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성급 모텔) 진주 여우비 호텔 :: allQworld
반응형

(경남 2성급 모텔) 진주 여우비 호텔

- Yeow-B Hotel Jinju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비봉로54번길 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전자레인지, 정수기,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공용 욕실, 욕조, 객실 내 영화 관람, DVD 플레이어, 목욕 가운, 샤워, 무료 와이파이, 방음 객실, 하우스키핑, 오리/거위털 이불, 이집트산 면 시트, 난방기, 저자극성 침구, 휴대용 선풍기, 비데, 고급 세면용품, 50인치 평면 TV, 컴퓨터,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 전화, 슬리퍼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조식

 - 기타 : <준공연도 2006년, 리모델링 2012년, 총 객실 37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무료),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무소음 객실 보장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6km 진주성

 - 10km 이내 : 5.2km 진주 종합경기장

 - 10km 이상 : 11km 한국국제대학교/사천 공항, 21km 연화산, 58km 여수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호텔 조식 포함이라 좋구나 하고 예약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에 환불 불가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세상에.. 모텔이었습니다. 주차할 곳도 없고, 신랑이 들어오는 입구부터 화를 내더군요. 그러자마자 입구 카운터 바로 모앞에 커피 자판기와 식빵들이 마치 조식인 것 같은 느낌.. 설 자리도 없이 벽에 붙어서 먹으라는 시츄에이션..

 - 신랑이랑 휴가 떠난 지 3일째 되는 날인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아주 편안했어요. 아침도 커피랑 딸기잼으로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는데 맛났구요. 모닝빵도 맛있었어요. 신랑과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 방음시설 및 위층에서 아침까지 소음으로 최악이었음. / 샤워 시설이나 시설이 너무 노후화했음.

 - 직원 친절하고 깨끗한 청소부터 고객 배려까지 최고입니다~^^ / 없어요~

 - 직원분 친절했고, 시내와 가까운데 그리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욕조가 컸구요. / 방의 1/3이 욕실예요ㅋ 화장실 겸 욕실이 쓸데없이 큰데 재밌는 건 세면대는 안에 없고 방 침대 옆에 있단 거예요. 손 씻을 때마다 주변 물 튀고, 숙소서 한잔 위에 딸기 함 씻었더니 침대 옆이 물바다ㅡㅡㅋ 이상한 구조. 세면대를 욕실에 넣어줬으면.

 - 청결 상태가 아쉽고, 대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이었어요.

 -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할 수 있음. 특별한 기대 없이 가면 좋음. 적당한 호텔 이름을 가진 좋은 등급의 모텔.

 - 청결함 / 욕실문이 없음.

 - 인근 백화점, 편의점, 음식점이 가까웠음.

 - 직원들이 친절하였습니다. / 딱 모텔입니다. 호텔 절대 아니구요. 조식 포함 무리 있습니다. 입구에서 토스트 구워먹는 수준- 약간 민망합니다.

 - 커피가 맛이 좋았어요. / 리모델링이 약간 아쉬움. 그리고 청결도. 욕조 월풀이 작동 안됨.

 - 애견 동반이 가능해서 너무너무 좋았다. / 구석구석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에 거미줄이 좀 보여 아쉬웠다.

 - 물과 음료수 제공되고요. 빵과 커피를 먹을 수 있습니다. / 호텔은 아니고 모텔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여행지에서 가까웠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 월풀이 안되더라구요. 아쉬웠어요.

 - 환기를 잘 해놓고 비교적 깨끗함 / 기본적 정보도 공지된 것과 다름. 담배 냄새에 민감해서 금연실 공지를 보고 갔으나 금연실이 없었음. 수건이나 베개에서 약품 냄새가 나고 층간소음이 매우 심함.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호텔.

 - 라마다급 호텔 비용을 내고 숙박예약(오후 4시 다음날 오전)하고 오후 6시에 도착했는데 예약된 방을 그 사이에 대실하여 다른 커플이 사용하고 있었음.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이랑 갔는데 아주 곤란했습니다. 진주 축제 때문에 모텔들을 무리하게 호텔로 바꾼 듯한데 여전히 모텔식으로 장사를 하고있네요.

 - 넓은 공간.

 - 시내와 가깝지만 그리 번화가 쪽이 아니라 밤에 시끄럽지 않았어요. 깨끗해서 좋았고, 헤어드라이기며 고데기도 비치되어 있어서 장거리 여행자에겐 짐을 덜어줘 고마웠네요. / 고급진 모텔 느낌...? 노란 조명만 있어서 좀ㅠㅠ

 - 스탠다드 방 사진에는 컴퓨터가 2대였지만 가니까 1대더라구요. 그거 말곤 방은 진짜 편했습니다.

 - 진주 유등축제에 갔는데 도보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 민둥산 가까움. 깨끗한 편. / 어린이 추가 만원... 주변은 별로. 사북까지 가야 유흥가 있음.

 - 시설은 깔끔했습니다. 세면도구 등 개별포장되어 따로 주셨고, 수건이나 타월도 넉넉했습니다ㅎㅎ 조식은 비슷하게 모닝빵이 출입구에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하신 분은 가져다 드시면 되고, 거품목욕 가능한 욕조도 큰 게 준비되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화장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굉장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비데도 있습니다.) 위치도 시내라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 주변 지역이 조금~ 유흥 주점이 많은 부분이 있긴 했지만 성인이면 상관 없을 듯합니다. 특이하게 느낀 점은 화장실 밖에 별도로 세면 가능한 곳이 있다는점 정도네요ㅋㅋ

 - 객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 진주유등축제를 이유로 가격이 너무 높아 당황스러웠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