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모텔) 퀸 모텔

(경북 2성급 모텔) 퀸 모텔

- Queen Motel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 맑은샘5길 1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3: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안동 중앙신시장, 0.6km 태사묘

 - 5km 이내 : 1.2km 안동 서부시장, 1.7km 안동 고성이씨 탑동파 종택/서악사, 3.2km 안동물문화관, 3.6km 안동공예문화전시관, 3.7km 안동시립민속박물관

 - 10km 이내 : 6.5km 안동대학교박물관

 - 10km 이상 : 11km 안동예절학교/개목사/귀암정사/안동 수산물도매시장, 12km 망호리 남씨 영모사, 13km 광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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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깨끗하고, 가격에 비해 좋음. 시트가 깨끗함. / 도시 조망이라고 되어있으나 아님. 화장실 문 고장.

 - 기차 소리 심함.

 - 없음 / 위치, 이불.

 - 위치는 중심가와 홈플러스가 가까이 있어 좋습니다. 난방은 잘 됩니다. / 체크인 하면서 현금부터 요구하셔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방에서 가스 냄새가 나고 밤새 보일러 돌아가는 소음이 심해서 잠을 이루기 힘듭니다.

 - 저렴하고 깨끗해요. / 기차 소리가 심해요.

 - 사장님이 친절하고 위치가 좋았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 깔끔하고 잡냄새가 없음. 안동역 앞이라 기차 여행객은 바로 가기 좋음. 근처에 시장과 번화가가 있어 여행하기 좋음. / 현관 화장실 방문이 잘 닫히지 않음. 이건 진짜 얼른 개선해야 함. 기찻길 옆이라 기차 지나는 소리가 조금 안 좋을 수도 있음. 조명이 약해서 눈이 약간 침침.

 - 사장님 넘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올라가는데 조금 힘들었네요.

 - 역이랑 가깝고 찜닭골목도 가까워요.

 - 기차 소리에 잠을 설쳤으며, 말 그대로 모텔 수준임. / 방음 처리가 필요~

 - 따뜻하고 4명 방이었으나 굉장히 넓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주차장 등은 이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욕실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저희는 괜찮았지만 짐이 엄청나게 많으신 분들(캐리어)은 힘드실 수도 있겠습니다.

 - 여사장님이 무지 친절함~ / 좁은 골목 안에 위치해 있어 주차가 힘들었어요~

 - 변기물이 안 내려가서 옮겼고 창문이 안 닫혀서 방 또 옮겼습니다. 세 번 옮겼고 콘센트가 많지 않아요. 컴퓨터는 XP인데 거의 안 돌아갔습니다. 와이파이가 잘 안 되네요.

 - 간편하게 아침 요기를 할 수 있어요. / 찾기가 조금 어려웠음.

 - 저렴한 가격에 기본 어메니티도 제공해주시고 컴퓨터에 티브이, 에어컨, 선풍기까지 모두 있는 뉴욕 25만원짜리보다 시설이 좋았습니다. 심지어 로비에 간편, 조식까지 외국 호텔 스낵바 25달러 값어치는 한 거 같네요. / 다 좋았어요. 아침 중앙 난방이라 방바닥에 너무 뜨끈하더군요. 근데 저녁엔 추워서 전 좋았어요.

 - 저렴, 깔끔함. / 주변이 어두워서 여자 혼자 가면 약간 무서울 수도.

 - 주차장이 조금 애매해요.

 - 저희 커플이 생각보다 좀더 일찍 (1시간) 도착했었는데, 청소된 방이 있다며 방키를 선뜻 건네주셨어요. 짐만 맡기고 밥 먹고 올 생각이었는데 감사하게도 조금 쉬었다가 나와서 찜닭을 먹으러 갈 수 있었네요! 주인 아주머니가 되게 친절하세요. 그리고 그날 비가 많이 오고 약간 추웠는데 방에 히터를 트셨는지, 약간 따뜻해서 아늑하고 정말 좋았어요! /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저는 지니어스 회원가로 조금 더 저렴하게 묵었는데, 그 돈을 드린 게 미안할 만큼 잘 묵다 갑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셨음 / 방이 좁고 간이 이불의 요가 너무 얇아 바닥에서 자는 잠자리가 불편함.

 - 화장실 배수 장치가 최신으로 되어 있었는데, 사용법을 알려 줄 것. 샤워실에 유리로 물받이를 하면 훨씬 좋을 것 같음. 주차하기가 쉽지 않음.

 - 전반적으로 좋음.

 - 전기장판까지 있어서 좋았구요. 토스트에 커피를 먹을 수 있었어요. 로비 입구에 그냥 토스터기 있는 정도이니 기대는 마시구요.

 - 역 앞이고 방이 넓고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