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성급 호텔) 마린베이 호텔

(전남 2성급 호텔) 마린베이 호텔

- Marinbay H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시청서6길 1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24시간 리셉션,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냉장고, 하우스키핑, 추가 요(요금 별도),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프리미엄 채널,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발코니/파티오,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조식(매일 07:00~09:30), 무료 신문,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4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8000~10000원, 어린이(만 7~12세) 3000~5000원 / 주중 추가인원(1인 기준, 침구 미포함) 10000원, 주말 추가인원(금,토요일, 공휴일전일, 1인 기준, 침구 미포함) 20000원 / 침구 추가(1채, 1박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1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 10km 이내 : 6.8km 여수 교동시장, 7.0km 여수향교/여수 수산시장, 7.1km 석천사, 7.3km 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 7.8km 여수 거북선호/한려수도 유람선, 8.0km 돌산공원, 8.1km 엑스포기념관, 8.2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8.3km 아쿠아플라넷 여수, 8.4km 자산공원

 - 10km 이상 : 10km 여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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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직원분이 나오셔서 친절하게 주차도 도와주시고, 패밀리룸으로 예약해서 더블베드 하나에 싱글베드 두개로 너무 편안하고 쾌적했어요. 아침에 보는 바다전망도 너무 좋았어요. 힐링하고 왔네요.

 -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 숙소 주변에 둘러볼 곳이 없는 점.

 - 여수 출장 갈 때마다 방문합니다. 최고에요.

 - 로비 계신 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합니다.

 - 3인 예약을 하고 확인하고 갔는데 침구류에 대한 추가 비용을 요구해서 좀 황당했어요. 물론 익스피디아에 처음부터 확인한 내용이라 해서 지불은 하지 않았지만 추가 비용에 대한 정확한 안내가 필요하겠어요.

 - 예약시 보여주는 화면은 마치 바다가 보이는 뷰에 쾌적한 방을 생각했으나, 현실은 모텔 수준의 좁고 뷰도 좋지 않은 방송이었습니다. 후회 막심이구요. 여름 휴가로 예약한 북유럽 호텔도 심히 걱정되네요.

 - 관광지랑은 떨어져 있지만, 택시 11000원 정도면 오동도쪽은 이동 가능. 근처에는 선소, 동동다리 정도 볼만하고. / 조식은 음... 권하지 않아요^^

 - 다음에도 여기에 예약하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넓어서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오션뷰도 너무 좋았어요!

 - 조용하고 좋았어요.

 - 넓어서 아이랑 잘 지내다 가요~ 로비 밖으로 나갈 때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시네요^^ 아이가 세뱃돈 받은 지갑 놓고와서 엉엉 울고... 못 찾을 것 같았는데 혹시나 하고 연락 드렸는데 찾아주셨고 택배로 보내주셨네요~^^ 여수 방문 기회가 있다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

 - 생각보다 청결하고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근데 주변에 이용할 게 너무 없더라구요.

 - 호텔 상태는 좋아요. 바다 전망이라 분위기 좋았습니다. / 규모는 작아요. 여수 마린베이호텔은 엑스포역 부근이 아니라 신도심쪽이라서 이동 거리가 있네요.

 - 이번에 가족 여행여행으로 3명이 여수에 놀러갔는데 최대 4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방이라 그런지 싱글침대 2개, 더블침대 1개여서 1인 1침대로 편하게 잘 지냈어요. 그리고 바다뷰가 좋았어요. 엑스코쪽 아니고 여수시청쪽인데 잔잔하고 평온해보이는 노을바다 보면서 힐링했습니다. 욕실도 넓고 욕조도 크고 침대랑 거실이 구분되어 있어서 그것도 좋았어요. 저는 자고 다른 가족들은 얘기하기에 굿. 건물 전체 리모델링한 건지 외관부터 깨끗했고요. 주차도 편했고 조식도 있어요. 뷔페는 화려하진 않지만 호텔 안에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편했어요. / 거실 테이블에 놓인 초록색 유리가 안 이뻤어요.

 - 마린베이 호텔에서 2박3일 푹 쉬다 갑니다^^ 여수는 맛있는 음식도 많고 언제 와도 좋은 곳 같아요~

 -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라 만족하셨습니다. 좀 좁은 느낌이 들지만 깨끗해서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 여수 항일암을 가기 위해 숙박했습니다. 새로 지은지 얼마 안 돼서 깨끗합니다. / 방음이 안 돼 시끄럽습니다.

 - 바다를 끼고 있는 해안도로 건너편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예약한 객실이 바다 전망이 아니여서 뷰는 보지 못했지만 바다전망이면 이뻤을 것 같네요. 불편한 점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아요^^

 - 당초 토요일 새벽 출발이 계획이었으나, 계획이 변경되어 금요일 밤 갑작스레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저렴한 호텔을 찾던 중 본 호텔을 찾게 되었고 늦은 시각인 밤 1시쯤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딱 생각했던 시설과 규모의 비지니스 호텔입니다. 덕분에 휴식 잘 취하고 잘 이용했습니다.

 - 조식도 먹을만하고 객실이 넓진 않지만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원래 1박 하려고 갔다가 맘에 들어 충동적으로 2박 했네요.

 - 추석연휴 끝에 급 예약하고 갔는데 꼭대기층에 오션뷰 너무 좋았어요~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방도 넓구요. 조식도 반값에 이용했는데 간단히 먹기 너무 좋았어요^^

 - 오션뷰 좋은 호텔입니다. / 객실 넓고 전망도 좋은 호텔이지만 호텔 내 주차장이 좁은 편입니다. 시설은 호텔보다는 모텔에 가까운 곳이라 보여지네요. 낭만포차 거리에서 7키로 떨어진 곳이기에 접근성을 고려하면 가격이 매우 비싼 편입니다.

 - 대체로 깔끔했고 조용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들이 많이 있고, 시청쪽 번화가에 걸어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식당 전망은 좋은데 조식은 별로였습니다.

 - 잘 쉬다 갑니다.

 -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 주변에 공사를 하고 있어서 조금 어수선했지만 처음 가는 여수에서 하루 잘 쉬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