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한강 호텔 서울

(서울 3성급 호텔) 한강 호텔 서울

- Hankang h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78길 14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사우나, 나이트클럽, 레스토랑, 회의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전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전기 주전자,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11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사우나 이용(남성 전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12100원 / 사우나 이용(1인 기준) 105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2km 세종대학교

 - 10km 이내 : 8.7km 고려대학교, 9.2km 동대문시장

 - 10km 이상 : 10km 명동성당/대학로, 11km 청계천/남대문/창덕궁, 12km 경복궁/광화문광장, 27km 김포국제공항, 59.1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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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건물이 좀 오래된 것 빼고는 깔끔하고 좋아요~

 - 조용하고 한강뷰가 좋았다. / 복도 분위기가 한편으론 너무 을씨년스러웠다. (5층 복도) BGM을 켠다던지 복도가 따뜻한 느낌이 나면 좋겠다.

 - 여유를 즐기기에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 객실에 컴퓨터 연결이 안 되어 있어서 다소 불편했습니다. 보다 나은 객실의 편리함을 위해서라도 컴퓨터 설치가 되어있다면 보다 나을 것 같습니다. 장기 숙박의 경우 매일 세면도구와 기본 세안용 제품들이 새걸로 변경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웠으며, 면도기 등 기본적인 것들을 별도로 구매하여 사용했던 부분들이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객실에 식음료가 비치되어 있었는데 간편히 즉석 섭취 식품을 즐길 수 있도록 전자렌지용 정도는 비치되어있다면 보다 편리한 숙박을 즐길 수 있었을 것입니다.

 -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강변 야경도 좋았구요.

 -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주차장 넓어요. /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래된 호텔이에요. 화장실 불도 깜빡거리고 지하철역도 생각보다 멀고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긴 한데 잠실역 가는 건 없었어요. 지하철역은 오르막길이구요.. 가격이 저렴해서 갔지만 다시 갈 생각은 없습니다.

 - 침대가 흔들거리고 부실했어요. 스탠다드룸.

 - 넓고 주차 편하고 가격대비 만족. / 커피포트 하나 객실에 비치되지 않은 세면도구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다.

 - 거리상으로 어디든 갈 수 있어서 좋았음 / 청소 시 환기가 안 되었는지 먼지가 좀 있음.

 - 주차장이 최고에다 난방, 온수도 만족.

 - 예사홀에서 늦게 공연 끝나고 묵으시는 분들께는 좋을 듯. 가급적이면 몇천원 더 내고 한강뷰로 하세요. 이 호텔의 장점은 그것 뿐이니까. / 너어어어무 옛날 호텔입니다. 리모델링도 안 됐고요. 을씨년스러울 정도입니다. 주말에는 결혼식 있으면 주차가 매우 혼잡합니다.

 - 생각보다 넓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 낡은 구조나 비품들은 리모델링이 필요할 것 같아요.

 - 꽤 좋게 이용했습니다. 좋아요~ / 다른 건 모르겠어요. 약간 낡았던 것...?

 - 청소를 전혀 안 하는 듯.. 방 전체가 넘 지저분함..

 - 시설의 노후.

 - 주차장 / 어둡고 너무 낡고 음침함. 수리 안됨.

 - 그닥.. / 파손되고 오염된 부분이 많이 보임.

 - 호텔에서 한강이 보였어요. / 호텔이 지하철하고도 거리가 있고 게다가 산 중턱에 있어서 캐리어 들고 가기엔 넘 불편했어요. 호텔 앞에 고가도로가 있어서 밤중에 차 다니는 소리 땜에 숙면에 좋았어요.

 - 시설과 침대가 괜찮았음 / 객실 창문이 더러워서 뷰 보는데 껄끄러웠음. 로비 및 계단 쪽 더러웠음.

 - 직원분들의 친절도 굿굿. 데스크+하우스키핑 직원분들의 미소가 따뜻해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 내부 노화, 낙후된 부분이 잊혀질 정도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 호텔 내부 인테리어가 많이 뒤쳐지네요. 한강 전경을 뒷받쳐주지 못하는 시설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 미소 아니었으면 바로 퇴실했을 거예요.

 - 정말 친절하시고 객실도 깔끔해요. 지하철역에서도 걸어서 10분 정도밖에 안 걸려요. 강추! / 없어요!

 - 한강뷰는 좋았지만 유리창에 거미줄이 너무 많고 의외 벌레들이 많아 유리창으로 뷰를 보기가 좋지 않음. 접근성은 좋음. / 프런트 연락을 두번 했는데 두번 다 전화를 늦게 받음. 화장실 냄새가 너무 많이 남. 년식으로 봤을 때 너무 올드하게 생각되어지고, 에어컨도 너무 오래된 것임. 침대 쿠션이 멀미가 날 정도로 스프링이 부드러움.

 - 시설이 노후 됐고, 바닥 카페트가 너무 더럽다. 에어컨도 너무 오래 됐다. 불도 밖에 나가서 켜야되는 게 불편했다.

 - 한강 경치가 보여서 매우 좋았음.

 - 야경도 좋고, 편하게 쉬기 좋았어요. / 금연 객실인데 복도에서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