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모텔) 루이스 호텔

(부산 2성급 모텔) 루이스 호텔

- Hotel Louis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동로45번길 1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금연실

 - 부대시설 :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데스크,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욕조, 샤워, 스위트룸,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26개>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6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1박 기준) 10000원 / 간이-추가 침대 이용(1인, 1박 기준) 10000원 / 이른 체크인 및 늦은 체크아웃(1시간 기준) 10000원 (오후 4시 이후 1일 숙박요금 적용)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기장시장

 - 5km 이내 : 1.8km 기장향교, 2.9km 일광 해수욕장

 - 10km 이내 : 6.0km 해동 용궁사, 7.1km 송정 해수욕장, 8.3km 해운대 도서관, 8.7km 장산역(2호선)/해운대 레저 찜질방/해운대 문화회관, 9.9km 해운대 온천 센터

 - 10km 이상 : 10km 해운대 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해운대역(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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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금연실을 예약했는데 담배냄새 같은 게 배어있는 거 말곤 대체로 괜찮아요~

 - 출장 때문에 1박 묵었습니다. 로비와 주차공간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은 약간 냄새가 났지만 깨끗한 편이었으며 PC 및 티비가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 욕실 각 수건전하얀 비누 물때가 두껍게 끼어 상당히 불결하였으며(손으로 몇번 문지르니 침전물 덩어리처럼 닦여 없어짐) 각 샴푸 용기들도 동일한 때가 끼어있었습니다. (청소 하면서 한번만 문지르면 없어지는 것들)

 - 기장쪽 여행지 숙소로 매우 좋았습니다.

 - 담에도 꼭 이용하겠습니다.

 - 기장 시장 근처라 주변에서 식사하기는 좋았고,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 평범함 / 호텔이 아니라 모텔임. 협소한 주차장 -> 외부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추가금 발생.

 - 모기약 한통 다 써도 가을모기 위력이 대단하더이다. 층간 소음도 무시할 정도는 아니고 내, 외부 인테리어보단 각 호실에 더 신경 쓰셨다면 하는 바램.

 - 전망 좋은 방을 기대했는데 2층이라 그닥이었어요.

 - 주변에 거제시장이 있고 조용하고 시설 및 청결해서 좋았어요.

 -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 숙소는 굉장히 깨끗한 편이었지만 예약 시 가족이라 침대가 하나 더 있는 걸로 알고 예약하고 갔는데 침대가 하나밖에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시장이 가까이 위치해있어 밥먹기는 좋았어요.

 - 잘 이용했습니다.

 - 부산에 급 놀러가게 되어 체크잇나우로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기장에 있어서 기대도 안 했는데 정말 깔끔하고 괜찮은 곳이였던 것 같습니다.

 - 조금 늦게 체크인해서 주차 공간이 없었지만 사장님께서 주차도 해주시고 여러가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 방안에 갖춰져있는 물품이 조금 적은 것 같습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객실은 넓지는 않으나 깨끗한 편입니다. 송정 해수욕장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연휴기간 토요일 숙박으로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 뭔가 시켜먹고 싶었는데 전단지가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 외국인 이용후기

 - The staffs are nice and helpful (one of the staff, Mrs YANG, helped us to communicate the Korean staff with Chinese to Korean) (not all of the staff can speak English).

 - Near the market, it is easy to eat seafood especially all kinds of crabs.

 - Needed a hotel nearest the baseball field for the WBSC tournament location. This was 8km away and found a few buses that went near or to the field. Also took buses to the coast to see a few beaches, ports, and local fishing villages. I myself had no desire to do anything except the tournament, but once there and having the much time in hand - decided to branch out and have a go at it. To my supprise the Korean culture, the people, and the things todo were way above my expectations. If I was to suggest anything, it would be to branch out into the country areas instead of staying in the Main Tourist areas were easier but do not get the REAL view of the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