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DH 신촌 게스트하우스

(서울 2성급 게스트하우스) DH 신촌 게스트하우스

- D.H Sinchon Guesthouse

 

* 평점 : 8.7/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백범로 22-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0: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레스토랑, 바/라운지, 셀프 세탁실,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바비큐 그릴, 정수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0~20:00)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안전 금고, 샤워, 전자레인지,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스토브,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공용/공동 주방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공항 셔틀(요금 별도),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조식(매일 07:00~09:30),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19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공항 셔틀(1대, 편도 기준) 7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1.0km 홍익대학교

 - 5km 이내 : 1.5km 홍대거리, 2.7km 여의도 순복음교회, 3.5km 남대문, 4.3km 광화문광장, 4.6km 청계천, 4.7km 경복궁

 - 10km 이내 : 5.7km 창덕궁, 6.7km 동대문시장, 9.1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2km 김포 국제공항, 44.4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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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구류에서 머리카락 나오고 피 묻어있었음. 냉장고 옆에 딸기잼 같은 게 있어서 바닥이 끈적끈적했음. 샤워기 녹슬었음. 수건 앞에 쓴 사람 냄새 났음. 조식 개판&맛없었음.

 - 숙박 시설은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했습니다. / 이불과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심했는데 관리하시는 분께서는 냄새를 잘 못 맡는 것 같습니다. 이미 다른분 숙박 후기에도 냄새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관리인께서는 이점 참고해 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상태가 너무 만족스러웠고 깨끗했습니다. / 방음이 안 됐다. 방이 작고 최소화 되어있어 빗 같은 것이 없었던 것은 아쉽습니다.

 - 좋았습니다. 잠자리가 편해서 좋았어용:) 짱짱. / 조식 늦게 갔는데 너무 뭐가 없다리ㅠㅠ (많이 늦게 가긴했지만..ㅋㅋ)

 -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가격 대비 깔끔해서 몇번 갔는데 이번이 간만에 방문입니다. / 침대와 수건은 좋았으나 화장실에서 곰팡이 냄새가 예전에 비해 많이 나더군요. 조식 후 설겆이를 하려 했는데 싱크대가 막혀있고 물이 고여있어 설겆이를 못했습니다. 그럼 제가 먹은 그릇은 어디서 설겆이를 하신 건지... 암튼 이런 상태라면 다신 가기 싫군요.

 - 가격이 저렴했음에도 룸 컨디션이 매우 좋았습니다. / 조식 식사처가 너무 추워서 불편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침구와 수건도 깨끗했습니다. Late check-in을 하게 되었는데 메일을 확인하지 못한 상태였던 상황을 배려해 입구에 상세하게 안내를 해놓아 직원이 없어도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골목에 위치해있어 처음에 찾을 때 조금 복잡한 느낌을 받았지만,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접근성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티비와 침대 간격이 좁은데, 티비를 침대 헤드쪽으로 돌릴 수가 없어 시청하기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 위치가 좋아요.

 - 일단 위치가 골목에 있긴 해도 대중교통 이용에 좋았습니다. / 조식이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기대했거든요ㅜㅜ

 - 생각보다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침대가 깔끔하고 푹신했고, 에어컨에서 이상한 냄새도 안 나서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이 풍겨서 좋았습니다. / 둘이 먹을 책상이 없어서 침대 위에서 먹어야했다는 점.

 - 방은 작은 편이지만 작은 창문도 있고 방은 아주 깨끗해서 좋았어요. 맨 위층 카페같은 곳이 있는데 차도 마시고 아침식사도 하고 아주 마음에 들어요.

 - 위치는 서강대역과 가까워 좋았지만 조식은 별로였어요. 시리얼은 있지만 우유가 없고(냉장고 안에도) 빵도 없고.. 먹을 게 없어서 오렌지주스 한잔 먹고 나왔어요. 방이 좁았는데(더블) 방안에 있는 냉장고 소리가 너무 컸어요. TV는 리모콘 전원이 안 돼서 한참을 만지작거리다 TV에 있는 버튼으로 On/Off를 했어요.

 - 출장 왔다가 숙박했는데 잠만 자고 쉬기에는 아주 좋은 곳..

 - 머물기 좋습니다. 체크아웃 가능 시간이 오후 9시이지만 늦게도 얼마든지 들어올 수 있도록 사장님께서 배려해 주셨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전반적으로 시설도 깨끗한 편입니다. 신촌역에서 걸어갈 수 있으나, 서강대학교 앞쪽이라 버스 한 정거장을 환승해서 오는 것이 낫습니다. / 조식 가능 시간이 오전 10시까지가 아니라 9시30분까지입니다. 미리 예고를 해주셔야 이용객 입장에서도 착오하지 않고 이용할 것 같습니다. 조식 식사의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원두 커피, 계란, 마가린 정도만 구비되어 있어도 충분히 개선될 것 같습니다. 방 안에 휴지가 걸려있는 위치가 애매합니다.

 - 서울에서 시험이 있어서 부산에서 올라왔습니다. 약간은 장소를 찾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직접 마중을 나오신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조용하고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주변의 교통도 너무 편안했습니다. 다음에는 집사람이랑 함께 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