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마중 게스트하우스 서울역
- Majung Haus - Hostel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 후암로49길 1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08: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프론트 데스크(매일 08:00~23:00)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개인 욕실, 부엌, 샤워, 스위트룸, 무료 와이파이, 고급 침구,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공항 셔틀, 모닝콜 서비스, 예매 서비스, 셀프 주차(요금 별도), 발렛 파킹(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1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간이,추가 침대(1박 기준) 15000원 / 유아용 침대(1박 기준) 10000원 / 셀프 주차(1박 기준) 10000원 / 발렛 파킹(1박 기준) 10000원 / 늦은 체크인(23:00~04:00) 별도 문의 / 하우스키핑(숙박 기간 내 1회) 7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8km 남대문
- 5km 이내 : 1.9km 청계천, 2.4km 광화문광장, 3.0km 경복궁, 3.2km 국립중앙박물관, 3.3km 창덕궁, 3.5km 동대문시장, 4.9km 홍대거리
- 10km 이내 : 5.2km 여의도 순복음교회, 6.3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0km 서울대학교, 16km 김포 국제공항, 47.7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구가 편했습니다. /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 도미토리 8인실 이용했는데 부킹닷컴에서 세금 및 기타요금 포함이라고 되어있었는데 현장 가서 결재할라니까 카드로 하게되면 부가세 별도라고 하더라구요. 싼맛에 현금 내고 자기는 했지만, 카드로 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킹닷컴에 올라오는 금액에서 부가세는 별도랍니다.
- 저렴한 가격대비 기대 이상으로 안락했습니다. 또한 서울역에 도착한 후 근방이라 쉽게 갈 수 있었으며 사전에 매니저께서 위치를 올 수 있는 경로 등을 꼼꼼하게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면접 전날이라 이곳에 하루 묵었는데, 만족했고 면접 또한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아쉬웠던 점은 면접 일정이라 방에만 콕 박힌 채 다른 서비스들을 두루 둘러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면접 준비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아주 약간 경사가 있어 조금 올라와야 된다는 점 뿐입니다. 정말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특히 1인실이요.
- 위치, 청결도, 친절도. / 약간 오르막인 것 빼곤 다 좋아요.
- 가성비는 괜찮음. 12시 넘어서 체크인 가능. 돈만 더 낸다면. / 지도에는 없지만 가는 길이 오르막이고 엘베 없음. 세면대 엄청 작음. 아 후기보고 조식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졌나봄.
- 숙소 자체는 조용했음. 침구가 깨끗하고 방이 넓어서 좋음. 욕실도 깨끗했음. 친구랑 같이 묵을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틀어져 혼자 자게 되어서 2인용 넓고 깨끗한 침대를 홀로 씀. / 서울역에서 찾아간 것이 아니어서 골목골목 찾아가는 게 좀 불편했음(하지만 지도앱이 다 해결해줌). 방음이 썩 좋진 않았는데 옆방 들락거리는 소리가 꽤 커서 내 방문이 열린 줄 알았음.
- 객실이 깨끗하고 루프탑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뷰가 되게 좋았어요.
- 깨끗하고 조용히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없음.
- 당일에 급히 예약하고 갔는데 가성비는 좋았어요. / 위치가.. 여자 혼자 가기엔 너무 무서운 곳에 있었어요. 처음에 찾아가다가 당황했네요.
- 야외 베란다는 좋았어요~ / 에어컨에서 정기적으로 굉음이 들려 잠이 깰 정도.. 화장실에는 휴지조차 없는.. 또 예상치 못했던 부가세?
- 침대와 시설 등 룸 퀄리티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게하에 비해 상급. 주차가 수월한 것이 엄청난 장점.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접근성이 다소 떨어질 수도 있음.
- 업무가 있으면 꼭 다시 들릴 예정.
-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1인실이었는데 편안했어요. 방까지 조식을 가져다주는 서비스가 있었어요. (갖다주는 걸 깜빡하셨는지 전달이 되지 않았는지 갖다주시지 않아 밖으로 나가서 먹었지만요) / 서울역에서 조금 떨어진 골목 안에 있어서 밤에 혼자 길을 찾기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 스탭분들이 굉장히 친절해요. 몇 번 갔는데 체크인 전에 숙소 찾아가는 길이나 그 외에 챙겨야할 사항들을 미리 알려주시고, 숙박 동안에도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좋아요. 그리고 친절한 스텝과 더불어 조식이 간단하지만 맛있고, 객실까지 가져다 주는 서비스도 있어서 참 좋아요 :) / 세면대가 좀 작아서 아쉬워요. 욕실은 넓은 편이긴 하지만 세면대가 작아서 세수할 때 좀 불편함을 느꼈어요.
- 매우 친절했어요. 최대한 불편을 느끼지 않게 노력해 준 덕분에 감기 기운도 떨쳤고 잘 쉬었습니다. / 간단한 소모품이 방에 비치되어 있으면.. 예를 들어 크리넥스 등.
-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했어요.
- 침구가 푹신푹신하고 깨끗해요. 아침 조식도 맛있고 매니저분 친절해요^^ / 침대 2층에는 콘센트가 없어요ㅠ
- 조식 룸 서비스, 매우 친절한 직원, 넓고 깨끗한 객실. 다음에 또 갈 의향 있음. / 서울역에서 멀지 않으나 후미진 골목에 있어서 늦은 시간 오고가기에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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