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아이코스 게스트하우스 2 여성/가족 전용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아이코스 게스트하우스 2 여성/가족 전용

- iCOS Guesthouse 2 for Female)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2다길 6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0: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공용 주방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공용 욕실, 난로, 안전 금고, 옷장, 발코니/테라스, 알람 시계, 다림질 도구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예매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컨시어지, 공항 셔틀,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리모델링 2013년, 총 2층, 총 객실 9개>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5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신촌역, 0.4km 이대역, 0.8km 이화여자대학교, 1.0km 연세대학교

 - 5km 이내 : 2.0km 홍대거리, 3.0km 남대문, 3.2km 덕수궁, 3.4km 여의도 순복음교회, 3.5km 명동, 3.6km 광화문광장, 3.8km 전쟁기념관, 4.0km 경복궁/청계천, 4.1km 명동성당, 5.0km 창덕궁/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내 : 6.1km 동대문시장, 6.9km N서울타워, 8.5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2km 김포 국제공항, 14.7km 롯데월드, 44.9km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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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신촌과 이대 근처에 있으면서 매우 조용한 편입니다. 아울러 여성 전용이라 더 마음에 들구요. / 단지 오래된 가정집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한 것이라 겨울에는 우풍이 세요. 아무리 전기 난방이라도 감기 조심 필요해요. 가습기도 없어서 갑기 조심.

 - 위치는 신촌과 이대역 사이에 있지만,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야 합니다. 대신 대로변이 아니라서 그렇게 소음이 크지 않습니다. 객실을 비롯한 게스트하우스가 전반적으로 굉장히 조용합니다. 주택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한 것으로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여성전용이라서 그런지 기본적인 물품도 세세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주인분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연락 드리면 5분 이내로 답변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묵은 객실은 외곽쪽이었지만 굉장히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춥지 않고 오히려 덥게 잔 것 같습니다. 세세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병원에 들를 일이 있어 어머니 숙소로 잡아드렸는데 깨끗하고 위치도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병원에 일이 있으신 분들이 잠을 자도 좋을 듯합니다ㅎㅎ 옛날 집이다보니 약간의 우풍이 있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당연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할 일이 있다면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성 전용이라 일단 안심되고 제가 콘서트 갔다 잘 곳을 구해야해서 갔던 거라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이해해주시고 챙겨주셨어요ㅠㅠ 주인분이 정말 좋아요. 숙소 찾기는 좀 힘들었지만, 가격대비 괜찮고 마당이랑 숙소 자체도 예쁘고 좋아요. 밤에 가서 잘 못 봤지만 서울 도심에 이런데도 있구나 싶었어요.

 - 단독주택 개조한 시설이라 방음이나 단열이 전혀 되지 않아요.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아주 추워요. 난방을 전기장판 한 개로 해결하는 것 같아요. 수건을 꼭 챙겨가셔야 할 것 같아요. 수건에 머리카락과 얼룩이 아주 심해요.

 - 일반 가정집 같은 느낌이에요. 트윈룸을 썼는데 아주 조용하고 좋았어요. 밤에 잘 때 전기 매트가 고장나서 작동이 안 되었는데 매니저님이 바로 바꿔주셨어요. 덕분에 꿀잠 잤어요. / 수건에 얼룩이 있어서 약간 좀 그랬는데, 저는 제 개인 수건을 가지고 다녀서 다행이었어요. 나머지는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어요.

 - 역 주변이라 이동도 편하고, 주위에 맛집이 많아서 좋아요.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서울에 가게 되면 또 갈게요^^ / 오래된 주택... 하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에요.

 -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하심 / 1인실, 보일러가 없고 전기장판만 있어서 매우 추움. 라디에이터 요청 후에야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다. 1인실은 골방 같이 외부에 있어서 화장실이나 샤워실 이용이 매우 힘들었다. 가격이 저렴해서 참고 숙박함.

 - 레이트 체크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숙소가 추웠어요ㅠ 카드결제 불가함.. 세면도구는 직접 챙겨가는 게 좋아보입니다.

 - 서울 갈 때마다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 인근 지역에 비해 싼 가격(1인실인데 쌈)!! 게스트들이 다들 조용함. 에어컨 있음. 샤워실에 목욕 용품 비치되어 있고 씻기 편한 편. 그냥 혼자 잠만 잘만 합니다. / 싼값 함... 집 자체가 낡음(더러운 건 아님!!) 사진과 달리 침대가 아니라 매트리스였고, 낡은 방 안에 매트리스, 전신거울, 작은 전등, 작은 옷장, 드라이기 이 정도가 전부임(부족하진 않음. 더럽지도 않고...). 밀리오레 신촌역 쪽에서 올라가려면 언덕 진짜 높음... 처음에 호스트랑 연락이 안 돼서 더운데 밖에서 기다렸음ㅠㅠ

 - 좋다고 합니다.

 - 시작부터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택배도 무사히 받고 잘 지내다가요. CGV 근처라 집 찾기도 수월하구요. 문의 문자 보내면 바로 답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