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성급. 특2등급)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서울 4성급 호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  ibis Styles Ambassador Seoul Seoul Myeongdong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삼일대로 30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사우나, 레스토랑, 바/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셀프 세탁실, 루프탑 테라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24시간 프론트데스크, 물품보관소, 복사기, 엘리베이터,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TV,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금고,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전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암막 커튼

 - 서비스 : 컨시어지, 환전,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셀프 주차(요금 별도), 무료 신문, 조식 가능(매일 06:30~10:00)

 - 기타 : <준공연도 2014년, 총 객실 180개, 총 20층>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7세 이하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22000원 / 셀프 주차(1일 기준)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Travelers' Choice 2018 수상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3km 명동성당, 0.9km 청계천

 - 5km 이내 : 1.1km 남대문시장/남산, 1.3km 남대문, 1.8km 광화문광장, 1.9km 광화문, 2.0km 창덕궁/동대문시장, 2.3km 경복궁, 4.7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6.2km 홍대거리, 6.8km 여의도 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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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까워서 명동 투어하기 좋았습니다. / 체크아웃 안내 전화 없음. 서울 주차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에서 차량 이용시 주차비는 좀...

 - 명동역에서 가까운점과 명동의 대부분 호텔을 생각하면 딱히 나쁜 건 아니였어요. 하지만 역시 좁고 명동 전체적으로 호텔이 비싸고 조식이 너무 아쉬웠어요. 조식 종류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을 것 같고 맛 또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명동 호텔들의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던 이비스였습니다. 늦은 시간 체크인을 했는데도 체크인 시간이 조금 걸린 것도 단점이였어요.

 - 잠자리 편함.

 - 잠자리 편하고, 조식도 종류가 다양하진 않더라도 맛있었어요. 기념일에 가기 좋은 곳 / 추워서 루프탑에 못갔다.

 - 식사도 좋았고 잠자리도 편했어요~ 노천 사우나도 좋았고, 명동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젊은 남자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 이건 어쩔 수 없긴 한데 방음이 아쉬웠어요. 옆방에 친구들끼리 오셨는지 밤새 시끄러웠어요. 그러나 방해받을 정도의 소음은 아니었어요~

 - 로비 예쁨. 방 안락함. 스타일바가 멋있음 / 샤워실이 좁음.

 - 위치 / 방이 작아도 너무 작고, 돈에 비해 별로다. 두 사람이 쓰기에는 짐도 둘 곳이 없고, 화장실은 최악으로 정말 평균 이하다.

 - 직원들의 친절도는 최상위급입니다. 하나하나 경청해주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21층에 마련된 조식뷔페도 깔끔했습니다. / 생각보다 방이 좁아서 놀랬습니다. 샤워 공간이 좁아 한정적이더군요. 그 외엔 별 다른 불편한 점이 없었고, 잘 쉬다 갔습니다.

 - 직원 분들이 친절합니다. 가격대비 만족요.

 - 위치, 식사, 친절도 최고 / 방이 썩 크진 않아요. 비즈니스 호텔이라 염두해 두어야합니다.

 - 첫날 후에는 좋았음 / 첫날 룸은 너무 작은 방이라서 힘들었고, 샤워시설이 너무 협소했음.

 - 위치가 좋음 / 침구류에서 담배 냄새가 나고,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했음. 조식종류가 조금은 부실.

 - 잠자리가 너무 편했어요. 꿈만 같았던 생활이었어요. 뭐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꿈 같았어요. 꿈동산 느낌?! / 음 아침 조식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기도해요. 이제 기억나네. 밥 맛있는 거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고기라거나 고기 같은 고기 말이죠.

 - 룸이 청결하고 밝은 컬러여서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도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명동과 충무로 사이로 위치도 좋았고, 명동 성당이 가깝습니다. / 피트니스센터 시설이 좀 아쉬웠어요. 런닝머신과 자전거, 덤벨만 있었고 장소도 협소해서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기계가 1-2개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식에서 커피(에스프레소)가 연해서 살짝 아쉬웠고, 야채죽 외에 따뜻한 스프 1가지 정도 더 비치해도 좋을 듯 합니다.

 - 아침메뉴가 맛도 있었지만 매일 조금씩 달라져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요^^

 - 아늑하고 편했음. 조식은 그럭저럭.

 -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샤워기 헤드 고정부분이 헐거웠어요. 사우나가 너무 좁고, 수압이 약해요.

 - 더블베드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식사는 그다지 만족스럽진 못했으나, 21층이라 밖이 훤히 보여 좋았어요. 전화 충전 코드 종류별로 있어 고마웠어요. / 식사 후에 레베타가 넘 늦었어요.

 - 위치가 좋고,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함 / 조식이 너무 심플.

 - 루프탑 야경~ / 솔직히 가격대비 아쉬운 점. 넘 좁고 화장실에서 냄새도 나고, 샤워실이 유리로 되어있어 모텔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조식이 넘 부실하고, 르스타일도 가격에 비해 음식 가짓수가 약함.

 - 2번째 이용인데 역시 침구는 너무 편안했고, 체크인할 때 고층의 넓은 방으로 주셔서 지난 번보다 훨씬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프론트 데스크나 르스타일바 직원분들 모두 기분좋게 서비스 해주셔서 좋았구요.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느라 조식 대신 Take-out 부탁드렸는데 빵을 넉넉히 주셔서 든든하게 아침식사 했네요^^ / 르스타일바에서 멋진 야경을 보면서 즐기는 BBQ는 좋았지만, 종류랑 맛은 가격대비 조금 아쉬웠어요.

 - 모든 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 다만, 화장실과 세면장이 너무 좁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공용 사우나 시설이 있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