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호텔) 포항 코모도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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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성급 호텔) 포항 코모도 호텔

- Commodore Hotel Pohang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 남구 송도로 7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자쿠지, 정원, 레스토랑, 바/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ATM, 프런트 데스크(이용 시간 제한)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욕조, 안전 금고, 목욕 가운,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32인치 LCD TV, 무료 생수, 전화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공항 셔틀, 컨시어지,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환전,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신문

 - 기타 : <총 4층, 총 객실 4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성인 8800원, 어린이 44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7km 송림시장

 - 5km 이내 : 2.3km 상대종합시장, 2.5km 광장시장, 3.0km 포항문화예술회관, 3.2km 포항 종합운동장/남부종합시장, 3.6km 포항시청, 4.1km 포항 스틸야드, 4.2km 포스코역사관

 - 10km 이내 : 6.1km 오천서원, 6.4km 포항 공항, 7.2km 동해문화의 집, 7.3km 영일 일월지, 7.5km 도구해수욕장, 9.2km 영일만온천

 - 10km 이상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저렴한 가격에 조식이 나와 좋았는데 조식은 그냥 그랬어요. / 친절하나 너무 손님이 없어 조금 무서웠어요.

 - 생각보다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TV가 요즘 숙박시설에 비해서 많이 작구요. 인테리어를 좀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 깔끔하고 직원 친절. 에어컨 빵빵. / 일단 숙소가 오래 돼서 좀 실망... 샤워기 물줄기도 사방으로 쏴대고ㅋ 그치만 깔끔하니 그냥 모텔 수준 정도. 조식 완전 실망. 차라리 없는 게 나을 수도..ㅋ 위치가 바다 바로 앞이라 기대했는데 나가자마자 공장 지대 위압감ㅠ 그랬습니다ㅜ 다시 가고 싶진 않아요ㅎ

 - 좋은 가성비. 깔끔하고 무난. / 오래됨.

 - 넓은 주차장, 송도 해수욕장에 대한 접근성이 너무 좋았다. 낡긴 했지만 객실은 적당히 깔끔했고, 편리했다. 포항 죽도시장에 접근성도 좋았고, 주위 먹거리들이 풍부하고, 조식도 나름 괜찮았다. / 시설이 노후되었고 해송이 가득한 주차장은 차량으로 송진이 조금씩 떨어져 차를 더럽게 만들었다.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 주위의 상권이 너무 위축되었고, 호텔 숙박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 약간은 쓸쓸했다.

 - 결제를 했는데 결제내역을 확인 할 수 없다고 한참을 실랑이한 게 많이 불편했구요. 사진과 다르게 아담한 사이즈가 조금 불편했어요.

 - 아침식사가 좋았어요. / 2층이라 경치가 전혀 안 보였어요.

 - 방 분위기와 서비스가 좋습니다. / 방음이 좀 약합니다.

 - 좋았던 점은 없어요. 이름만 호텔이고 모텔이나 다름 없어요. 담배 냄새가 너무 가득해서 제대로 숨을 쉬고 있을 수 없었어요. 몰랐으니까 갔지, 알았으면 절대 가지 않았을 거예요. 사진이랑 너무 딴판이라 정말 너무 놀랐네요.

 - 죽도 시장에서 가까움 / 화장실 변기에 앉으면 세면대 위로는 턱이, 아래로는 다리가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시공해두고 영업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 넓직하고 고즈넉한 풍광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 건물 자체가 오래되었음.

 - 암막 커튼 때문에 잠을 편히 잘 수 있었다. / 화장실 구조상 샤워하는 욕조 쪽이 너무 어두워서 밤에 씻을 때 무서웠음.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직원이 그냥 퀸베드 있는 방으로 키를 줘서 방에 올라갔다가 다시 바꾸러 내려갔었음.

 - 송림이 우거진 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했고 바로 길건너에 있는 포스코와 바닷가도 좋았습니다. 걸어서 약 20분 거리에 죽도시장도 있더군요. 잘 쉬었다가 왔네요. / 주변 시장이나 일출에 대해 또는 주변 관광지 홍보가 좀 더 있었으면...

 - 바다와 가까움. 침구 깨끗. / 주차장에 나무들이 듬성듬성 있어서 주차하기 어려움. 어메니티 질이 떨어지고 양도 많지 않음. 온ㅍ우기도 30도까지만 가능한데 아무리 틀어도 따뜻해지지 않았음. 11시 체크아웃인데 9시부터 같은 층 다른 방들을 청소해서 좀 불편했음.

 - 객실 청결이나 조식은 매우 좋았다. / 전등이 많이 없어서 저녁에 조금 어두워서 아쉬웠다.

 - 호텔 외관에 비해 객실 컨디션은 4성급이랑 견주어도 될 정도로 좋았어요. 편의시설이 좀 불편하지만 바로 앞에 송도해수욕장 부근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조식은 꼭 드세요.

 -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으며 아침을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죽도시장까지 도보이용 가능하고 해변 산책하기도 좋았고 저녁에 주변 카페나 주점에서 여가 즐기기 짱이다.

 - 객실은 외관과 달리 모던했으며, 어메니티도 부족함이 없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송도해수욕장과 근접하고 식사와 휴식을 위해서는 좋은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 많은 후기를 참고하고 갔지만 역시나 오래된 건물인 느낌이 들었고, 전형적인 관광호텔입니다.

 - 나쁘지는 않았고, 해변 근처인데 오션뷰 방은 없었음. 호텔이 오래된 느낌이고, 호텔 내 다른 시설들은 손님이 없는지 거의 휴업 상태임.

 - 공포영화에서 나올만한 음침한 호텔로 기억될 것 같네요. 조식은 역사상 최악입니다. 먹을 만한 게 달걀 후라이밖에 없어요. 그것도 1인 1개. 다시는 안 가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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