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성급 호텔) 호텔 마르쉐

(부산 3성급 호텔) 호텔 마르쉐

- Hotel Marcher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흑교로 1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금연실

 - 부대시설 : 회의실, 커피숍/카페,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고급 침구, 방음 객실, 전화, 무료 시내 통화,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고급 세면용품, 목욕가운, 비데, 슬리퍼, 책상, 전기 주전자, 컴퓨터,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암막 커튼, 룸서비스, 오리/거위털 이불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고속체크인/아웃, 무료 발렛파킹, 외국어 구사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46개, 총 7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무소음 객실 보장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디럭스 트윈, 프리미엄 스위트 타입 외 인원추가 불가 / 5세 이상~성인) 1인당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비프광장/자갈치역(1호선), 0.4km 국제시장, 0.6km 자갈치시장, 0.7km 부산타워/용두산공원, 0.9km 남포역(1호선)

 - 5km 이내 : 4.9km 부산항

 - 10km 이내 : 7.1km 서면, 8.1km 부경대학교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광안리해수욕장/사직 야구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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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차, 위치가 좋습니다.

 -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무척 좋습니다.

 - 없음 / 한여름 최고록 높은 기온인데... 로비는 에어컨도 안 켜져있고 로비 들어가자 숨막힘... 직원분의 그냥 호텔 서비스가 아닌 식당 아주머니 같은 그런 서비스 느낌... 딱 물만 넣을 수 있는 있으나마나 한 냉장고.. 가격대비 최악이네요. 두번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 압도적으로 친절한(부산의 호텔을 자주 여행하지만 최고 수준) 프론트 직원들, 발렛파킹 가능, 전망이 훌륭하고 위치가 좋다. / 드라이기가 많이 부실함, 사용 가능한 콘센트가 1개뿐...

 - 위치, 친절이 최고였어요~ /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습한 곰팡이 냄새 같은 게... 청결한데 환기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 도심에 있어 주변 여행지로 이동이 편했다. 세련되고 아주 깔끔했다. 유럽여행에 익숙한 중딩 아들이 장기투숙을 원할만큼 편안.

 - 잠자리가 편했고, 이불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했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깡통시장, 자갈치시장 다 가까워요.

 - 매우 깨끗합니다. 위치가 맛집, 국제시장 접근하기에 좋았습니다. 청소 외국인 아줌마도 친절하셨구요.

 - 깔끔하고 쾌적함.

 - 깨끗하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 자갈치 시장, 남포동, 용두산 공원에 근접한 편리한 위치가 좋았고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깔끔했어요.

 - 잠자리는 깨끗한 편 / 조식이 없어져서 아쉬움. 직원들이 친절하게 하시려고 한 것 같았으나 무엇인가 어색했음.

 - 호텔 위치와 주차장이 편리함.

 - 위치, 깨끗함, 아기자기한 디자인 등 분위기가 좋음. 무엇보다도 신을 벗고 들어가는 따뜻한 바닥이 최고.

 - 넓음, 깨끗함. / 호텔이라 생각했는데 모텔도 겸하는 호텔이었음. 알았더라면 예약하지 않았을 것임. 재방문 의사 없음.

 - 부평동, 국제시장과 가까운 거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있고 발렛파킹이 되더군요. 무엇보다 객실이 굉장히 넓고 디자인도 좋았고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 비흡연실 예약했는데 방에 들어서니 담배 냄새가 나더군요. 외출시에 창문 열어서 환기해서 돌아오니 냄새가 빠지긴 했습니다. 투숙객을 조금 더 배려하면 좋았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깨끗함. 리셉션 친절함. 관광지 가까움. / 조식이 없어요.

 - 깨끗하고 분위기 아늑함 / 단체룸이 없는 게 아쉬워요.

 - 너무너무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욕실에 욕조가 있는 게 최고로 좋았어요ㅠㅠ

 - 잠자리가 편안하고 난방도 좋았어요. / 세면 사용하는 것들이 적었어요.

 - 깡통시장, BIFF 거리 등 다 도보로 움직일 수 있어 이쪽 여행을 계획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주차장 시설도 되어 있고 룸 청결 상태도 좋고 침구도 마음에 들었네요.

 - 위치가 대박이라 뭐 95% 먹구요. 딴건 깔끔한 모텔입니다. / 이틀 묵고 일요일 퇴실하고 잠깐 밥 먹는다고 한두시간 다녀온다고 하니 1시간이면 되지 되게 야박하게 말씀하시네요. 보통 남포동 숙소는 일요일 퇴실해도 주차 아무 말씀 안 하시던데 마음 상했네요. 토욜도 아니고 일요일 딱히 숙박분들도 없던데. 특가 아니면 또 찾고픈 맘까진 없어요.

 - 숙소가 깨끗하고, 국제시장과 깡통시장이 무척 가까워 좋았어요. / 당일 할인을 선택해 스탠다드 더블이 75000원 정도였는데 막상 선택하고 결재하려니 95700원 헉!! 이거 사기 아닌가요? 짜증나고 기분 나쁜데 당일 특가니 뭐니 그런 설명을 달지나 말던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