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호텔 스카이파크 동대문1호점

(서울 2성급 호텔) 호텔 스카이파크 동대문1호점

- Hotel Skypark Dongdaemun 1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동호로 33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셀프 세탁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욕조, 목욕 가운, 프리미엄 TV 채널,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안전 금고, 책상,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무료 지역 셔틀, 조식 가능(매일 07:0~10:0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객실 254개, 총 19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55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9km 동대문시장

 - 5km 이내 : 1.3km 명동성당, 1.6km 청계천, 2.0km 창덕궁, 2.1km 남산, 2.2km 남대문시장, 2.4km 남대문, 2.5km 광화문광장, 2.6km 광화문, 2.8km 경복궁, 3.8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7.4km 홍대거리, 7.9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7.6km 김포국제공항, 50.3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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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전체적으로 모든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국 올 때도 이용하고 싶을만큼 만족합니다. / Wifi 상태가 좋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 깔끔해서 좋았어요. / 전체적으로 어두웠음.

 - 아주 친절해서 좋았어요.

 - 식사가 엉망...

 - 침대가 많이 편했어요. 푹신해서 잠도 잘 오고 침구류가 좋았어요. / 남자직원분이 너무 불친절했어요. 룸 컨디션은 좋았으나 서울에서 이용해 본 숙소 중에 가장 불친절한 직원이었어요. 재방문 의사 없어요. 조식은 5000원으로 포함되어 있었는데 라면(소), 볶음밥, 삶은 계란, 스모크햄.. 조식 포함 안 해도 될 듯해요.

 -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좀 더 친절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가까운 호텔이며 욕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국적에서 이용하는 호텔이여서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 체크인 시 설명이 없어서 여러가지를 질문해야 돼서 불편했습니다.

 - 친구들 6명이 3개 룸 예약했고 승용차 1대로 체크인 했습니다. 현관 정문 옆 주차타워 입구 확인하고 체크인할 때 주차하고 싶다 했는데 설명 없이 주차 불가라고 하네요. 주차는 동대문 주차장 안내하네요. 앱에는 주차불가 설명 없었고, 1박 10만원 넘는 가격인데 주차도 안 되는 호텔이라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3개 방 중 1개는 창문 바로 앞 공사철망과 천으로 다 가려져 전망과 빛이 가려지는데 체크인 시 사전 양해가 전혀 없네요. 서비스 실망입니다. 동대문상가는 걸어도 되나 짐 있으면 걷기 힘든 애매한 위치입니다만, CJ 더치킨에서 브런치 이용하기 좋습니다. 불친절한 서비스로 불쾌한 숙박이었습니다.

 - 쾌적해요. 햇살도 잘 들어와서 편히 쉬었습니다.

 - 좋은 위치에 있어서 전철을 타고 서울 근교에 나가기도 참 좋았어요.

 - 침구의 편안함과 수건의 청결 / 주차장이 없던 점.. 체크인 시 주차장 여부를 물어보니 주차시설이 없어 직접 알아보시고 주차를 해야한다고 함.

 - 전원 코드가 너무 적다.

 - 쇼핑센터 근처 / 주차장.

 - 동대문까지 거리가 무척 가까운 것 이외에도 깨끗하고 여자 혼자 묵기에도 안전하며 식사할 곳 많아 좋았습니다.

 - 침구류 편안하였어요. / 난방이 잘 되는 편은 아니라서 밤에 조금 추웠습니다.

 - 아침 5500원이었고 한번은 먹을 만 했어요.

 - 직원이 너무 친절 / 스카이파크가 많아서 잘못 예약했어요. 이름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 침대가 편했고 방도 매우 깨끗했음. 대부분 투숙객이 중국인이었지만 조용한 편이었음 / 조식이 11000원이었는데 먹으려고 둘러보니 가격치고 너무 부실해서 건너편에 있는 CJ건물 1층에서 해결함.

 - 지하철을 비롯한 교통 편리.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형 호텔 / 침구가 다소 불편했음.

 - 깨끗하고 친절함 / 미팅 장소가 특별히 없어서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