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성급 호텔) 베니키아 더 에이치 호텔

(경기 3성급 호텔) 베니키아 더 에이치 호텔

- Benikea The H Hotel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 남양읍 역골로 3-1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테라스, 회의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타월, 고급 침구,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환전,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고속 체크아웃, 발렛 파킹(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객실 90개, 총 7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22000원, 어린이 11000원 / 추가,간이 침대(숙박 기간 내 1회) 33000원 / 유아용 침대(숙박 기간 내 1회) 33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9km 주연생태문화농원

 - 10km 이내 : 8.9km 또나따 목장

 - 10km 이상 : 10km 화성 종합경기타운/칠보산/우리꽃식물원, 11km 협성대학교 박물관, 13km 실크타운, 14km 융건릉, 40km 김포 국제공항, 43.3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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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용하고 출장용으로 숙박하기 좋습니다. / 조식이 좀 비싸네요.

 - 퀄리티는 나쁘지 않으나 가격대는 좀 비싼 거 같아요. 주변 식당 정보 부족.

 - 조식이 깔끔하고 좋아요. / 주변에 노래방이 너무 많네요.

 - 출장이 있어서 이용했는데 호텔 안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만족했습니다. / 침대가 좀 불편해서 숙면을 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출장차 이용한 건데 호텔 주변에 혼자 식사하기 적당한 식당이 없다는 면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호텔 조식이 아니면 먹을 수 있는 적당한 곳이 없었습니다.

 - 출장으로 머물렀는데 일반 방은 매트리스나 침구가 뻣뻣해서 잠들기 힘들고, 스위트룸은 매트리스랑 침구가 훨씬 좋았습니다. 방은 조금 좁은 감이 있으나 조용하고 깨끗하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주변에 음식점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 방이 깔끔합니다. / 화성시청 택지가 개발중이어서 주변 지역이 많이 불쾌합니다. 유흥가가 많으며, 불법 주정차된 차들로 도로 미관도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침 먹을 곳도 마땅치가 않네요. 호텔 조식은 1만7천원이란 값에 비할 수 없게 조잡합니다. 와이파이도 잘 안 잡히더라구요. 방은 청소가 되지 않았던 날도 있고, 고무장갑 등이 방에 널부러져 있으며, 바닥에는 머리카락 등이 그대로였습니다. 12만원이란 가격 말고는 메리트가 적은 곳입니다. 출장을 제외하면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청결함 / 조금 비쌉니다.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 천정에 있는 에어컨이 작동될 때 소음이 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객실이 매우 깨끗했고 화장실 관리 상태도 좋았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도 편했고 에어컨도 잘 작동했습니다. 기존 대비 조식 메뉴가 많이 늘어났고 맛도 좋았습니다. 프론트 직원분께서 주변 식당에 대해 안내를 잘 해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 주변에 괜찮은 호텔이 없어 이용하기 좋은 유일한 호텔이다. 방 상태나 청결도는 좋으며 인터넷, 올레티비 등 방에서 이용하기도 편하다.

 - 다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 조식을 드실 분은 김치가 없다는 걸 주의하세요. 가까운 일본만 가도 조식에 김치가 나오는데, 한국에 있는 호텔에서 외국인을 많이 상대한다는 이유로 김치가 없다는 건 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요. 보아하니 사장도 한국사람이던데 좀...

 - 저렴하고 방 크기도 적당하고, 아침조식도 포함됨. 화장실이 깔끔하지만 좀 너무 오픈돼있음. / 샤워부스에서 샤워할 때 물이 다 샙니다.

 - 침구류는 좋았는데 방 배치가 좀 신기했어요.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볼 수 없음; 티비가 아예 침대를 등지고 있어서... 그리고 화장실이 침대 바로 앞에 있는 게 좀 불편했어요. 직원분들 웃음기 없이 진중하신 게 컨셉이신가요? 당황...; 그리고 룸을 아마 제가 디럭스트윈인가 아무튼 트윈이었는데, 제가 알기론 트윈은 침대 나눠져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여긴 침대가 붙어있고 위에 머리맡 나무(?)만 나눠져있는 그런 특이한... 그래도 침대 딱딱하지 않고 푹신해서 만족.. 걍 침대 정말 짱ㅋㅋ 아 그리고 체크인할 때 조식 추가로 신청할라니까 사람 많이 없어서 안된다고 넘나 단호히 굳은 얼굴로 말씀하셔서 단호박이신 줄. 밤에 방이 추웠는데 룸온도 올려달라니까 계속 춥다가 아침에 더웠어요. 보일러 새벽에 빵빵히 틀어지는 거 같더라고요. 이외에 교통편은 그냥 그랬고, 전반적으로 그냥그냥이었어요.

 - 없음 / 새 호텔임에도 담배냄새 최악. 직원 서비스 최악. 모텔 수준임!

 - 숙박 자체의 경험은 좋았습니다. 처음 예약했던 객실의 창이 너무 작고 답답해서 다른 객실로 추가요금을 내고 변경했는데, 그 과정에서 매니저님께서 아주 잘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지방으로 이동 중에 1박을 했는데요, 교통이나 주차가 아주 편리했습니다. 호텔과 연계가 되어있는 한 카페를 추천받았는데 그곳은 브런치를 하기에 좋았습니다. / 주변은 현재 온통 공사중이라 특별히 갈 곳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