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성급 펜션) 하울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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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성급 펜션) 하울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 고남면 옷점길 147-5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부엌, 샤워, 비데, 하우스키핑, 조리도구, 스토브, 밥솥, 발코니/파티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세탁 서비스

 - 기타 : 최소 체크인 나이 만 18세,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34km 수덕사, 45km 한화이글스 서산구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인테리어가 무척 깔끔하고 주변 경관이 멋있습니다^^ 방음 처리도 잘 되어있고 무엇보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물이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 매우 조용하고 편안하였고, 특히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았음.

 - 경치가 좋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숙소도 비교적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깔끔하였음.

 - 하울펜션은 이미 온라인에서 유명한 곳이라 평일 숙박예약을 수월하게 했습니다. 방도 사진에 나온 것처럼 깨끗하고 전체적인 펜션의 청결도나 친절도는 만족 이상의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바지락 잡아오니 해감법 알려주시며 소금 담가주시고 이것저것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조만간 망둥어 잡으러 한 번 더 가야할 것 같네요~

 -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주인께서 관리에 신경을 쓰시고 주변 정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아주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정원도 깔끔하여 가족들끼리 고기 구워 먹으며 간단하게 술 한잔 할 수도 있고, 잔잔한 파도와 석양을 감상하며 커피 한잔을 할 수도 있어 멋진 카페에 온 듯한 느낌도 듭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금요일 아침에 안면도 지역에서 당일 숙박이 가능한 곳은 다섯 손가락 이내였다. 땅끝 마을처럼 멀었지만 그래서 바다의 풍경이 멋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펜션 사진을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창 밖으로 바닥 보이는 방을 예약하고 달려갔다. 아! 도착해 본 경관은 참으로 좋았다. 방도 깨끗했고 가구의 스타일, 칼라도 아주 세련되었다. 참으로 안목이 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세련되고 아름다운 펜션이었다. / 진입로가 어지럽고 좁은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었다.

 - 전경이 워낙 좋았습니다. 입실 시간이 워낙 늦어서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다음 날 아침부터 본 전경에 완전히 반했습니다. 문 열어 놓고 편안하게 앉아서 차 마시고, 과일 깎아 먹고, 아내와 대화하고..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화장실은 조금 더 청결해야 할 듯합니다. 샤워기에 거미줄이 있었고, 특별히 수건은 오래되어 바싹 말라 있었습니다. 그런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참 좋은 느낌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 경치가 너무 좋고 편안한 숙박 되었습니다. 다시 예약하려 하니 이미 예약이다 되어 2주 후 다시 이용 못해 아쉽네요. 앞으로 또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 가족들이 아늑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침대방 두개가 있는 큰 객실이었는데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바닷바람이 엄청 났는데도 안에는 따뜻했어요. 사장님께서 바로바로 요청해 응답해주시고 청결한 곳이었습니다. 야외 바베큐에 음식까지 다 해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 숙소 및 앞마당 풍경 뭐 하나 다 좋았습니다. 앞에서 바다 보면서 맥주 한잔 커플 가족 모두 좋은 장소입니다.

 - 방은 아담했지만 조금 작은 느낌이었고 해안가 절벽 위에 지어져서 풍경이 좋았다. 부부가 묵었는데 침구도 깨끗했고 화장실도 깨끗했다. 정원에 잔디도 잘 관리되었고 야외 테이블과 벤치 그네 등도 있어 차 한잔 마시며 펜션 앞에 펼쳐진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았다. / 칫솔이 구비되지 않았으니 꼭 챙겨가시고 큰 도로에서부터 펜션까지 좁은 길로 좀 들어가야 하니 운전이 서툰 분은 조금 고려하시길.

 - 사진처럼 바닷가 절벽 위에 위치해 있고 펜션 외부 및 내부 시설이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과 동일하게 이쁘고 깨끗하여 함께한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 지은 지 얼마 안 됐는지 깨끗하긴 한데요. 엄청 외지로 들어가야해요..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가 신경질적이여서 불편했어요..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 사정상 갑자기 결정한 숙박이었는데 장소가 정말 좋았습니다. 태안 쪽으로는 여행 경험이 없었는데 바닷가에 위치한 펜션이 가진 풍경은 단연 최고입니다. 진짜 그림 같은 곳에 지어진 펜션이었습니다. / 오래 머물지 못해 아쉬웠지만 조식서비스나 기타 부가 서비스를 개발하신다면 다시 전성기를 맞으실 것 같습니다.

 - 보통 펜션은 실제로 가보면 사진보다 못하거나 매우 작거나 청결하지 못한 경우를 많이 봤는데 하울펜션은 외부 풍경을 포함해 사진보다 훨씬 좋은 숙소였습니다. 펜션에 가기 전 도착시간을 확인하는 전화가 저에게 먼저 걸려왔는데 시간에 맞춰 방을 따뜻하게 해 주신 사장님의 배려에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심) 숙소가 새것은 아니더라도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청소되어 있어서 정말 편하게 있었고, 제일 큰 방으로 예약했는데 개별 바베큐 베란다가 넓직하고 좋았습니다. 제일 좋은 건 밤에도 좋고 아침과 낮에도 멋있는 풍경을 자랑하는 펜션의 해변이 보이는 정원이었습니다. 정말 다시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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