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게스트하우스) K게스트하우스 서면 1호점
- K Guesthouse Seomyeon
* 평점 : 9.2/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62번길 44 4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변동 될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23:00), 공용 전자레인지/냉장고, 로비의 TV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온도 조절기(난방), 리넨, 무료 세면용품,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유료 영화,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전기 어댑터/충전기, 세제, 현지 지도, 슬리퍼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셀프 주차(유료), 24시간 공항 셔틀(요금 별도), 무료 유럽식 조식, 드라이클리닝,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1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공항 셔틀(차량 1대, 편도 기준) 60000원 / 셀프 주차(1박 기준) 10000원 / 이른 체크인 10000원 / 늦은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추가,간이 침대(1박 기준)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9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서면 먹자골목, 0.5km 서면역(1, 2호선), 0.6km 서면
- 10km 이내 : 5.5km 광안리해수욕장, 5.7km 부산항, 6.2km 용두산 공원, 6.5km 광안대교, 6.6km 비프광장, 6.7km 자갈치시장/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7.6km 감천 문화 마을, 7.8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9.4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 10km 이상 : 11km 태종대, 15km 범어사/해동 용궁사, 10km 김해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침식사 메뉴가 나름대로 다양해서 좋았다. 시내 중심부라 위치가 좋았다. 가성비 대만족. 친절한 응대. 체크인 전 캐리어 보관도 가능했다. /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나는 포도향 방향제가 너무 별로였다. 화장실 벽에 곰팡이와 창가쪽 먼지 때문에 매우 청결한 숙소는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조식을 이용할 때 주방에 있는 식기 수가 부족했다. 냉장고가 너무 작았다.
- 직원의 미소와 친절. /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냄새인지 방에서 냄새가 심했다. 창밖에서의 소음이 그대로 다 들림.
- 없음 / 바닥 난방 안 되고, 난방 히터는 곰팡이가 흰색으로 뭉쳐서 작동도 안되고, 방안은 환기가 안 돼 목욕탕 냄새 남. 환기는 안 되면서 찬바람이 엄청 들어와서 입 돌아갈 뻔함.
- 위치가 중심가라 너무 좋았어요. / 화장실 습기가 안 빠져서 습한 냄새가 약간 느껴졌어요~!
- 실용적이고 깔끔했습니다. / 배정된 방이 'ㄷ'자 복도 중앙에 위치해 있어서 부담되었습니다(소음 문제). TV가 침대 바로 옆에 걸려있어서 시청도 불편하고 자는데 신경도 쓰였습니다.
-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욕실에서 물이 넘치는 걸 개선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티비가 안 켜져서 못 봤어요..ㅠㅠ
- 피곤해서 자느라 조식은 먹지 못했어요. 서면 한복판에 있어서 술 한잔 하고 움직이는 게 너무 좋았고, 아담하니 청결했고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미리 확인해주는 센스 또한 좋았어요. 가격대비 이런데 없는 듯해요.. 다음에 서면 가면 또 이용할게요. / 칫솔, 치약이 없더라구요.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물도 없었고.. 저렴하니까 이해는 해요~
-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엄청 납니다. 화장실이 객실 안에 있어서 예약한 건데 화장실 관리가 안 돼서 곰팡이가 피어있고 화장실 손잡이에도 곰팡이가;;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은 힘들 듯.
- 가성비 최고입니다. 위치, 청결도, 친절도 모두 최상. / 방음이 아쉬웠어요.
- 위치는 좋았어요. / 수건에서 썩은 냄새가 나고, 고객 응대가 아쉬웠어요.
-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 잠을 잘때 무언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것도 새벽이라 자다가 일어나곤 했어요.
- 가성비가 되게 좋았습니다. 시설들도 되게 깔끔하고 직원분도 되게 친절하셨습니다.
- 잠자리도 괜찮았고 식사도 좋았어요. 가성비 짱이에요. / 공사 소리가 시끄러웠어요... 창이 소리나 바람을 잘 못 막아주는 것 같아요. 방 자체에서 살짝 냄새가 났어요. 온풍기에서 나는 건지 침대에서 나는 건지 모르겠어요.
- 새벽 6시부터 공사 소리 들림.
- 도심에 있어 교통은 좋았습니다. 좋았던 기억은 없네요. / 도심 한복판에 있어 매우 시끄럽고, 창문이 방음이 전혀 되질 않아 밖에서 자는 느낌을 받았고요. 덕분에 밤새 잠을 못 잤고요. 새벽에 5시 반쯤에는 누군가 들어오려고 하는 시도를 여러 차례 받았고요. 문을 따는 소리와 벨까지 여러 차례 눌러서 불안한 시간을 보냈네요. 2박을 예약했지만 불편하여 1박만 했는데 환불은 전혀 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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