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리조트) 에덴밸리 리조트

(경남 3성급 리조트) 에덴밸리 리조트

- Eden Valley Resort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 원동면 어실로 120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활강 스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대용량 냉장고, 간이 주방, 샤워, 케이블/위성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밥솥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스키 장비 대여, 스키 강습,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255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9.8km 통도사

 - 10km 이상 : 17km 범어사, 23km 부산대학교, 27km 사직 야구경기장, 28km 김해 국제공항/신세계 면세점 김해공항점, 29km 일광 해수욕장, 30km 서면, 31km 서면 먹자골목/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스파랜드 센텀시티, 32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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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일단 리조트라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관리 상태가 엉망이었고 배정받은 룸이 제대로 청소가 안 된 것도 문제지만 청소를 했는지 퇴실을 했는지조차 프론트에서 인지를 못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울러 다른 객실로 변경을 요청하여 재배정 받은 객실의 청소 상태도 수준 이하였습니다. 전반적인 객실 관리 상태에 상당히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 전반적으로 낡은 느낌. 청결하지 않고 칫솔도 없고요. 스키 아니라면 안 갔을 듯.

 - 오랜만에 이용했는데 크게 변한 건 없었습니다^^ 에덴벨리 스키장 이용했을 때 바로 옆이라 이동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고 슬로프뷰가 선착순이라 별로였네요. 차라리 추가금을 받고 미리 예약받은 편이 좋았을 텐데.. 화장실도 조금 더 쾌적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하루 놀다 가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좋았어요. 깨끗하고 가격도 만족.

 - 숙박시설은 그럭저럭 평범했고~ 친절 정도도 준수한 편이고.. 에덴벨리가 인공 눈이라지만 딱딱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 청소 상태 엉망. 너무 낡았습니다.

 - 숙박시설이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제가 제 주관적인 느낌은 6명 디럭스룸에서 잤는데 좁은 느낌은 없었구요. 스키장이 바로 앞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 불편한 점은 보일러를 최대로 해도 미지근한 느낌이었고, 식기그릇 등이 4개 정도 모자라고 수저도 모자랍니다. 그리고 리조트라 그런가 물가가 세더라구요ㅎㅎ 많이... 부가 시설이지만 같은 건물에 있어서 많이 비쌉니다. 제 개인적인 후기는 절반 70점 드리고 싶네요!

 - 체크인 시 스키장뷰 추가금 요구해서 기분 나빴음. 포함된 건 줄 알았음. 예약 시 제대로 공지 안 돼있음. 새벽에 놀러온 사람들 너무 시끄러워 잠 한 숨도 못 잠. 해 뜨고 잠들었음. 다시 가고싶지 않음.

 - 겨울스키 즐기기에 좋은 곳이네요.

 - 주방 세제도 없고 6명 예약인데 수건도 4장밖에 없고 식기도 청결한 건지 모르겠고, 세면대가 막혔는지 물도 안 내려가고 실망입니다.

 - 온수가 가장 빵빵함. / 숙박시설이 노후되었고 청결하지 못함. 전망방을 예약했어도 별도의 요금을 더 내야만 배정받을 수 있음. 난방도 잘 안 됨. 주변 숙박을 권유함.

 - 극성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2박 있었습니다. 가격이 절며하고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프로그램 테마가 있음. 가족끼리 휴식 차원에서 조용하고 시원하고 좋음. 직원 서비스와 태도 매우 친절함. 숙소는 보통 룸 컨디션. 16평인데 성인 4명의 공간 충분함. 밤에 에어컨 끄고 창문 열고 자도 시원했음. / 스키장 콘도라 산 꼭대기에 위치해 있음. 리조트 가는 길이 경사도 높음. 리조트 주변에 음식점이나 유흥시설 없음. 무조건 리조트 안에서 놀아야 함(놀 유흥 시설이 별로 없다고 봐야 함. 숙소는 4인 이용할 때 침구 크기가 작음). 매트리스(요) 추가 서비스 해 줌. 대체적 총평은 가성비 좋고 휴식을 찾아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 오래된 시설과 단체로 인한 기다림이 많았네요.

 - 루지 타려고 하루 숙박했는데요. 확실히 가까워서 편하고 좋네요. 오래된 건물에 비하면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비수기라 그런지 부대시설은 이용할 만한 게 없어요.

 - 청소 상태 불량함.

 - 시설도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11월 초순도 밤이면 쌀쌀하고 특히나 비가 온 뒤라 더더욱 추위가 느껴졌는데... 난방이 제대로 되지를 않아 조금은 아쉬운 면이 남았다.

 - 평범한 리조트. 큰 불만도 큰 만족도 없는.

 - 모든 게 너무 낡았어요ㅠㅠ 직원들도 형편없고..

 - 가을 하늘과 가을 산을 즐기기 좋은 곳에 위치하였다. 해가 지면 슬로프에 루지 레이싱길이 반짝여 더욱 이쁜 밤풍경을 볼 수 있다. 객실이 관리가 소홀해 보였으나 가족들과 하루 놀기에 적합한 곳이다.

 - 객실 매우 지저분함. 냉장고 옆 틈새에는 몇달 묵은 듯한 먼지덩어리, 침대보에 알 수 없는 얼룩들. 물놀이장 딱 5천원 하면 맞는 수준. 루지 먼지, 먼지, 먼지, 먼지.. 설명하는 직원 하기 싫어서 짜증냄. 식당 푸드코트, 레스토랑 모두 조식 서비스 없음. 굶으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