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성급 모텔) 트라움 호텔 & 콘도

(경기 2성급 모텔) 트라움 호텔 & 콘도

- Traum Hotel & Condo

 

* 평점 : 7.8/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은행나무길 1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가라오케(노래방),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바/라운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복사기, 엘리베이터, 바비큐 그릴, 물품보관소,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로비 벽난로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스위트룸, 고급 침구, 전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책상,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장기 주차, 근처 무료 주차장, 무료 기차역 픽업, RV/버스/트럭 주차

 - 기타 : <총 객실 33개>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12세 이하 2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대성리역(경춘선)

 - 10km 이내 : 7.6km 청평역(경춘선), 8.9km 축령산, 9.0km 천마산

 - 10km 이상 : 15km 유명산, 20km 용문산, 24km 연인산, 25km 가평 캐나다전투기념비, 28km 명지산, 38km 강원대학교, 44km 백운산, 52km 김포 국제공항, 58km 원주 공항, 85.4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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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청평 가평 쪽에 여행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 없었어요.

 - 해당 무 / 방음 시설.

 - 전기장판이 매우 뜨끈뜨끈해서 좋았습니다. / 방에서 취사가 안 되는 것을 미리 체크를 못 해서 아쉽.. 하지만 숯불 바베큐장은 괜찮았습니다.

 - 교체 해주시고 수면 잠옷까지 내주셔서 따뜻하게 잘 자고 갑니다. / 시설은 가성비에 비해 괜춘했는데 이불 위생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 기대 이하 / 난방이 안 되어 추워 잠을 잘 자지 못 함. 커튼을 가려도 창가로 찬 바람이 들어옴. 화장실 담배 냄새.

 - 잘 쉬었다. 가평 구경 잘 하고나서 창문 열고 야경과 안개 낀 아침 풍경 올림.

 - 깔끔했어요~ / 요새 여름인데 냉장고가 바로 시원해지지 않아서 약간 불편했어요ㅜ

 - 가격대비 깨끗하고, 직원분이 매우 친절했어요. / 주차장이 넓었으면.

 - 전반적으로 깨끗한 느낌! 식기류도 나름 깔끔했고 화장실도...!! 바베큐도 너무 좋았는데 벌레는 어쩔 수 없나보다ㅠㅠ 직원분도 친절하셨다! / 주변 환경 때문인지 거미가 많았다... 구석구석 잘 보면 거미줄이... 그 외에는 깨끗했다.

 - 사장님은 좋으심 / 그냥 모텔ㅋ

 - 호텔이라고 할 것은 없지만,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관리를 잘 하고 계셨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어린 아이와 함께 갔는데 편안하게 잘 머물다 왔습니다. 역이랑도 가깝고 계곡과도 가까워 좋고요.

 - 리모델링도 했지만 사장님이 관리를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이게 다입니다.

 - 더블베드 2개 있는 방에 묵었습니다. 이런 구조의 방이 가족 여행이라 정말 편하였고 방의 청결도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여행 오면 또 묵고싶어요~

 - 베개에 이전 사용자의 체취가 남아있음. 침대 커버에 머리카락, 털 등 불결했음.

 - 대성리역에서 가깝고 숙소와 역 주변에 식사할 곳이 많음 / 화장실을 통해 담배 연기가 들어옴. 맨 위층이 패밀리룸이어서 그런지 층간 소음이 좀 있음...

 - 정말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 시설이 너무 깨끗해서 들어가면서 바로 감탄했어요. 숙소도 매우 쾌적하고, 저희가 저녁 9시쯤 덜 되어서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석쇠에 먹은 고기는 너무 맛있었어요. 서비스로 주신 소시지도 진짜 너무 잘 먹었어요. 저희가 또 체크아웃 시간은 12시로 알아서 11시 쫌 넘어서 나갔는데 이해해주시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 호텔에서 자는데 창 바로 앞에 바베큐장이 있어 소란스럽고 시끄러움.

 -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비품들이 깨끗했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 4인실 기준으로 호텔을 예약했는데, 원래 2인 기준이라며 추가비용 더 받음. 전화로 4명 숙박에 적합한 방이라는 문의도 했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ㅠㅠ

 - 방은 깔끔했고, 바로 옆에 마트가 있어서 편했음. 식당이 따로 없어서 조식 제공은 안 됨.

 - 방 청결도는 괜찮은 편이나.. 침구류에 뭔지 모르는 얼룩도 있고 그랬어요.. 호텔인데 냉장고에 물도 안 채워주고 서비스가 좀 별로임.

 - 친절하시고 관리 상태 훌륭. 가평에 간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