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부띠끄호텔 영인
- Boutique Hotel YOUNG-Inn
* 평점 : 9.2/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필동로8길 7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펍, 비즈니스 센터, 테라스, 카페/커피숍,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프론트데스크,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스위트룸, 전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샤워, 디지털 TV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 파킹,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무료 조식(매일 08:00~09:00)
- 기타 : <준공연도 2010년, 총 객실 24개, 총 5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9km 명동성당
- 5km 이내 : 1.4km 남대문시장, 1.5km 청계천, 1.6km 남대문, 2.1km 동대문시장, 2.4km 광화문광장, 2.6km 창덕궁, 3.0km 경복궁, 4.9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6.5km 홍대거리, 6.8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6.8km 김포국제공항, 49.3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호텔도 청결하고, 조식도 정말 맛있어요bb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세요! / 샤워부스가 천막으로 되어있어서 그 부분이 조금 불편했어요!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조식이 맛있었어요~ 위치는 중구에 있지만 남산쪽에 있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위생에 조금만 더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먼지가 많았어요^^
- 깨끗하고 친절해요.
- 깔끔하고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 호텔 객실도 너무 좋고, 특히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게 먹고 즐겁게 쉬다가 갑니다. 테라스를 이용 못 했는데 다음에 따뜻해지면 가서 와인 한잔 해야겠네요.
- 너무 좋았어요! 남산 한옥마을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볼 수 있는 위치였고 가까이에 남산타워가 있어 정말 주변이 좋았어요. 조식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맛도 일품이였어요!! 직원분 너무나 친절하셔서 감동이였구요. 담번에 또 가게 된다면 호텔 다시 방문할 의사 있을 정도예요!! 친절함에 반했어요~ 또 모두 에티켓을 잘 지켜주신 건지 모르겠지만 10시 이후 대부분 조용했어요!! 화장실 사용하는 소리는 어쩔 수 없지만 조용한 분위기라 푹 쉴 수 있었습니다~ / 아쉬웠던 건 숙소에 벌레가 나와서... 조금 놀랐어요.. 다리가 많이 달린 지네처럼 생긴 집벌레였는데 직원분께서 바로 오셔서 잡아주셨지만.. 놀랐어요ㅜㅜ
- 아주 의외의 장소에 의외로 깨끗한 호텔이 있어서 놀랐음. 아침 식사도 가성비로 최고, 만족함. 객실 청결도 우수함. 프론트분들의 친절함이 세밀함까지 있어서 좋았음.
-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공원이 보이는 전경도 좋았음. 조식도 괜찮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그 미소가 너무나도 좋았다. 여기저기 관광지도 가까워서 어디든 다녀오기도 좋고 편했음. 재방문하고 싶은 곳 중 몇 안 되는 곳입니다. / 방음이 잘 안 된다는 점과 방 바닥이 조금 더러워서 그랬음.
- 광화문 주변에 일이 있어서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찾던 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공원을 지나면 바로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남산공원이 보이는 방에 묵어 남산공원이 한눈에 보였는데 정말 풍경이 멋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는 숙소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풍경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앉아 있고 싶었는데 의자에 앉으면 밖에 풍경을 볼 수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소파와 바닥이 끈적거려 청소가 덜 된 점이 아쉬웠지만, 기분 나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 이런 가격에 이런 호텔을 경험한다는 것이 행운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은 물론이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남산한옥마을을 산책 삼아 찾아가는 길도 좋았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갔는데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부분이 더더욱 좋았습니다. 또 찾아가겠습니다^^
-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다음에도 또 머물고 싶어요. / 책상 위에 도넛을 놔두었는데 개미떼가... 욕실에서 이상한 벌레도 봤고... 해충 박멸을 해야할 것 같아요.
-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영인호텔은 생긴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남산공원과 한옥마을 근교인 관계로 숙박시 주변 산책을 하기에 좋습니다. 특히 남산 근교를 가실 분들은 좋습니다. 조식이 2개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알밥과 카레 두개를 주문했고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식당의 뷰도 좋고 친절합니다. 프론트 데스크가 친절합니다. 문의나 문제사항 발생시 대응 조치가 빠릅니다. 로비도 멋지고 사진 촬영 시에도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가성비 아주 훌륭합니다. 더블룸이 없어 트윈룸으로 신청하고 침대를 붙였는데 좋았습니다. / 5층에 숙박 시 TV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조치해주시긴 했지만 장비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화장실 및 샤워룸이 조금 비좁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편의점과 음식 구입하는 동선이 조금 멉니다. 종합적으로는 가격대비로는 아주 훌륭한 호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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