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성급 게스트하우스) 나비잠 게스트하우스

(전남 3성급 게스트하우스) 나비잠 게스트하우스

- Nabizam Guesthouse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 대교로 3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자쿠지, 세탁 시설, 카페/커피숍,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지정 흡연구역,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자정),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안전 금고, 무료 유선 인터넷, 방음 객실, 냉장고, 타월,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고급침구,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샤워

 - 서비스 : 컨시어지, 무료 셀프 조식(매일 08:00~09:30), 투어/티켓 안내,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파킹

 - 기타 : <총 객실 1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주차 높이 제한 적용, 현금 보증금 필요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6km 여수 교동시장, 0.7km 여수 수산시장

 - 5km 이내 : 1.1km 이순신광장, 1.2km 여수거북선호/여수향교, 1.3km 여수 진남관/한려수도 유람선, 1.4km 돌산공원, 2.1km 자산공원, 2.5km 아쿠아플라넷 여수, 2.6km 엑스포기념관, 2.7km 석천사, 4.9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10km 이내 : 7.4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 10km 이상 : 10km 신덕 해수욕장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단점 특별히 없어요.

 - 두명이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청결 상태도 만족하였고 아침 식사는 주인장의 정성이 깃들어 있어서 만족하였고 주차에도 불편함이 없어서 만족하였습니다. / 여수시의 볼 만한 곳을 구경하기 위해 하룻밤을 머물렀기에 아쉬운 점은 없었던 것 같네요.

 - 위치는 야경 보러가기 딱 좋아요. / 방이 작아서 그냥 잠시 쉬어가는 정도로 만족했어요.

 - 아침 메뉴 좋았어요.

 - 가격 대비 엄청 좋았습니다.

 - 친절한 사장님, 그리고 정말 맛있는 아침식사 감사합니다^^ / 침구류만 교체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옛날스러운 침구류에 웃었어요^^ (깨끗하긴 했습니다)

 - 아침식사가 좋았고 배수시설이 시원했고 방음이 화장실 빼고는 괜찮음 / 더운날 수건 한장으로 쓰고 나가라니... 국내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게하의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여긴 다시 가고 싶진 않네요... 불편해요. 게하에서 눈치본 건 처음이에요.

 -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음.

 - 편하게 잘 쉬고가서 너무 좋았습니다.

 - 사장님께서 무뚝뚝해 보이셨지만 엄청 친절하시고 유쾌하십니다! 샤워기 수압도 정말 좋았습니다. 늦게 가서 조식은 못 먹고 토스트만 해 먹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고 가성비 아주 최고입니다. 진짜 여수 여행 가면 무조건 여기로 재방문하겠습니다 :) / 없습니다.

 - 업무가 일찍 시작되어 볶음밥을 먹지 못했습니다. 식사 시간이 8시부터인데 제가 7시40분에 나가야하는 사정이라... 대신 토스트에 커피 한잔으로. 좋았습니다. / 없습니다.

 - 조용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돌산대교랑 가까워서 야경 구경하기도 좋아요. 숙소에 대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경제적인 가격에 아침 식사도 제공되어 좋았고, 돌산대교나 낭만포차와 그리 멀지 않아 위치도 괜찮았습니다. / 방안 환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휴지통을 방안에 비치하면 좋겠습니다. 일회용품을 유료로라도 제공하면 어떨지요? 전체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다음에 여수에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깨끗하고 조식이 제 입에 맞는, 먹을 만큼의 종류임. / 네 명이 딱 들어가는 방 크기.

 - 가격대비 만족.

 - 여수의 밤을 즐기기 좋은 곳! 추천합니다. / 별로 없음.

 - 깨끗하고 저렴하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 버스 정류장과 커피 체인이 붙어있어요. 가성비도 높고요. 참고로 조식은 미역국, 볶음밥, 갓김치볶음 이었습니다.

 - 가격대비 만족할 수준입니다. 걸어서 가까운 부두로 갈 수도 있고, 게장골목도 갈 수 있어 나쁘지 않습니다. / 없음.

 - 맛있고 좋았어요.

 - 번화가에서 약간 떨어져 있었지만,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고, 여수가 막 큰 게 아니라서 위치는 괜찮았음. 로컬 분위기 물씬 나고 산책하듯 걷다보면 서시장, 이순신광장 금방임. 무뚝뚝해 보이셔도 사장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이불이 촌스러운 듯해도 가격 대비 완전 괜찮은 거라 생각함. / 밤에 너무 사람이 없고.. 그런데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밤 산책을 즐기지 않고선 멀리 갈 일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