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모텔) 애플하우스 미니호텔

(경북 2성급 모텔) 애플하우스 미니호텔

- Apple House Mini Hotel

 

* 평점 : 9.4/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태종로699번길 20-1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자쿠지,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자전거 대여,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23:00),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차, 정수기,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하우스키핑(요청 시), 난방기, 고급 침구, 욕조, 샤워, 타월, 케이블/위성TV, 유료 영화, 프리미엄 채널,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환전, 고속 체크인/아웃,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1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7km 대릉원

 - 5km 이내 : 1.2km 경주역, 1.3km 첨성대, 1.4km 경주향교, 2.0km 안압지, 2.1km 황성공원, 2.2km 양산재, 2.4km 국립경주박물관/경주예술의전당, 2.5km 분황사, 3.2km 경주오르골소리박물관, 3.3km 서경주역(기차), 3.7km 포석정

 - 10km 이내 : 6.0km 경주 역사유적지구, 6.3km 경주한화리조트 온천&스파, 6.9km 대명리조트 경주아쿠아월드, 7.6km 신경주역(기차)

 - 10km 이상 : 26km 포항 공항, 31km 울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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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객실 안에 모든 게 다 준비되어 있어 편했고, 사장님께서도 이리저리 도움을 잘 주셔서 개인적으로 보낼 택배도 잘 보냈어요. 시내 중심에 있는 곳이라 이동하기도 편리하고, 밤에 나가도 야시장이 가깝게 있어서 좋았어요. / 빌딩들 사이라 전망은 없어요.

 - 위치는 좋습니다. 터미널, 황리단길 다 가까이 있어 짐 놓기도, 맛집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 골목길 깊숙한 곳에 위치해있어 밤엔 좀 으슥한 곳에 있습니다. 여행 3~4일전 예약하고 갔는데 제가 예약한 금액이랑 똑같은 방, 똑같은 옵션이 당일 예약이 훨씬 싸더군요. 가격은 원래 비싸게 예약한 그대로 지불했습니다. 관광지 특수인지 숙소의 시설, 외관에 비해 가성비 자체는 떨어집니다. 신경 안 쓰는 사람이면 좋게 사용할 수 있지만 신경 쓰는 분들은 차라리 조금 더 지불하고 더 밝고 시설 좋은 숙소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관광장소도 지도에 표시를 해주며 알기 쉽게 알려주어서 관광하기 편했습니다. 위치도 좋아 걸어서 갈 수 있었어요. / 숙소에 냄새가 좀 나서 아쉬웠어요. 이불이나 숙소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서 코가 예민한 저로서는 숨쉬기가 힘들었네요.. 좀 더 쾌적한 환경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셔요!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 방음...? 근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 숙박은 포기하고 기대하지 않고 가서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 전망은 포기.

 - 시내에 있어 편리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했는데, 딱 가격만큼 하더군요. / 침구가 청결하지 않았답니다. 1층에 건물들이 붙어 있어 실내가 너무 어두웠구요.

 - 가성비 좋았어요~ 모텔 같은 호텔이긴 하지만 가격이 모든 걸 커버해요^^ / 전체적으로 좀 추웠네요...

 - 가성비 좋고 버스정류장이랑은 가까워서 좋아요. / 없긴 한데 굳이 뽑자면 방음이 조금 부족하고, 시내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점?

 - 친절한 직원, 깨끗한 숙소. / 길이 어두워요.

 - 위치와 친절한 서비스 / 객실이 좀 답답해요.

 - 숙소 위치는 괜찮은 편. / 침대가 너무 불편함. 욕실에 곰팡이와 환풍구에 먼지가 심함. 오래되어서 리뉴얼이 필요해 보임.

 - 방은 아주 오래된 모텔 느낌이나, 청결도는 괜찮았습니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위치는 높은 점수 주고 싶네요. / 한마디로 호텔은 아니고 모텔입니다. 좀 오래된 모텔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주차장은 협소하니 미리 전화드리고 가시는 게 좋아요. 침대가 매우 딱딱해요.

 - 건물 전체 실내 금연이라서 좋았습니다. 경주에 잠시 놀러 와서 하루 묵기에 괜찮은 숙소입니다. 터미널과 가깝고 큰길에서도 2분 이내에 금방 들어갈 수 있습니다. 카운터가 작은 로비 형식으로 되어있고 따뜻한 차와 커피, 인터넷 검색 가능한 컴퓨터 구비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없앴다고 하시니 참고 바랍니다. 바닥도 보일러 따끈하게 틀어주셨어요. / 방이 따뜻해서 분명히 전기매트를 틀지 않고 잤는데 침대에 계속 뜨거운 기운이 올라와서 열기 때문에 잠을 좀 설쳤습니다ㅜㅜ

 - 위치가 참 좋았어요. 터미널도 가깝고 대릉원과도 도보로 갈 수 있는 위치에요. 게다가 주택가 안이라 아주 조용히 쉴 수 있었습니다. 마트나 시장이 가까워 쇼핑하기도 쉽고, 외곽으로 나가는 교통편도 찾기 쉬운 위치에요. 건물 자체가 아주 새 건물이 아니라서 그런지 수압이 좀 약하기는 하지만 사용하기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고 관리도 열심히 하시는 거 같았어요. / 딱히 없네요^^

 - 가격대비 숙소 위치랑 방 크기, 청결도에서 좋았음. / 굳이 뽑아야 한다면 더운 물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