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모텔) 킹 호텔

(부산 2성급 모텔) 킹 호텔

- Hotel King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로124번길 23-1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8: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컨시어지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유료 영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인터넷, 컨시어지 서비스, 무료 조식(매일 06:00~10:00, 간단한 토스트 및 커피 제공),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파킹

 - 기타 : <총 객실 5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6세 이상)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온천장역(1호선)

 - 5km 이내 : 1.6km 부산대학교, 3.4km 사직 야구경기장

 - 10km 이내 : 7.2km 서면/범어사, 7.5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8.1km 광안리해수욕장, 9.0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9.3km 광안대교, 9.8km 부경대학교, 9.9km 부산 아쿠아리움

 - 10km 이상 : 10km 해운대해수욕장, 13km 김해 국제공항, 48km 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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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호텔은 아니고 모텔이며, 외관은 오래되어 보이나 방 관리 상태가 깨끗하고 큰 욕조가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딱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따로 없고 토스트 해먹을 수 있게 프런트 앞에 놓여있습니다.

 - 2일 연속 숙박 예약하였으나 확인 없이 당일 숙박으로 처리하여 그 다음날 추가요금 요구하고, 아침식사는 커피 한잔 마시고 끝... hotels.com 예약화면 검색하고 기대감에 부풀었다가 바람 빠진 꼴... 어머님 모시고 온천장에서 온천욕하며 그나마 위안 삼고.. 대충 일반 온천장 모텔급이라 생각하면 무리 없을 듯.

 - 출장으로 인해 예약했는데 불편없이 잘 묵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괜찮았습니다.

 - 방도 크고 욕조도 커서 좋았어요. 아 침대도 더블킹? 사이즈 정도로 엄청 크더라구요. / 등이 없어요.. 조명밖에 없어서 너무너무 어두워요.

 - 침대도 넓직하고, 깔끔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온천장쪽 갈일 있으면 방문할게요~

 - 특실 사용. 체크아웃 시간 12시, 3시간 연장 시 2만원 추가. 주차는 소형은 주차타워, 대형은 건물 1층. TV에 USB 연결하여 영화볼 수 있음. 룸 상태는 방도 넓고 욕실도 넓음. 전체적으로 만족함.

 - 호텔이 아니라 모텔이예요. 너무 비싸게 다녀온 느낌~ 깨끗하고 친절하긴 하지만.. 현장에서 바로결제 하는 것이 더 싸요~

 - 모텔급이지만 무난하고 편하고 깨끗했습니다. 잘 쉬다갑니다ㅎ 온천수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킹베드 침대도 널널해서 좋았습니다.

 - 잘 묵고 갔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샤워시설도 좋았습니다. 위치가 찾기 힘든점은 있지만, 주차타워가 있어 주차가 편했습니다.

 - 걍 모텔이고 워낙 주변에 유흥시설이 많아서... 사실 인터넷으로만 보고 조식도 먹을 생각이었는데 그런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가족끼리 갈 곳은 아닙니다.

 - 우선 가성비 최고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ㅎ 주차타워로 주차 용이함, 너무도 깨끗한 객실, 뜨거운 온천수에 직원분들!! 방도 넓고 욕조도 큼직하니 온천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유료지만 세탁서비스도 되고 인터넷도 원활하니 업무 출장 차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ㅎ

 - 우연히 이 숙소 사진을 보고 맘에 들어서 첫 예약을 했어요. 일반실, 특실 모두 묵어봤는데 특실이 너무 맘에 들어요. 특실은 사진과 실내 인테리어가 같네요..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에 넓은 공간. 욕조가 커서 온천욕 하기에 좋았구요. 욕조가 새것이고 청결하게 관리되어 숙소 안에서도 가족들이 돌아가며 온천욕을 했네요. 특실은 한층에 3개의 룸만 있어서 조용한 것이 특히 맘에 들었어요. 가족끼리 조용히 지내기에 추천합니다. 침대 옆에 쇼파와 넓은 여유 공간은 사진과 같았어요. 다음 부산 여행도 온천장에서 온천욕 아침저녁으로 하며 피곤 풀면서 하려구요. 허심청이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 룸도 깨끗하고 무척 친절합니다. 서비스 만족^^ / 골목 안쪽에 있어 약간 불편하네요.

 - 저렴하고 무난한 호텔 / 담배 냄새가 배어있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함.

 - 비치된 PC의 키보드가 좀 더러웠다. 스피커 상태가 안 좋았다. 이 외엔 아무 불만 없이 이용했습니다.

 - 다음날 결혼식이 장전이었는데 입실이 늦을 거라서 농심호텔이나 녹천호텔은 배제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온천수라고 하니 이득 본 기분이었어요. PM 11시 이후 입실할 거라 예상하긴 했는데 사정상 새벽 3시에 입실... 갑자기 후배 한명 추가돼서 3명이 체크인하게 되었는데 추가 요금 1만원 받고 가능했구요. 침대는 트윈이고 방도 널찍하고 좋았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한지 확인했는데 체크인도 늦게 했고 예약이 3시에 있다고 2시간 무료로 가능하게 해주셨어요. 덕분에 여유롭게 이용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