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성급 모텔) 굿스테이 호텔 바나나

(광주 2성급 모텔) 굿스테이 호텔 바나나

- Goodstay Hotel Banana

 

* 평점 : 7.1/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825번길 22-1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3:3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3:00

 - 부대시설 : 커피숍/카페,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욕조, 샤워, 안전 금고,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고급 침구, 저자극성 침구 이용 가능, 방음객실, 전화, 무료 시내 통화, 주방,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 미니바, 하우스키핑, 고급 세면용품,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비데,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기 주전자, 소파 베드,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무료 전화 회선 인터넷, 컴퓨터, 암막 커튼,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컨시어지 서비스, 세탁 서비스, 고속 체크인, 포터/벨보이, 투어/티켓 안내,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무료 발렛파킹, 무료 장기주차, RV/버스/트럭 무료 주차, 공항 교통편-픽업(요금 별도), 근처 무료 주차장, 조식 가능(금/토요일 미제공, 요금 별도), 기차역 픽업 서비스(요금 별도), 다중언어구사직원, 무료 신문

 - 기타 : <준공연도 2004년, 총 객실 36개, 총 6층>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12세 이하 1명), 애완동물 동반 가능,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7000~20000원 / 공항 셔틀(객실 1개당) 50000원, 어린이(만 12~18세) 1인 기준 50000원 / 애완동물 동반(1박, 애완동물 1마리 기준) 10000원 / 추가-간이 침대 이용(1일 기준) 10000원 / 투숙객 추가(7세 이상 1인당, 침구 포함) 10000원 / 침구 추가비(1채, 1박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4.6km 국립광주과학관

 - 10km 이내 : 5.3km 광주시립미술관, 5.5km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6.6km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축구장, 8.2km 김대중컨벤션센터, 8.8km 양동시장, 9.6km 충장로거리, 9.9km 광주 월드컵경기장

 - 10km 이상 : 11km 광주 공항, 49km 무안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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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생각보다 시설은 그냥 그랬습니다. 특별하게 나쁘거나 좋지 않고요. 출장갈 때 가면 딱 괜찮은 듯 해요.

 - 호텔급은 아니고 모텔을 리모델링한 분위기였지만, 매우 깔끔하고 세심하게 신경을 쓴 부분이 엿보여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아 그 점도 좋았고, 특히 주인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 대로변에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좀 어려우나 주차는 쉬운 편. 주위에 편의점 하나 호프집 하나 유흥가는 버스 한정거장 정도. 방은 깨끗한데 담배냄새. 사장님은 엄청 친절.

 - 담양과 광주를 관광하고 머물렀던 리모델링 된 호텔인데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특히 가격대비 만족스런 호텔입니다.

 - 사실 출장을 많이 다니다보니... 숙소의 느낌은 좋다, 나쁘다 두가지이다... 그런데 이곳은 너무 좋다. 아침식사까지 챙겨주시는 주인내외분과 너무나 친절한 대응은 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광주 출장은 또 다시 이곳으로 숙소정하리~~

 - 쾌적하고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꽤 좋은 위치 같아요! 추천합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숙소!

 - 고급스럽고 주변 관광지가 가깝고 좋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잘 다녀왔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좋네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체크인 시 무료 조식에 대해 얘기를 나눴는데 다음날 아침 시간 맞춰서 헐레벌떡 내려갔더니... 할리데이에는 조식이 없다고 먹고있는 외국인들은 특별 케이스라고 해서 이해하지만 조금 섭섭했어요. 조식을 주실 것처럼 얘기하셨는데 미리 조식이 없다고 하셨으면 늦잠을 좀 더 자는건데.

 - 호텔 예약시는 편리성과 접근성, 안정성인데 가서 보니 모텔 수준으로, 가격제시 내용이 많이 다름. 아침에 나오니 플랭카드에 숙박 3만-5만 본인은 8만7천원에 예약. 조식 포함인데 주인이 일요일은 조식 안하는데 간단히 토스트 해놓을테니 먹고가라함. 아침 내려오니 배치 안되어있음.

 - 호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객실 상태도 괜찮았습니다. 무료로 침구도 추가해주시고 호텔 자체만 놓고 보면 괜찮습니다. 주변 지역에 밥집이나 술 한잔 할 만한 가게들은 많은 것 같아요. / 급하게 정한 숙소라 유명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는 외곽에 위치해있어서 이동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근처에 편의점이나 편의시설이 없어서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변이 조용하고 객실도 방음이 잘 된다. 애들 데리고 숙박을 해야해서 신경 쓰이던 부분이었는데 만족한다. / 수건에서 락스 냄새가 나서 조금 거슬렸다.

 - 탁 트인 공간, 청결한 분위기. / 조식은 주말엔 제공이 안된다는... 침대가 쿠션감이 적고, 담배향 가득한 객실...

 - 한마디로 가격대비 왕실망. 이 정도면 어디라도.

 - 첨단 지역에서 숙박을 여러 차례 했는데 인근 숙박시설과 달리 조용하고, 특히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 시설이 더 좋은 인근 숙박시설의 가격과의 차이를 조금 더 줄여주면 더욱 좋을 듯합니다.

 - 너무 좋았습니다!! 4명이 묵었는데 가격대비 깨끗하고 편하고 방도 넓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