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모텔) 17th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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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성급 모텔) 17th 호텔

- 17th H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145번길 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8: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3: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욕조, 커피/차 메이커, 샤워,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무료 와이파이, 룸서비스(24시간)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0km 사직 야구경기장, 3.7km 서면, 5.0km 광안리해수욕장

 - 10km 이내 : 5.3km 부산대학교, 5.4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6.2km 부경대학교, 6.7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7.9km 부산 아쿠아리움, 8.0km 해운대해수욕장, 9.2km 부산항

 - 10km 이상 : 10km 비프광장/자갈치시장/부산타워/용두산공원, 12km 김해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깔끔하고 위치가 중앙이라 교통이 편리하고 무엇보다 주인분들이 친절하세요. / 엘리베이터에 향수 냄새가 약간 강해요.

 - 위치상의 장점 말고는 칭찬할 만한 요소 없음. / 극심한 청소용 알콜 냄새. 머리가 너무 아픔... 저녁에 창문 열어두고 3-4시간 외출하고 와서야 잘 수 있었음. 욕실 청소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았음.

 - 호텔이라고 하기는... 단순 출장인데 건물 입구가 드나들기 많이 껄끄러움.

 - 전반적으로 깨끗한 시설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도 친절하시네요.

 - 지하철 주변역이라 이용하기엔 좋은 것 같음. 주변 식당가도 괜찮은 듯 싶네요. / 시설은 호텔이라기엔 아쉽고 체크인 시간이 너무 늦어서... 부산 지역이 그런 건지...

 - 깨끗한 숙소와 주변 식당 등은 상당히 좋아요. 번화가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커플 손님이 많은 듯합니다. / 입실시간이 늦어 다소 불편했으나, 전체적인 만족도는 좋습니다.

 - 몇번 가던 곳이라 낯설음은 없었습니다. / 욕실 샤워기에서 연수가 나온다는... 비누끼가 잘 지워지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싫어함. 그 외는 나쁘지 않음. 숙박요금이 문제인데.. 비밀가격이라 해서 가격 혜택은 없음. 아니 되려 앱 수수료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앱 예약없이 가도 준특실 65천원... 근데 앱 예약으로 결제된 금액은 1천 얼만가가 더 빠져나감. 이건 앱으로 예약하면 가격 혜택은 커녕 더 비싸다는 얘기입니다. 이상 이용후기였습니다.

 - 주차시설 완비, 주변 지역 인접성, 객실 내 청결도 등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으며 3일간의 숙박 동안 매일 제공되는 Cleaning 서비스의 수준도 높았습니다. / 객실이 너무 어둡습니다. 전체등을 다 켜도 너무 어두운 거 같습니다. 객실이 어두운 거만 빼면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새 건물이어서 깨끗하고 위치가 최고입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 역에서 가깝고 큰 대로에서 가까워 찾기 쉽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오후 1시여서 여유가 있습니다. 수건, 실내화 등 비품 상태가 매우 청결합니다.

 - 호텔 바로 앞에 포장마차가 있어서 시끄러울 것 같았는데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화장실에 욕조는 없었으나 넓은 편이었습니다.

 - 여자친구와 한국에 잠시 머무는 터라 일주일간 묵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새 시설과 위치는 정말 편리합니다. 차량 없는 저도 서면과 해운대 등을 이동하기 편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냉방, 온수 모두 좋았고,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에 대해 유연성 있는 정책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장 가족 내외가 운영하시는 듯한데 4분 다 손님을 항상 웃으시면서 대하고 정말 친절하시고, 비품도 정말 많이 챙겨주시고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 물론 단점도 많습니다. 단점은 저처럼 민감하신 분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체크인 첫날에 사장님 부인분?이 제가 한달전에 예약을 했다고 프로모션가로 가격이 싸니깐 체크아웃 시간을 늘려주는 대신에 추가요금을 요구하셨습니다. 아마 제가 차량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점을 아시고 짐을 빌미로 그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여자친구와 일주일간 묵을 건데 얼굴 붉히는 것도 싫고 많은 돈도 아니고 딱히 다른 숙소로 변경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그냥 5만원 드렸는데 다행히 아들분께서 죄송하다며 돌려주셨습니다. 기분 나쁘기보단 그냥 두분의 가격정책에 상당한 차이가 있어보였습니다. 너무 일찍 예약하시는 건 비추합니다. 위치가 좋은 만큼 유흥가가 근처에 많아서 밤새 노래음악 술취한 사람들 목소리가 들립니다. 저희 방 위치가 그런건지는 몰라도 새벽에 잠을 설칠 정도로 시끄러웠습니다. 화장실 청소와 가운, 수건 정리, 침대 정리, 청결도 모두 완벽하지만 방바닥 청소는 안 해주시더라구요. 슬리퍼를 꼭 신으라는 말 같더군요. 잘 때 옆방인지 어딘지 담배냄새가 들어와서 화장실 환풍기를 틀었는데 설정을 해놓은건지 화장실 불이 주기적으로 자동으로 꺼지더군요. 샤워하다가 볼일보다가 불이 꺼지면 당황스러웠는데 나중에는 익숙해졌습니다.

 - 6살 아기가 있어서 혹시나 걱정했는데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까워 찾기 쉬웠으며, 투베드의 객실과 넓은 화장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아기 때문에 늦은 밤에 추가 수건을 요청했는데 친절히 직접 가져다주셨습니다.

 - 토요일 오후 늦게 도착했지만 사장님이 직접 주차도 해주시고 편했습니다. 깔끔하고 세세한 인테리어도 마음에 드네요~ 수고하세요~

 - 침대가 너무 편하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 딱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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