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성급 펜션) 서라벌 토기 관광 펜션
- Seorabeol Togi Tourist Pension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 보불로 66-2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필요)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24시간 리셉션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전자레인지, 부엌, 샤워, 하우스키핑, 케이블/위성TV, 스토브, 발코니/파티오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5km 불국사, 3.1km 석굴암
- 10km 이내 : 5.2km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공원, 5.9km 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6.9km 대명리조트 경주아쿠아월드, 8.0km 경주 역사유적지구, 8.7km 경주한화리조트 온천&스파, 9.0km 국립경주박물관, 9.2km 분황사, 9.4km 안압지, 9.5km 포석정
- 10km 이상 : 10km 첨성대/경주역/경주향교/대릉원, 22.7km 포항 공항, 24.1km 울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너무 청결해서 평택에서 경주까지 먼 여행이었지만 대만족했습니다. 새벽에 출발하느라 인사 못 드리고 온 점 죄송합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찾아뵐게요^^ 감사했습니다.
- 정말 깨끗함. 깨끗해서 아기 데리고 가는 가족에겐 강추. 차에 잠깐 갔는데 밖에 음악 틀고 소리지르고 노는 사람이 있었는데 방에선 안 들림. 주인 부부께서 정말 친절하심. 그렇게 외곽 아님. 치킨 배달도 옴. 경주 가면 무조건 여기 가격대비 훌륭함.
- 주차 공간 있어 좋았고, 친절하셔서 또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많습니다!!
- 급하게 예약해서 동선이 좀 꼬였지만 그래도 복층에 침구류 깨끗하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방바닥이 엄청 따뜻해서 좀 더웠네요. 큰 길가에 근처에 편의시설이 없긴 했지만 좀 걸어가니 커피숍도 있고 나름 만족했어요.
- 토기 제작 실습까지 했는데 인원수가 많아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아침 아메리카노 서비스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잘 묵었다가 갑니다!^^
- 가족 4명이 투숙하기에 딱 좋습니다. 에어컨, 선풍기, 주방용품 및 식기 등이 깨끗하게 구비되어 있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조용해서 편히 자고 다음 날 오전에는 숙소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카페에는 귀엽고 멋진 예술 작품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근처에 맛집도 있어요. / 편의점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 남부지방 여행 중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예약을 하게 된 펜션입니다. 경주 블루원 이용을 위해 인근 숙박업소를 알아보다 가까운 곳에 적당한 숙소를 예약하게 되었는데요. 태풍으로 인해 체크인하며 조금 번잡스러웠지만, 비바람 와중에도 직접 나와 맞아주시는 주인장의 배려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복층 구조의 미실룸을 이용했는데,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깔끔한 인상을 받았으며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 2층 공간에 에어컨 냉기를 보내기 위한 선풍기, 보네이도 등의 소음이 옥의 티라면 티라고 생각합니다. 태풍만 없었더라면 1층 카페도 이용해보고 조금 더 여유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인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다음 번 경주 여행할 때 다시 묵고 싶은 펜션입니다.
- 여름 휴가로 경주 여행을 하기로 해서 찾은 숙소입니다. 숙소의 편의 시설이나 내부는 너무 깨끗하며 친절하였습니다. 가격 역시 타 숙소에 비해 저렴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 장소가 찾기에 조금 거리가 있는데다가 밤에 이정표로 찾기가 조금 불편하였습니다.
- 아이 2 있는 가족입니다. 가족 단위로 숙박은 좋아요~ 시설도 깨끗하고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주변에 편의 시설은 좀 없는 게 아쉽네요.
- 친구와 경월에서 놀고 버스타고 걸어갔는데 수다 떨며 걸어가니 금방 도착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할 때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숙소에 들어가보니 위생 굿굿, 넘 깨끗해서 친구가 먼지 찾으러 다녔네요. 다음날 집으로 가려는데 사장님께서 오미자차를 서비스로 주셨고, 덥다고 양산까지 주셔서 너무나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안 타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원하게 걸어갔네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 시설도 깨끗하고 정말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사장님, 사모님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 주인님의 친절 배려에 감사드리며 조용히 지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오전 모닝커피도 서비스 해주시고 도자기 굽는 일을 하시다 펜션을! 도자기의 작품 감성도 좋았습니다.
- 보문단지에서 차량으로 15분 가량 지점에 위치해 있어요. 불국사 쪽이랑 가까웠습니다. 복층으로 되어 있는데 귀찮아서 잘 안 올라가지더라구요ㅎㅎ 내부가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구요. 그릇들이 토기로 만드신 것 같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1층에 카페는 토기 진열해놓고 판매하는데 커피 기다리면서 구경하니 재밌었어요. 예쁜 것도 많았구요. 숙박객 50% D.C 해준다길래 커피랑 생강차 시켰는데 기분 좋게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사장님 친절하시고 위치도 나쁘지 않고, 일단 숙소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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