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성급 모텔) 헤드원 호텔

(경기 3성급 모텔) 헤드원 호텔

- Hotel Head-One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 평화로 55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8: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미용실, 스낵바/델리,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24시간),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샤워,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무료 생수, 냉장고, 미니 바,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고속체크인/아웃, 투어/티켓 안내,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발렛파킹

 - 기타 : <총 객실 72개>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7세 이하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이른 체크인 및 늦은 체크아웃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6km 고려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18km 창덕궁/대학로/북촌한옥마을, 19km 경복궁/광화문광장/동대문시장/광화문, 20km 청계천/명동성당/한양대학교, 21km 남대문/연세대학교/남대문시장, 29.7km 김포 국제공항, 61.8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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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내에 있어 이용이 편했고 비용이 저렴했다.

 - 넓은 공간.

 - 의정부 시내 역 근처에 묵기는 딱인 호텔. 수락산, 호암산 등의 주변 자연을 이용하기에 편한 장소. / 지하 주차장으로 입고 후 다시 쓰기가 불편함.

 - 제가 갔을 때 사람이 별로 없었는지 제일 큰 방으로 주셨는데 넓고 좋았습니다. 이불이나 베개에서 냄새도 딱히 안 났고, 냉장고 안에 물과 음료도 있는 등 웬만큼 필요한 건 다 있었습니다. / 창문에 거울이 붙어있어 창문 닫고 불을 다 끄면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방음도 잘 안 되는 편이구요. 제일 중요한 건 화장실에 욕조 맞은 편 벽에 몰카로 추정되는 이상한 구멍들이 몰려있다는 점과 욕조 근처에도 저런 게 많다는 거였습니다. 호텔 측에서 설치한 건 아닐테고 다른 이용객이 설치한 것 같은데 이게 너무 공포스러웠습니다.

 - 위치는 주변 상권이 잘 돼있어서 굿~! / 청소상태가 꽝. 특히 욕실 환기도 잘 안되고 샤워부스나 변기가 청소를 했나 싶게 샤워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지저분했어요. 시설이 너무 오래돼서 그런 것 같은데 아쉬운대로 숙박은 했지만... 블로그 보고 찾아갔지만 약간 속은 기분은 뭘까요!

 - 시내 중심지와 가까움 / 객실 내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자는 내내 역하고 불쾌했음.

 - 넓은 방과 깨끗한 청소 / 주차장 협소.

 - 편안하게 잘 지냈음.

 -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또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이용할 의사 100%입니다.

 - 금연인데도 담배 냄새 풀풀 나고 시설도 별로임. 다른방 교체를 원하는데 다른 방은 시끄러울 뿐 없다고 해 할 수 없이 그 방에서 잠.

 - 가격대비 부족함 없구요. 저렴한 가격에 하루 숙박하기에는 적극 추천입니다. / 시설이나 서비스는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입니다. 고급스러운 것을 원하신다면 비추입니다.

 - 차량 주차도 해주고, 직원도 친절해요. 의정부 번화가에 있어서 놀기도 좋아요.

 - 방도 넓고 상당히 깨끗한 편 / 주차장 진입로 찾기가 힘들었어요. 대로변에 주차장 위치 간판이라도 있었으면...

 - 프런트 직원이 매우 친절. 이것 말고는 장점이 아무것도 없음. / 문고리가 망가져 있었는데 고쳐달라는 요청 묵살. 밤에 잘 때 무서웠음. 금연실을 원했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배여서 페브리즈를 뿌리고 또 뿌려도 어찌할 수가 없었음. 지금도 여행 가방에서 담배 냄새가 남. 창문 열면 그야말로 소음 공해.

 - 평범했습니다. / 실내바닥 청소상태 불량.

 - 부킹닷컴에 최저가 맞춤이라고 선전되어 있어 Economy 30박 1,484,000원에 예약하였으나 실제 도착해보니 1박에 40,000원이었고 그나마 10% 할인하고 있어 이는 30박으로 계산하면 1,080,000원이라서 404,000원을 바가지 쓴 것이어서 엄청 기분이 안 좋았다.

 - 차도 옆이라 취침 시 매우 시끄러웠고.. 호텔 내부는 퀴퀴한 냄새가 많이 남. 호텔이라기보다는 일반 모텔 수준이고 가격도 매우 비싼 편이었음. (현장 예약시보다 1만5천원이 더 비쌌음)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예약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짐(선정 시 다양하게 체험 후 선정 해주시기 바람).

 - 일본에서 온 동생들이 숙박했는데 넓고 편했답니다.

 - 직원 모두 친절하고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으며 주변 여러가지 먹거리와 식당 등 의정부에서는 제일 좋은 숙박시설로 평가합니다. 룸 청고 수고비를 남겼으나 받지 않는 곳은 여러나라와 한국 도시를 여행 중 처음이었음.

 -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 등이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