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미시간 하우스&펍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미시간 하우스&펍

- Michigan House & Pub - Hostel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가길 54-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바/라운지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프런트 데스크(매일 08:00~자정)

 - 숙소내시설 : 공용 욕실,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샤워,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환전, 무료 조식(매일 08:00~10:00)

 - 기타 : <총 객실 1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홍익대학교, 0.6km 홍대거리

 - 5km 이내 : 2.6km 여의도 순복음교회, 4.3km 남대문, 5.0km 광화문광장

 - 10km 이내 : 5.3km 경복궁, 5.4km 청계천, 6.4km 창덕궁, 7.5km 동대문시장, 9.8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1km 김포 국제공항, 43.6km 인천 국제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지난번에 친구랑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괜찮았어서 이번에 잠만 자려고 싱글룸에 묵었는데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공기청정기도 있고 침대도 편안했어요. 공용 욕실도 깔끔하고 고데기가 있는 게 좋았어요. / 방 조명을 침대 위에 올라가서도 끌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높은데 좁기도 하고 2층 침대 사다리도 간격이 좀 넓은 편인 것 같아서 조금 무서웠습니다ㅠㅠ

 - 식빵과 계란을 부쳐먹을 수 있었어요. 우유랑 쥬스 중에 골라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우선 방이 너무 좁았고 2층 침대였어요. 그래서 친구랑 불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같이 지냈던 외국인이 별로였어요. 여행객들이 괜찮으면 더 즐거운 여행이었을 거 같아요.

 - 가격, 위치가 매력적이에요. 생각보다 방음이 괜찮은 것 같아요. 수건이 추가 비용 있지만 그만큼 두껍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장단점은 아닌데 정말 외국인들만 있었어요. / 3층이 여자들 방인 거 같았어요. 여자 화장실, 샤워실, 드라이기 등등... 하지만 저는 트윈룸이라 그런지 2층으로 배정 돼서 오르락내리락 해서 불편했어요(계단 가파름). 그리고 화장실 한쪽이 고장나서 조금 불편했어요.

 - 편안하고 친절하며, 조식 또한 괜찮았어요.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정말 '잠잘 곳'만 있으면 되는 제게 숙소로는 딱이었습니다. 작지만 개인적인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었고 방마다 문이 잠겨서 좋았어요! / 방에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힘들었어요. 캐리어를 끌고 가기에는 계단이 너무 가팔라서 손이 덜덜 떨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샤워하는 부스가 가장 안쪽이 아니면 바깥에서 보일까 노심초사하며 샤워를 했어요ㅠㅠ

 - 계란후라이ㅋㅋ 그리고 쇼핑하고 들어오기 좋은ㅋㅋ 고데기나 드라이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 별로 없었어요.

 - 홍대 번화가 가까이 있어서 편하고 도미토리 내에서도 개인 공간에서 안락하게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바구니랑 옷걸이도 충분히 여유가 있는 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 아.. 진짜 일본 여자애들 때문에 여기에서의 인식이 완전ㅡㅡ;; 화장실 더럽게 쓰고 새벽 2시까지 깔깔거리고.. 3.1절에 진짜.. 2층 침대 위에서 계속 심하게 움직이고.. 걔네 같은 애들 또 마주칠까봐 겁나서 못 가겠어요. 외국인들이 많은 거 같은데 그런 주의사항들을 좀 확실하게 인지시켜주면 좋겠습니다.

 - 모든 게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 딱히...?

 - 그냥 평범했습니다. / 카드 결제하면 수수료 붙는대서 현금이나 계좌이체 해야했어요.

 - 답이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너무 완벽 그 자체입니다. 다음에도 잘 일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고를 수 있는 숙소입니다. 강추!!

 - 위치 굿!!

 - 수건을 따로 천원을 주고 빌려야 하는 건 괜찮다. 하지만 빌릴 수건이 준비 되어있지 않았다.

 - 커튼이 다 쳐져있고 전반적으로 깔끔해요. / 숙소 문제는 아닌데 자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잤어요.

 - 갈 때마다 좋아져요~ 사소한 것까지 신경 써주심. 침대에 조그만 선반? 같은 게 있어서 폰이나 간단히 물건 놓기 좋았어요.

 - 침대에 커튼있는 점. 방 안에 공기청정기 있던 점! 조식으로 달걀이랑 주스, 식빵이 제공되는 것도 좋았어요^^ / 방에 있는 중국인들 너무 시끄러워서 3일 밤이나 못 잤는데 방 바꿔 달라니까 못 해준다고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물론 게스트하우스니까 호텔 같은 안락함이나 조용함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정이 넘었으면 방에서 라면 먹거나 떠드는 건 자제했으면 좋겠는데.. 직접 말해보라고만 하고^^ 직접 안 말해봤겠습니까? 차선책이라도 마련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지금까지 5군데 정도 갔는데 여기가 가장 좋았어요. / 없어요.

 - 8베드 여성 전용에서 묵었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 없습니다.ㅎㅎ

 - 친절해서 좋고 편안해서 좋았네요 :) / 저녁에 외국인 분들이 술 마시고 펍 분위기로 편안한 건 좋은데 숙소에서 조오금 방음이 잘 안 되네요ㅠ 조금 건조한 것 같아요. 젖은 수건 배치해두시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