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호텔 도마 명동(구 벨라스위트 호텔)

(서울 2성급 호텔) 호텔 도마 명동(구 벨라스위트 호텔)

- Hotel Doma Myeongdong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퇴계로 21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비즈니스 센터, 도서관, 루프탑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ATM, 엘리베이터, 공용 구역의 TV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욕조,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비데, 고급 침구, 냉장고,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미니 바(일부 품목 무료), 무료/고급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케이블/위성 TV,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고속 체크인/아웃, 투어/티켓 안내, 드라이클리닝, 셀프 주차(요금 별도), 외부 주차장 이용 가능(할인)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객실 51개, 총 7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셀프 주차(1박 기준)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8km 명동성당

 - 5km 이내 : 1.2km 청계천/동대문시장/남산공원, 1.3km N서울타워, 1.5km 남산/동대문시장/남대문시장, 1.8km 남대문, 2.1km 창덕궁, 2.2km 광화문광장/광화문, 2.6km 경복궁, 4.3km 고려대학교, 4.5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내 : 6.8km 홍대거리, 7.2km 여의도 순복음교회, 7.8km 코엑스, 8.3km 코엑스몰, 8.7km 서울월드컵경기장

 - 10km 이상 : 17km 김포국제공항, 49.7km 인천국제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교통이 편리하고, 안락해요. / 침대가 딱딱해서 자는데 불편했어요. 룸서비스를 시킬 수 없어서 편의점까지 나갔다 왔어야 했어요.

 - 교통 근접성이 좋아 자주 애용한다. / 도로 옆이다보니 소음이 커서 숙면을 취하기는 어렵다. 복도에서 나는 말소리도 그대로 다 들리고ㅜ 리모델링할 때 방음에 신경 썼더라면... 아쉽다!

 - 충무로역 바로 앞에 있어서 매우 편하다. 버스, 지하철, 택시 어느 교통수단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곳에 있다. 객실에 어둡지 않은 조명을 하고있어 문서를 보기에 불편하지 않았고, 외부 소음이 들리지 않아 조용했고 편안했다. 잘 정돈되어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내부가 깨끗하다. 화장실 변기에 수압이 조금 약하지만 샤워기나 욕조의 수압은 괜찮은 편이라서 큰 불편함은 없었다.

 - 그냥 그랬어요. 직원들이 별로 친절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별로 다시 가고 싶진 않아요ㅡㅡ

 - 가격대비 그런대로 괜찮은 곳입니다. 교통이 편한 곳을 찾으신다면 추천.
 - 호텔이 꺠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방에서 와이파이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하철역(충무로역)과도 가깝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예정입니다.

 - 청결도 빼고는 대부분 괜찮았습니다. 수납장과 바구니, 바닥 보이지 않는 부분에 먼지가 좀 쌓여있었고, 소화기는 안전핀이 빠져있었습니다. 청결을 더 많이 신경쓰면 좋겠군요.

 - 자쿠지 / 모기 졸라많아~~

 - 침구가 편안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 다 좋다! / 없음.

 - 위치가 정말 좋아요. / 약간 오래된 듯한 느낌.

 - 직원들의 친절도, 호텔의 상태, 침구류의 포근함, 욕조,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나뉘어 있는 점, 고데기도 있고 드라이기가 큰 드라이기라 빨리 마름, 전반적인 객실 청결 상태가 괜찮음, 디자인이 마음에 듦. 역도 바로 앞에 있고, 대부분 메인 관광지에 가기 용이한 위치임 / 방 온도조절이 불가하다는 점(에어컨을 틀면 춥고, 안 틀면 덥고), city view라고 해서 갔는데 왠 건물이 앞을 막고있고, 아래 옆 앞에서 실외기 등 때문에 안 좋은 공기들로 가득 차서 창문을 열 수가 없음(열고 싶지도 않았고), 비치된 샴푸 등이 들어있는 튜브는 재사용을 하는 건지 오래된 건지 세면도구는 가져가는 걸 추천함. 침실 위에 메인등이 없어서 좀 어두움.

 - 친절한 직원 / 소음.

 - 새 건물이라서 낡은 가구가 아니여서 좋았어요. 편안하고 안락하고! / 새 건물이라 새집 냄새가 아직 남아있었구요. 세심한 부분까지는 청소가 잘 되어있는 건 아니었어요.

 - 일단 로비부터 깔끔하고 호텔이 고요해서 이용하기 좋았고, 룸도 깔끔하고, 욕실 또한 만족스러웠어요. 청결도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침대 시트나 베개에서 냄새도 나지 않았고, 화장실도 수건이나 휴지가 넉넉하게 비치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욕실 사용 제품인 칫솔, 치약, 비누, 샤워스펀지 등등 일회용으로 구비가 잘 되어있었고, 드라이나 고데기도 있어서 외출시에 손질에도 편했어요. / 욕실에 다른 건 다 있었는데 실수였는지 샴푸만 없었어요.

 - 내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고, 침구도 안락했음.

 - 6만5천원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어서 좋았고 깔끔하고 청결해서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늦은시간에 체크인해도 싫은 내색 없으시고 또 오고싶은 호텔입니다. / 조명이 너무 어두워요.

 - 깔끔하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