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성급 모텔) 투썸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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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3성급 모텔) 투썸 호텔

- Twosome Hotel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 북구 중앙로298번길 2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장애인용 편의 시설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24시간),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목욕 가운,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샤워, 욕조, 무료 세면용품, 커피/차 메이커, 행거, 거울, 금연실, 방음실, 일산화탄소 탐지기, 세면도구, 전화기, 소파, 책상, 소화기, 타월, 슬리퍼, 무료 생수, 화재감지기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 24시간 경비 서비스, 버저/무선 인터폰, 모닝콜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35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6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8.7km 천곡사

 - 10km 이상 : 11km 영일냉수리고분, 13km 포항 우각리 여주이씨 고택/영일 냉수리신라비/비학산, 15km 영일기천고택, 16km 법광사, 21km 애은당고택/용계정, 22km 경상북도 수목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변에 죽도시장 이용 등은 괜찮았으나 일반교통편(버스, 택시 등) 이용이 조금 불편했던 게 옥의 티...

 - 전반적으로 시설은 깨끗했음 / 그냥 조금 좋은 모텔 정도 느낌이네요.

 - 큰 방에 바로 앞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길가에 있어 저녁에 창문을 열어두면 시끄럽다는 게 단점이에요. 저희가 묵었던 방의 에어컨은 소리만 크고 시원하지도 않아 켜야할 지 말아야할 지. 창문을 열어놔도 바람 안 들어오고 바깥소리만 크고.

 - 방이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샤워기도 두 개라 너무 편하더라구요. 가운도 있고 슬리퍼도 있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호텔스닷컴 통해 예약했는데 제 이름이 없었어요. 어디서 문제가 생긴 건지 모르겠지만 제 이름이 잘못 전달됐고.. 그래서 체크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먼저 청소해둔 방을 주셨어요. 바다가 보이는 뷰지만 낮은 층이라 가려지는 부분이 많았고, 에어컨을 켜니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환기 시키느라 고생 좀 했네요.

 - 일반 모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죽도 시장이 가깝고 객실에 컴퓨터가 있으며 욕실이 넓어서 좋았다. / 옷장, 신발장, 세탁기 등등 편의시설은 없다. 젊은 연인들은 만족하겠으나 가족이나 일반 여행객들에겐 불편하다.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특히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 하며 피로도 풀었습니다.

 - 일단 9만원의 값어치를 못합니다. 객실 내 벽지를 덧대어서 스카치테이프로 붙여놓은 것을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포항에 호텔이 변변치 않아 숙박을 했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 매우 만족합니다.

 - 가족실로 스위트룸을 신청했는데요. 정말 대박 넓습니다. 정말요. 욕실은 운동장만 합니다. 정말요. 대박 만족합니다.

 - 우선 예약확인을 수기로 하셔서 확인이 잘 안 되시더군요. 방 크기는 넓었는데 그냥 딱 모텔이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에어컨에 냉매가 없는 건지 안 시원했어요;

 - 깔끔, 청결 상태 최고임. 새건물인 것 같음. 주변에 아주 큰 죽도시장과 영일대 해수욕장이 걸어서 가도 될 정도입니다.

 - 호텔 오션뷰 VIP룸 19만원이라서 저가인 줄 알았는데.. 일반 모텔이었고, 침대만 더블이지 가격대비 좋은 점을 찾기 힘들었음. 정말 사진 정보가 별로 없던 게 아니라 사진이 전부였음. 정말 바가지 제대로 당한 것이 억울함.

 - 뷰가 좋은 방을 배정해줘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죽도시장과 해변(개천?) 옆의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 호텔키 반납을 엘베 안 통에 넣는다든지, 출입문이 모텔처럼 한쪽 옆에 있는 등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투숙할 때는 모텔 분위기라는 것을 알아야 할 듯하네요.

 - 이벤트 룸에서 숙박한 가족입니다. 일단 새로 지은 지 얼마 안 된 건지 모든 것들이 새것 느낌이 나서 좋았고, 방 밖에(베란다? 옥상)에서 보는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야경은 최고. 근처 죽도 시장이 있어서 저녁에 시장이 끝날 때쯤 대게랑 회를 너무 싸게 사서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바다는 좀 멀리 보이지만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 호텔이라고 하기엔 좀 아쉬웠네요. 모텔을 리모델링 한 거~~ 깨끗하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 아침에 조식은 사장님이 좀 많이 가져가는 사람들 있다고 투덜거려서 좀 불편헀어요. 식사량 대비 준비하셔야 되는데 인원수 대로 준비했다고 하시네요ㅠ

 - 직접 방문 시 결제 금액보다 비싸게 결제하였고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위치는 좋았으며 방의 크기도 적절했으나 직원이 저희의 예약된 방을 잘 찾지 못해 안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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