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성급 호텔) 무의 씨사이드호텔
- Muui Seaside H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인천 중구 대무의로 11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프론트 데스크(매일 09:00~22:00)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목욕가운, 헤어드라이어, 샤워, 책상, 개봉 영화, 전기 주전자, 평면 TV,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6.7km 인천국제공항
- 10km 이상 : 16km 인천항 국제 여객터미널, 17km 월미 테마파크, 18km 송도 인천타워, 19km 인천 차이나타운, 20km 송도컨벤시아, 21km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인하대학교, 24km 문학야구장, 27km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38km 김포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은 약간 노후되었으나 전망이나 위치, 주변 자연은 좋음. / 손님이 적어서 그런지 직원이 친절한 느낌을 받지는 못 했음.
- 일년에 두세번은 가는 곳. 오션뷰라 좋음. 직원이 동네 아저씨, 아가씨 수준이지만 시골의 무뚝뚝하지만 순박한 것 같은 게 있어 괜찮게 느껴짐. 단체 손님들 회식도 함.
- 무의도 갈 땐 여기밖에 안 감. 컨디션이 모텔 같지만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 바람 부는 날 구석에서 고기 꿔먹고 넘 재밌다. 바베큐 시설과 공간이 불편한데 그게 또다른 재미를 주었다. 시골동네 같다능.
- 무의도에 숙소가 별로 없는데 괜찮게 있다 갑니다. 다음에 또 갈일 있으면 들릴게요. 수고하세요~
- 사실 별 기대없이 간 곳이었는데 넓은 주차장에 깨끗한 이불, 조용한 환경이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신 사장님이 참 좋아서 인상 깊었습니다. 제 실수로 변기에 휴지를 넣어 변기를 막히게 했는데도 싫은 내색없이 잘 처리해주셔서 더더 죄송했고... 정수기 문의드리니 식당에서 식기, 가스렌지도 편하게 사용하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부부 무의도에 또 방문하게 되면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
- 가족여행으로 떠난 무의도! 워낙 가족들이 까다로워 무의도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예약했다. 룸컨디션은 오래된 한화리조트 정도. 그러나, 무의도에서 가장 좋은 시설일 것이다. 주차가 편했고 사장님의 인심이 좋은 곳이다.
- 친구들과 함께 갈 곳으로 무의도를 정해서 갔습니다. 전망도 좋은 방으로 챙겨주시고 좋은 여행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 친구 커플들과 크리스마스에 같이 놀러갈 곳 찾다가 제작년에 놀러갔던 게 생각나서 예약했습니다. 전망도 좋고 창밖으로 바다 잘 보여요!! 깨끗하고 잘 쉬고 놀다가 갑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시 오게 돼도 머무를 것 같습니다. 바로 창 앞에 갯벌이 보이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시트도 깨끗했으며 나름 바다 앞이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뷰는 괜찮습니다. 물이 잘 나오고 객실은 괜찮았습니다. / 숙소 외에는 아무 시설이 없습니다. 차 한 잔 마실 커피숍도, 조식을 먹을 식당도 없습니다. 창문으로 아래층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 유일한 무의도 호텔로 합리적인 가격에 주변 경관도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좋았음. 특히 청소, 빨래, 식당 정리까지 하시는 아저씨 한분 계시는데 동네 아저씨보다 더 편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음. 다시 갈 거냐 라고 물으면 당연히 yes라고 할 듯.
- 평일에 갔더니 사람도 없고 조용했음. 대실도 가능한가 봄. 카운터엔 보험팔이 전화에 낚일듯한 아저씨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사장님이셨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바다 굿임. 세면도구와 티비 리모콘이 없었으나 안 쓸거라 요청하지도 않음.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이 시설도 깨끗했음.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저녁 늦게 바베큐 이용함. 모기 많다고 모기향도 주시고 주방에 필요한 거 다 가져다 쓰라며 불 키고 문 열어두고 가심. 먹다 모자르면 고기 가져다 먹으라고도.. 완전 친절하셨음. 다음날 체크아웃 하려는데 사람이 없어 청소하는 트롤리를 본 것 같은데 사람이 없어 직원을 못 봤네. 결론은 잘 쉬다 옴. 다음에 무의도 가거든 또 가려고요.
- 수압도 세고 주변에 배달 시켜 먹을 곳도 많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묵고 나왔네요ㅎㅎ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우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더위에 지쳐있던 저희를 위해 청소를 서둘러주셔서 조금 일찍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놀다가 밤에 들어왔을 때 너무 시원해서 행복했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 뷰가 좋은 곳으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창문이 좀 더러워서ㄷㄷ 뷰를 즐기진 못했습니다. 부대 시설은 없습니다. 차 타고 5분 정도 내려가면 있는 편의점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로비는 시원하지만 통로는 덥고 좀 어두웠고 수압이 약했습니다. 이 점이 아쉬웠네요. 해수욕장 왔다가 저희처럼 펜션이 불편한 분들은 묵으셔도 좋을 듯합니다.
- 가격대비 쾌적하고 침구가 깨끗하여 무의도 갈 때 자주 애용하는데(유일한 호텔) 모든 객실이 오션뷰라 좋았다. 예전에 평일 할인율이 높아서 정말 저렴했는데 주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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