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3성급 펜션) 까르마 풀빌라 리조트 (칼마)
- Calma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평사로 374-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0: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수영장
- 부대시설 : 수영장(실내풀), 정원, 테라스, 커피숍/카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바비큐 그릴, 프론트 데스크(매일 08:30~20:00)
- 숙소내시설 : 발코니/파티오, 에어컨, 객실 내 온도 조절기,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 주방,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욕조/샤워, 책상, 케이블/위성TV,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기차역 드롭오프(요금 별도), 무료 기차역 픽업, 무료 조식(매일 08:30~10:30),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3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비(현장지불, 1인1박당) 36개월이상~초등학생 : 30000원, 중학생~성인 : 5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4km 여수 교동시장, 2.6km 여수향교/여수 수산시장, 2.8km 여수 진남관, 2.8km 석천사, 2.9km 이순신광장, 3.5km 여수거북선호, 3.6km 한려수도 유람선, 3.7km 돌산공원/엑스포기념관, 3.8km 아쿠아플라넷 여수, 3.9km 자산공원, 4.5km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10km 이내 : 6.1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9.5km 신덕 해수욕장
- 10km 이상 : 13km 여수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객실 상태나 시설은 좋았습니다. 온수풀도 예약하지 않았는데 미리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즐겼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외부 테라스의 그릴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안에 전기그릴이 있어서 고기 구워 먹는데는 별 문제도 없었구요. / 옆 객실 사람들 밤새 술 먹고 시끄럽게 떠들어서 잠을 설친거 외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 침실 2개인 VIP실에 숙박했는데, 실내 풀과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데크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휴가를 즐기기에 매우 좋네요. 저는 80대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하는 중에 숙박하였는데, 낮 동안에 여행하느라 쌓인 피로를 더운 물 채운 풀에서 물놀이로 푸셨습니다~
- 생각했던 것보다 공간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펜션 위치는 찾는데 어렵진 않았고 사장님께서 펜션 방문 전에 연락주시고 친절히 이용법 등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시설은 모두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좋았습니다. 조용하게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침실에 공유기 깜빡거리는 빛이 숙면을 방해하는 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장님께 건의했습니다.)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사람들은 사전에 먹을 것 등을 사서 가면 좋습니다. 아침식사가 매우 간소하게 나오기 때문에 아침을 거하게 드시는 분들도 별도로 아침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푹신한 미국식 침대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단단한 침대를 각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 룸컨디션 매우 만족입니다. 정말 깨끗했고 안에 스파 좋았습니다. 근데 공기 나오는 구멍에서 갑자기 바람 확 나와서 깜짝 놀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세련된 인테리어며 각종 식기와 조리 가전 등 완벽했어요. / 밤에 조용한 가운데 뭔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이따금 나서 신경쓰이고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아침 8시부터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는 강제 기상하라는 건가요? 8시면 모두 일어나야 된다는 건가요? 간만의 휴가니 늦잠 자고싶은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요. 덩달아 아기도 지난밤 늦게 잠들어 더 늦게까지 자야했는데 음악소리에 깨어버렸네요. 전세계 어떤 호텔도 방에까지 음악소리 안 들리게 합니다. 게다가 원래 귀마개 하고 자는지라 귀마개 낀 상태였는데도 음악소리 때문에 깼어요. 정 본인들이 음악이 넘 좋으면 로비에서나 리셉션에서만 들릴 정도로 트시든지.. 아님 숙박비는 호텔 수준이나, 펜션처럼 생각해야 하나요? 펜션에선 아침에 음악 틀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넘 기분 나빠 따지고 싶었으나 아침부터 열 올리기 싫어 참았습니다.
- 유럽형 조식이랬는데, 샌드위치와 오렌지쥬스가 다임. 서비스 좋은 흉내만 낼뿐 냉장고에 생수 하나 없었고, 시설만 좋지...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하필이면,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옆밭에서 퇴비를 뿌려서 똥냄새 때문에 여행을 망쳤음.
- 방도 너무 좋고 깨끗하고, 실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더 챙겨주시려고 하시고 저희가 1박밖에 못해서 가본 곳이 없다 하니까 떠나는 날 드라이브 코스도 빽빽하게 너무 잘 적어주셔서 잘 구경하고 왔어요.
- 날씨가 궂은 날이었는데 여행하게 되어 걱정이었는데 실내 개인 수영장이 딸린 풀빌라여서 아이들과 너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소독약 냄새나 잡내 없이 따뜻하게 유지되어 좋았고 첫날 저녁 둘째날 아침까지 따뜻했습니다. 미온수 사용에는 추가금이 있구요. 조식도 제공되었습니다. / 제트스파에서 물때가 나와 여러번 헹구고 사용하여 아쉬웠습니다.
- 제트스파 부모님이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 가족끼리 있어서 편하다고ㅎㅎ 이용하시기 전에 물 한번 빼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좋았던 건 수건이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어서 좋았고 주방시설도 깔끔하게 되어있었습니다. / 차량 이동이 가능하면 가족 연인 좋을 거 같은데 뚜벅이들은 들어오고 나가는 게 힘들어서 고려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겨울엔 추워서 풀빌라의 매력이 반감된다는 거... 하지만 방은 따뜻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용ㅎ
-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방값이 비싼만큼 이윤을 남기지 못할 지언정 자체 매점을 운영하든지 아니면 미니바라도 구비해놓고 추후에 청구를 하든지.. 숙박 서비스 개념이 잡혀있지 않은 듯. 게다가 오후 5시에 전원 퇴근.. 왜 그런 외진 곳에 비싼 숙박시설을 만들어 놓고 저녁에는 인건비 절감차 직원들 다 퇴근해 버리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으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옆밭에서는 퇴비를 뿌려 똥냄새가 하루 종일 났음. 밖에 나가면 똥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고기를 구워먹으라는지.. 유럽식 조식으 감자 사라다 샌드위치와 삶은 계란, 주스, 우유가 다임. 비싼만큼 실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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