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모리 게스트하우스 :: allQworld
반응형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모리 게스트하우스

- Mori Guesthouse - Hostel

 

* 평점 : 9.3/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서강로1길 12-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주방,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전자레인지, 공용 욕실, 샤워, 무료 와이파이, TV, 무료 유선 인터넷,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서비스 : 무료 조식(매일 08:00~10:00)

 - 기타 : <총 객실 9개> 만 7세 이하 출입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홍익대학교

 - 5km 이내 : 1.2km 홍대거리, 2.1km 여의도 순복음교회, 4.1km 남대문, 4.9km 광화문광장

 - 10km 이내 : 5.2km 청계천, 5.3km 경복궁, 6.3km 창덕궁, 7.3km 동대문시장, 9.7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2km 김포 국제공항, 43.7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평범함 / 아침을 주는지는 안 먹어서 모르겠고, 6시쯤 갔는데 직원분이 안 계셔서 세탁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24 코인 빨래방에 갔어요. 1층 화장실은 너무 좁아서 샤워하기엔 좀 그렇고 2층이 훨씬 넓더라구요.

 - 여러 곳 다녀봤는데 가장 만족스러운 숙소! 역이랑 가깝고 편의점도 옆에 있고, 숙소가 깨끗합니다. 아침도 제가 좋아하는 땅콩잼이 있었습니다. 서울 가면 다시 찾을 숙소!

 -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이용할 수 있고, 화장실이 많아서 대기해서 사용해본 적이 없는 점과 메이크업룸이 따로 있어서 밤에 씻거나 아침 일찍 이용하기가 편했습니다. / 2층 침대 계단이 너무 가팔라서 힘들었어요.

 - 아주 넉넉한 화장실, 샤워실 개수에 조바심 없이 사용했어요. 메이크업룸이 넓고 쾌적하고 드라이기, 고데기까지!! 화장품도 쓸 수 있도록 몇 가지 있더라구요. 완전 감동이에요! 침구도 깨끗하고 편했어요. 지하 주방도 넓고 깔끔. 각종 차 구비도 잘 돼있고 좋았네요. 조식은 자느라 못 먹어서 아쉽~ 아무튼 가성비 짱인 듯. 조만간 서울 가면 또 묵으려구요. / 개인 사물함이 조금 작아서 짐이 안 큰데도 다 안 들어갔어요ㅎ

 - 어노인팅 목요모임을 가기 위해 광흥창역 근처 숙소를 찾았어요. 2년 전에 묵고 만족스러워서 다시 찾게 되었어요. 가장 좋은 점은 위치네요. / 1층에서 샤워를 하려 했더니 온수가 안 나오더라고요. 2층에서는 잘 나왔는데, 그 점이 번거롭고 아쉬웠어요.

 - 침대에도 커튼이 있어 사생활을 지킬 수 있었던 점. 화장실이 많고 메이크업룸이 있어서 아침 일찍 준비하기 편했어요! 가성비 좋아요! / 새벽에 옆방이 조금 시끄러웠던 것만 빼면 딱히 없었어요.

 - 깨끗하고 직원분 친절하고 아주 좋았어요. 집 같은 편안함이 있네요. 화장실도 넉넉하고 널찍한 파우더룸이랑 라운지도 맘에 들었어요. 다음번에 또 머물고 싶네요^^

 - 깔끔하다. 숙소가 정말 깔끔하고, 메이크업룸이 따로 있어서 좋습니다. 침대가 깨끗해서 최고. 직원도 친절하고 오는 길을 잘 설명해줘서 헤매지 않고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쾌적하고 좋은 숙소.

 - 너무 편하게 잤어요. 조용하고 깔끔해요. 메이크업룸이 있어서 밤늦게 사용해도 되고, 화장실도 많고 수압도 엄청 좋아서 깨끗하게 씻었어요. 라운지도 넓어서 좋아요. 다음에 또 갈게요.

 - 커튼이랑 조명이 침대마다 있어서 좋았구요. 침대도 편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식당이랑 파우더룸도 널찍해서 상당히 만족했던 숙소였네요ㅎ

 - 샤워기 수압이 세서 씻기 좋았음. 널찍한 파우더룸이 따로 있어 편리했음. / 사장님이 친절한 거 외에는 평점이 왜 이리 높은지 도통 모르겠음. 방과 침대는 냄새났고, 세면대 사용하면 물이 내 다리 쪽으로 콸콸 다 흘러버림. 또 이건 숙소 컨디션이랑 관계는 없지만, 배정받은 방이 6인실이었는데 정신 이상자가 밤새도록 혼잣말 중얼거리고 자기 몸 막 때리고 마귀할멈처럼 낄낄거리고 웃어서 무서워 죽을 뻔했음.

 - 자유로운 아침식사, 키친 이용 가능. / 여자 스태프들이 렌트된 방을 사용하여 구분이 안 됨. 키친 타올 준비되었으면 함. 침대에 불필요한 나사가 없거나, 전자파 안전장치 필요.

 - 굉장히 훌륭하다 말할 수는 없지만, 게스트하우스가 이 정도면 빠지는 구석 없다 싶을 정도는 됨. / 기대가 없어 아쉬울 것도 없었음.

 - 2층 침대였는데 2층은 좀 좁습니다. 아침밥은 셀프로 해 먹고 설거지까지 해야 해서 좀 번거롭긴 했습니다.

 - 시설, 물품 다 괜찮아요. 근데 직원이 카운터에 있는 걸 보기 힘드네요. 요청사항 있을 때마다 전화로 직원분과 통화해야 했습니다.

 - 원룸같이 화장실+샤워실인 공간이 층마다 6곳 있고, 메이크업룸이 따로 있어서 좋았음. 화장실, 객실 상태 깨끗하고, 침구도 덮은 흰 시트도 주고 깔끔. 침대마다 커튼 있음. 침구를 극세사 이불 줘서 잘 때 괜찮았음. / 방음 수준이 고시원 수준임. 시끄러움. 로비 겸 식당이 지하에 있어서 냄새가 좀 남. 난방, 온수 그렇게 안 따뜻함. 머리는 감았는데 샤워는 못 하겠음. 커튼이 암막 커튼은 아님. 이층 침대 계단이 좁아서 불편함.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