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호텔 페이토 강남
- Hotel Peyto Gangnam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5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정원,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루프탑 테라스, 레스토랑, 연회장,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24시간 프론트데스크, 복사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타월 제공, 고급 침구, 전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전기 주전자,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공항 셔틀 서비스,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환전, 투어/티켓 안내, 셀프 주차(요금 별도), 발렛 파킹(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웨딩 서비스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객실 186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22000원, 어린이 9900원 / 셀프 주차(1일 기준) 5000원 / 발렛 파킹(1일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5km 남부터미널버스역/서울교육대학교, 2.0km 예술의 전당, 3.6km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4.0km 가로수길
- 10km 이내 : 6.4km 롯데월드, 7.4km 건국대학교, 7.6km 서울대학교, 7.8km 한양대학교, 8.0km 세종대학교, 8.2km N서울타워, 8.7km 남산, 8.8km 올림픽공원, 9.4km 명동성당/남대문시장, 9.6km 동대문시장/남대문
- 10km 이상 : 21.7km 김포국제공항, 51.5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강남역 접근 / 객실이 너무 좁고, 주차 및 출차 불편.
- 위치는 좋습니다. 친절합니다. / 방 크기가 작습니다.
- 베드는 좋았고,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깔끔했어요. / 방이 생각보다 많이 좁고, 주차하기가 좀 불편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도로 바로 옆이라 차소리가 좀 나는 편이었어요.
- 잠자리는 대체로 양호, 조식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불만 / 비 내리는 상황에서 로비에서 우산이 판매만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황당했음. 분실시 우산 비용을 숙박비에 청구할 일이지, 투숙객에게 우산조차 제공하지 않는다는 게 무슨 호텔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 주차장 직원님들 친절한 안내에 고맙습니다.
-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콘센트가 몇개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 침구 정말 편했어요. 깨끗하고 방은 작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고 재미난 구조! 바로 앞이 버스정류장이고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 역이라 위치 최고ㅎ / 없어요 :)
-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룸컨디션도 깨끗했어요~ / 창문을 열어보니 안전장치가 너무 미비했습니다.
- 지하철역과 가깝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좋습니다. 1층에 폴바셋과 편의점도 가까워서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 대로변에 있어서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객실카드를 접촉해야 이용할 수 있는데, 객실카드가 한 장이라 외출할 때 불편했습니다. (객실에 남아있는 사람이 있을 때 불편함)
- 두 사람이 머물기에 딱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저녁에 창밖을 보니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게 멋졌어요. 만약 높은 곳을 싫어한다면 고층은 피해야할 것 같습니다. / 도심 속에 있는 호텔이다 보니 자연적인 느낌은 아니지만 교통이 워낙 좋은 곳에 있다보니 관광객들에게는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 양재역과 가까이 있고, 주변에 편의시설 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침대와 베개가 너무 불편합니다.
- 스텝분들이 친절하셨고 요구 사항을 잘 들어주셨습니다. 화장실이 넓고 깔끔했습니다. 전면 유리창이라 야경보기 좋았습니다 (맞은편 건물 때문에 야경이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만). 미니바 음료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창에 방충망을 내렸다 올렸다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히터의 열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아크릴로 처리를 해놓은 부분이 조금 감동적이었습니다. / 젠 더블룸이었는데 가격에 비해 한참 모자라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 돈에 어메니티도 칫솔, 치약부터 해서 대부분이 유료고, 룸 사이즈도 작아보였습니다. 안락함을 넘어 가끔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화장실 크기만 보면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보면 화장실이 룸에 비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화장실 세면대 배수가 잘 안 돼서 금방 물이 차올랐어요.
- 방 색감이 모던하고 깔끔함! 침대도 푹신~ 그리고 뷰랑 위치가 최고 / 밖에 방음이 잘 안돼요ㅎㅎ
- 깨끗하고 어메니티도, 향도 좋았어요. / 딱히 없었던 것 같아요.
- 주차가 편했고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방도 매우 깔끔했습니다. / 히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자는 동안 추웠습니다. 찬바람이 나오다가 따뜻한 바람이 나오다가를 반복을 해서 온도가 전체적으로 오르지 않아서 얘길 했더니 확인하고 한번 더 추우면 방을 바꿔주신다고 했는데, 다시 얘기했을 때는 방이 다 나가서 없다고 하셔서 바꾸지는 못하고 담요 하나 더 받아서 그대로 잤습니다.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히터만 좀 아쉬웠습니다.
- 모든 면에 만족했습니다.
- 양재역이랑 가깝고,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업무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 다만 아쉬운 점은 온풍기로만 난방이 되어서 추웠습니다. 바닥도 조금만 난방이 되는 구조였으면.. 화장실 환풍기도 없고... 그 외에는 너무 안락하고 청결했어요.
- 침대가 편했습니다. 방이 좁긴 하지만,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폴바셋이 옆에 있어서 아침에 잘 이용했습니다. 16층에 묵었는데 통유리를 통해 야경뷰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남부터미널과 가까워서 캐리어 때문에 택시탔는데 금방 갔습니다. / 직원이 전반적으로 친절했으나, 캐리어 맡길 때 자세히 알려주지 않은 불친절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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