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성급 리조트) 아도니스 리조트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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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성급 리조트) 아도니스 리조트

- Adonis H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포천 신북면 포천로2414번길 2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실내풀), 정원, 레스토랑, 회의실, 테라스, 리셉션 홀,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피크닉 공간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발코니/파티오,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욕조,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 전기 주전자, 무료 유선 인터넷,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매일 07:30~09:30, 요금 별도), 웨딩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7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성인 12000~24000원, 어린이 12000원 / 추가,간이 침대(1박 기준) 185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8.4km 왕방산, 9.7km 소요산

 - 10km 이상 : 10km 대진대학교/캠프 케이시, 14km 운악산, 20km 연인산/명지산, 23km 국립 수목원, 26km 축령산, 57km 김포 국제공항, 87.2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허브아일랜드 들릴 겸 겸사겸사 1박 묵었습니다. 조용하고 호텔 앞 공원에서 사진 찍기도 좋아요. 무엇보다 호텔 내 레스토랑 가격대비 맛도 좋구요. / 객실 청결도는 떨어지네요ㅜㅜ

 - 할머니 모시고 엄마하고 셋이 갔어요. 세명 예약하고 갔는데 비품은 2인분. 그래도 객실 깨끗하고 넓고 쉬는 것 좋았어요. 어른들이 물이 좋다고 저녁에 담그시고 아침 퇴실 전에도 담그셨어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용해서 더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다음에 또 이용할 수 있음 할 거예요.

 - 이런 숙소가 있는지 몰랐네요. 조용히 잘 지냈습니다.

 - 카운터에서 맞이하시는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그래서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호텔 안 주변도 겨울 분위기에 맞게 좋았답니다. / 수영장을 사용할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조식도 포함되지 않아서...

 - 위치는 가까운 곳에 온천도 있고, 철원쪽으로 트레킹할 곳도 있고 관광할 곳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연휴에도 막히지 않아서 잘 다녀왔습니다. / 레스토랑이 일찍 닫아서 아쉬웠어요~^^

 - 완전 예술 전시관.. 진짜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멋진 전시도 구경하고.. 호텔 주변의 작품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이런 깡촌(?)에 보테로 청동상이 있다니... 그리고 호텔 2층에 있는 미술 전시관 한바퀴 돌면서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다가 한동안 멈췄는데, 이 호텔 갔다와서 그림 그리고 싶은 욕구가 아직까지 충만하네요. 겨울에 가서 나무나 그런 게 좀 썰렁하긴 했지만,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꼭 다시 와보고픈 곳이에요. 호텔 오너분께 감사할 정도로...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강추.

 - 가족끼리 오기엔 불편함. 주변 허브아일랜드나 온천 가까운 거 외에 이 호텔의 장점 없음.

 - 호텔 직원분들 친절도, 내부 공간감, 난방 다 좋았어요ㅎㅎ / 세면도구가 다 제공되지 않아 조금 아쉬웠고, 호텔 내부나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없는 듯하여 좀 아쉬웠습니다.

 - 침대가 너무 불편해서 자고 나니 허리가 아픕니다. 타월도 넘 오래된 거네요. 샴푸, 린스 등도 큰 통에 담긴 게 얼마나 오래된 건지 모르겠음.

 -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조용히 쉬기 좋아요. 조식이 깜짝 놀랐고 호텔 뒤 정원이 넓어서 좋았어요. 조식을 좀 개선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어린이날 맞아 포천에서 하루 묵을 곳을 찾다가 이곳에서 보냈어요. 위치도 허브 아일랜드와 아트밸리랑 가깝고 잔디밭이 정말 좋았어요. 공놀이도 하고 술래잡기도 하고 오랜만에 여유있게 놀았어요. 객실은 중간 정도의 만족도고, 조식도 부페였는데 가볍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 전 년도에도 다녀왔고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방문기를 쓰고 있는데 이래도 되는 건지.. 우선 경치가 좋고요. 주변 갈곳이 꽤 있어요. 온천도 있고, 식물원 같은 데도 있고, 그리고 좀만 가면 오리 로스 대박집이 있어 전 이쪽 동네를 일년에 한두번씩은 꼭 가고 있습니다. 방은 늘 변함없이 좋고요. 호텔이 좀 오래된 느낌이 있는데, 앞의 잔디라든가 키즈카페, 놀이터 같은 아이들이 뛰어 놀기 너무 좋아요. 늘 쌀쌀할 때만 가서 충분히 못 즐기긴 하는데, 참 운치있어서 사진 찍으면 엄청 고급지게 나옵니다. 이번 갔을 때 마침 수영장이 운영을 안 해서 불편한 점은 있었습니다. 아무튼 늘 다시 가도 늘 좋은 곳입니다.

 - 호텔 홈피에서 본 사진이랑 좀 달라서 실망했다. 굉장히 오래된 문이라 열고 닫을 때 소리 나고 무거웠다. 수영장은 이용 불가라 초딩 아들이 할 게 없었다. 주변에 식당이 여러개 있긴한데 일찍 문을 닫아서 선택할 수 없었다.

 - 객실 춥고 공기 매우 나쁨. 마실 물조차 없음. 실내화 찢어짐. 욕실 곰팡이 매우 많음. 욕실 타올 매우 더러워 쓸 수 없음. 현관 센서등 계속 깜빡거려 잘 수 없음. 침대 시트 누런색이라 세탁한 건지 의심스러움.

 - 환경이 너무 좋아 가끔 이용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넓은 객실 어떤 뷰로 선택해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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