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게스트하우스) 강릉 게스트하우스 커피거리점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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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성급 게스트하우스) 강릉 게스트하우스 커피거리점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경강로 267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안목해변

 - 5km 이내 : 2.0km  강릉비행장, 3.9km 강문해변/초당 순두부 마을, 4.7km 강릉종합운동장, 4.9km 경포도립공원

 - 10km 이내 : 5.5km 경포대, 5.8km 경포해변, 8.9km 하슬라아트월드

 - 10km 이상 : 10km 사천진해변, 11km 정동진 레일바이크, 12km 정동진 해돋이공원/정동진조각공원/정동진 시간박물관, 14km 대관령박물관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정말 잠만 자다 나오긴 했지만 위치가 너무 좋아서 편했어요! 일단 사람이 많이 없어서 몇 팀만 있었는데 평소에 사람 많을 때는 방음이 좀 안 될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괜찮았어요~ 예민하지 않고 위치가 좋아야 한다 하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방에서 바다가 보여요ㅎㅎ

 - 갑자기 방문했는데 잘 응대 해주셨습니다.

 - 하룻밤 자기 좋아요.

 - 울릉도 가기에는 가성비 짱에 항구랑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 게하라서 그런지 소음은 어쩔 수 없네요!

 - 바다 바로 앞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혼자 왔는데 아주 깔끔하고 맘에 들어요. 근처에 산책할 곳도 많고 숙소 깔끔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다 좋은데 11시 넘으면 정숙 좀 했으면 해요ㅠㅠ 숨소리까지 다 들려서.. 지금 잠을 못 자고 있네요ㅠㅠ

 - 울릉도 들어가기 전에 강릉에서 잘 곳 찾다가 이용한 곳인데요. 위치가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으며 히터가 있어서 따뜻했습니다. 샤워실이 지하에 있기는 하지만 비번이 있고 나름 넓고, 여자층에 화장실이나 머리 말릴 수 있는 곳이 추가로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 소음이 좀 있고 컵라면 등을 1층에서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식당 운영하지 않는 시간만 가능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 9일 아침에 울릉도 입도 목적으로 묵었는데 배 결항으로 2일 더 묵으면서 3일 묵었는데 강릉항과 커피거리가 가까워서 좋네요. 잘 묵고 갑니다.

 -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ㅎ

 - 샤워실이 지하에 있어서 불편함요.

 - 싼맛에 이용하기 좋아요. / 샤워시설이나 화장실이 좀 불편해요.

 - 4박5일 여행 중 여긴 처음에 간 곳이고 혼자였을 때 간 곳이다. 1층은 밥집이고 2층은 남자 도미토리 3층은 여자 도미토리. 지하는 샤워실이었다. 난 4인실에 비성수기라 그런지 코로나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 혼자 방을 썼다. 아니 게스트하우스 자체에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그런데 10시 입실이라 10시 이후에는 못 들어가나 걱정했는데 출입문을 그냥 열려 있더라. 관리인도 없었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었고, 에어컨도 있고 선풍기도 있었다. 앞에 강릉항과 커피거리에 볼거리도 많아 재미있게 잘 자고 잘 놀다왔다.

 -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치 및 주변 시설의 편리성은 좋네요. / 방음이 조금 문제네요.

 - 그냥 싼맛에 갔어요.

 - 옆방 통화 내용이 생생히 다 들립니다.

 - 분위기도 넘 좋고 창밖 뷰도 너무 좋아요ㅠㅠ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셔요. 다음에 또 올게요!!

 - 가격대비 머물다 가기 딱 좋습니다~ 샤워실 물 수압은 아쉽네요..

 - 수요일 어제 방문해서 혼자서 편안하게 잘 쉬고 잠 푹 잤습니다. 욕실 따로 화장실 세면대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바베큐 파티가 없어서 아쉽네요. 계단 소리가 너무 크고 블라인드는 창문이 다 안 가려져서 햇빛이 너무 잘 들어와요.

 - 그냥저냥 잠만 자긴 괜찮네요.

 - 생각보다 넓고 좋았어요. / 냄새가 좀...

 -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고 좋아요.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기도 했구요. 덜 덥고 나쁘지 않아서 또 갈 것 같아요.

 - 주인분께서 친절한 안내로 편하게 묵고 갈 수 있었습니다^^

 - 넓고 쾌적하고 좋게 쓰다 갔어요. 커피거리 바로 옆이고 버스도 자주 다녀서 완전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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