했어요.

 - 깨끗하다. / 시끄럽다.

 - 공용과 별도로 방안에 개별 화장실, 샤워실이 있어서 씻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해운대 지하철역과 해수욕장, 번화가 모두 가까운 곳이라 좋아요! / 해운대에 위치하다보니 늦게 귀가하는 손님들이 많은데 침대마다 가림막 커튼이 없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해수욕을 즐기는 손님이 많아 바닥에 모래가 많은데, 빗자루 등을 비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