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성급 펜션) 숲속의 오후 펜션 :: allQworld
반응형

(인천 2성급 펜션) 숲속의 오후 펜션

- Afternoon of the Forest Pension

 

* 평점 : 9.3/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인천 강화도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166-5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야외 수영장

 - 편의시설 : 지정 흡연 구역,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샤워, 헤어드라이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9km 마니산

 - 10km 이상 : 16km 인천국제공항, 22km 월미테마파크, 24km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28km 인하대학교, 29km 송도 인천타워, 30km 고양 종합운동장, 32km 송도 컨벤시아/호수공원/문학야구장, 34km 김포대교, 35km 김포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방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ㅠ 이런 일 처음입니다...ㅠ 3시간 걸려서 갔고 4시간 걸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해산물 사 간 거 다 상해서 버렸구요ㅠ 강화도 좋다고해서 여기 평점도 좋아서 예약했는데도 저희는 다시는 안 갑니다. 화가 안 풀리네요ㅠ

 - 바베큐 시설도 있고 조리 기구도 잘 준비되어 있어 조용히 머물기 좋았습니다.

 - 숙소가 깊이 있어서 밤에 찾아가기 어려웠지만 그만큼 깨끗하고 친절하셨어요. 앛미에 일어나니 멀리 바다까지 보이네요. 강추입니다^^

 - 위치도 좋고 주변 풍경이 좋음. 필요한 건 다 있고 머무르기 좋음.

 - 새 건물은 아니지만 사모님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무엇보다도 수건의 청결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 부모님 모시고 동생 가족과 함께 1박을 하였습니다. 저도 가격과 이용후기 사진을 검색하고 방 2개를 사용했습니다. 초딩, 중딩 조카와 부모님과 어떻게 잘 보낼까 뒷산에 가서 밤도 줍고 펜션 안에 탁구장, 포켓볼, 배드민턴장 등 조카들은 신이 났습니다. 앞에 바닷가 가서 낚시도 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물도 뜨끈하게 잘 나왔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새심하게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아버지가 가시기 전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방도 난방을 세게 해주셔서 편히 쉬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숙소에서 내려보는 경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갖게 되었습니다.

 - 상당히 깨끗하고 잘 관리되는 펜션이었습니다.

 - 낡았지만 잘 관리된 펜션입니다. 수영장은 아주 작아서 물장구 치는 정도로 만족.

 - 매우 친절하고 청결하여 편안했습니다.

 - 주변에 편의 시설은 없었지만 펜션 내부에 탁구장과 배드민턴을 할 공간이 있었고~ 한적한 바베큐 시설과 좋은 숯이 제공 되었습니다~^^ 더불어 옥토끼 우주센터 할인권도 주시고 사장님이 배려와 친절함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티비가 크지는 않지만 채널이 다양하고 시설이 깨끗했음.

 - 강화도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산림이 우거지고 바다도 있고 음식들도 맛있고 한적해서 살고 싶더라고요. 갈매기도 만나고. 펜션도 아기자기하고 깔끔했어요. 모든 게 너무 좋았어요.

 - 스탭분이 엄청 친절하고, 침구류도 깨끗했어요. 흠잡을 데가 없네요^^

 -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주변 여행을 위해서 머문 곳인데 멀리 해지는 바다가 보여서 좋더라구요. 조금 연식이 있는 곳인 것 같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쉬러 오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할 듯 해요. / 침구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고 방에서도 약간 오랫동안 환기를 안 시킨 것 같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깨끗했는데 냄새 때문에 조금 아쉬웠어요. 새벽에 보일러 온도가 낮아졌는지 조금 춥더라구요. 그래도 전기장판이 있어서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공기가 차가워져서 싸늘하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 급 강화 여행을 결정하고 부랴부랴 숙소를 검색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하기에 무엇보다 깨끗하고 친절한 숙소를 찾던 중 눈에 딱~~!!! 띈 숲속의 오후 펜션! 입실시간과 아이들의 낮잠 시간이 겹쳐서 동동거리다 전화 드렸더니 저희가 쓰기로 한 방부터 청소해주신다고 걱정말고 오라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숲속의 오후에 대한 이미지는 이때부터 벌~~써 좋았어요ㅎㅎ 생각보다 넓은 부지에 주차장과 잔디밭이 구분되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너무 좋고 9월 말까지 운영되는 수영장은 어찌나 관리를 잘 해두셨는지... 저도 모르게 풍덩~~ 뛰어들었습니다. 객실의 침구와 수건은 뽀송하고 주방관리도 너무 깨끗하게 되어있어 집에서 쉬는 것처럼 편안하게 놀다 온 것 같아요. 화장실에 비치된 샴푸나 세면 용품들도 업소용 저렴이가 아니라 집에서 사용하는 향기 폴폴~ 좋은 제품들이어서 가져간 샴푸, 린스 그대로 다 들고왔네요~^^ 저녁에는 공기 좋은 곳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바베큐 하는 동안 펜션지기 분들이 꼼꼼하게 모기향까지 챙겨주시고 불편한 점 없는지 관리해주셔서 너무 재미나게 놀다왔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엄마들도 좋아하고~ 다시 가고 싶은 마음 200퍼센트!! 다음번엔 친구들 우르르 몰고 가야겠어요~^^

 - 한적한 강화도의 비탈진 곳에서 떨어지는 낙조를 바라보며 가족들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준 숲속의 오후 펜션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숙소도 예쁘고 수영장이 작지만 물장구치며 놀기에 딱.

 - 펜션이 외진 곳에 위치했으나 차량으로 이동하였기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숙박 및 부대시설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바베큐 시설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