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욜로 게스트하우스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욜로 게스트하우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퇴계로20나길 2-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안전 금고, 샤워

 - 서비스 : 공항 셔틀, 예매 서비스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명동성당, 0.7km 남대문시장, 0.9km 남대문

 - 5km 이내 : 1.1km 청계천, 1.9km 광화문광장, 2.3km 창덕궁, 2.4km 경복궁/동대문시장

 - 10km 이내 : 5.2km 고려대학교, 5.8km 홍대거리, 6.3km 여의도 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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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카운터에서 무엇인가 문의조차 하기 무서운 분위기... 사장으로 보이는 젊은 사람이 직원에게 강합적으로 명령하고 질책하는 것을 그대로 여과 없이 보고 있어야 하며, 어떤 질문도 문의사항도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경우가 없음. 신경질적인 반응과 삭막하고 건조한 분위기...

 - 지하철에서 가까운 위치. 바로 앞 편의점. 맛있는 조식, 친절한 서비스.

 - 지하철 명동역에서 도보로 가까웠고 사장님 및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4인 가족이 2층 단독방을 사용했는데 내부도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충분히 넓은 공간에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숙소네요. / 바로 아래층이 공동 다이닝 공간이었는데 아래층 방음이 안 되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 아침 너무 맛났어요. 특히 커피가.

 - 위치는 최고였어요. 깨끗하고 주인분들이 완전 친절했어요. 감사합니다.

 - 아침도 거북하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모텔보다 훨씬 깨끗했습니다. 만족이요.

 - 웃풍도 없고 조식도 좋았어요. / 유아 동반이라 침대가 높아 자다 애기 떨어질까 걱정됐죠^^

 - 12월24일 아이 둘과 가족여행으로 갔다가 숙박 냉난방기 오작동으로 밤새 추위에 떨며 밖에서 자는 듯한 느낌을 받음. 바닥은 얼음장, 아예 난방 장치가 없음. 오전 7시에 사장님 출근 소리 듣고 이야기했더니 한참 봐주신 후 난방기가 돌아가니 그제서야 오전 10시 정도 방 온도 측정해서 지금은 26도라며.. 황당함을 느낌. 조식의 종류가 아쉬웠음. 식빵, 잼, 커피, 쥬스, 삶은 계란, 치즈.

 - 여겡서 가깝고 새 건물에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잘생긴 젊은 사장님이 불편한 부탁도 쉽게 오케이 해주셔서 감사했네요^^ / 없어요.

 -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명동역과 매우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많았고, 남산과 번화한 명동이 가깝습니다. 위치는 최고였습니다. 숙소의 침대, 이불, 수건 등 시설들도 청결했습니다. 식사는 두툼하고 신선한 토스트 빵과 과일, 커피, 쥬스, 계란 등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인 내외분과 직원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 4명이 잘 수 있는 침대는 충분합니다. 그 외 다른 공간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숙소에 대한 기대를 말 그대로 씻고 잠만 잘 거라 생각한다면 매우 만족하실 겁니다. 다음에는 큰방으로 좀 더 일찍 예약을 해야겠습니다.

 - 침구가 깨끗하고 뽀송뽀송했어요.

 - 침대와 이불이 너무 깨끗하고, 욕실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깨끗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혀 방안에 습도가 높은 것을 느끼지 못하고 신선하였습니다. 특히 아침에 준비한 과일이 신선하고 그릇과 컵의 청결함도 좋았습니다.

 -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교통이 편리했습니다.

 - 휴가여서 가족들과 놀러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라고 갑니다. 조식에 과일이 여러 종류가 올라와서 만족스러웠고, 젊은 사장님이 친절하게 식당 소개도 해주시고 참 좋았어요. 침대도 편했고, 아이들이 복층을 처음 봐서 많이 좋아했네요. 다음 휴가 때도 서울 오게되면 꼭 다시 들리겠습니다.

 - 우선 위치가 되게 좋아요. 명동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고, 남산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도 충분히 걸어갈 수 있어요. 명동이라 시끄러우면 어쩌지 생각했는데 쇼핑거리랑 반대 동네라서 엄청 조용하고 좋았어요. 또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 사기도 좋아요. 숙소는 깨끗하고, 수건도 싸구려 얇은 수건이 아닌 두툼한 수건이고 계속 교환해주셔요. / 패밀리 디럭스룸에 묵었는데 방에 물이나 음료 보관할 작은 냉장고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스탭분들이 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 조용하고 깨끗하고 안락하고, 아이들과 재밌게 잘 쉬다왔네요~ 다음에 날짜 확정되면 조금 더 큰 방으로 다시 방문하려구요. / 예장동 쪽 골목이 워낙 좁고 협소해서 주차가 좀 부대끼고 공간이 부족한 것 외에는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