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성급 모텔) 라이트하우스 호텔

(경남 2성급 모텔) 라이트하우스 호텔

- Lighthouse Hotel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로 10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프런트데스크(매일 08:00~자정)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목욕 가운,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고속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40개>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만 2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2.6km 대우조선해양

 - 10km 이상 : 24km 제승당/한산대첩기념비, 27km 통영공설해수욕장/통영해수랜드/통영유람선터미널/통영도서관, 28km 강구안/거북선/통영성지/통영워터피아, 29km 미륵산/충무교/통영운하/통영생굴시장/통영향교, 30km 통영파라스파, 40km 김해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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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좀 추웠습니다. 화장실은 바로 외부와 접해있어서 너무 추웠고, 시설이나 청결도가 가격대비 별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 깨끗하고 바다도 바로 보이고 좋네요.

 - 전반적으로 좋았으며,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음. 특히 항구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 좋았음. 연말에 불꽃놀이 때문인지 객실 요금이 평소보다 좀 비싼 게 아쉬웠음.

 - 가격대비 방, 침대가 좁았다. 호텔이라기보다는 작은 모텔 수준.

 - 깨끗한 숙소였으며 여러모로 좋았어요.

 - 최근 이용한 숙소 중 청결상태(침구, 화장실)이 최상이었어요. 실내 비품도 세심하게 신경 써서 구비해놓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 침대가 좀 출렁출렁대요.

 - 방이 너무 더워 잠을 못 잠. 방에 별도 온도 조절 장치 필요함.

 - 바다 전망 / 욕실. 너무 춥고 좁음.

 - 바다 바로 옆이라 느낌은 좋았습니다. / 호텔이 아니라 모텔 수준이어서 가격대비 저렴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 생각보다 매우 깔끔해서 놀람. 더워서 에어컨을 키고 싶을 정도로 따뜻한 난방. / 밖에 공기가 매우 안 좋아서 창문을 열 수가 없었던 게 아쉬움. 그것 외에 호텔 내부는 매우 만족.

 - 장승포항과 가까워서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없습니다.

 - 바다 비유 / 침실, 욕실 환경.

 - 잘 정돈된 침구류와 샤워시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를 고려해서 미리 방을 따뜻하게 해주신 것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인근 펜션이나 다른 숙소들에 비해 가격이 너무 착해서 좋았습니다. / 부모님이 쓰신 방은 괜찮았는데 제가 쓴 방은 전에 방을 쓴 사람의 흡연으로 인해 담배냄새 때문에 아주 힘들었습니다. 요즘 추세에 맞게 방에서는 금연을 시행하시면 지금보다 더 좋은, 장승포 지역의 '굿 스테이'가 될 것 같습니다.

 - 주변 관광지, 식당추천 등 문의사항에 대해서 밝은 모습으로 알려주신 점, 불편함 없도록 배려해주신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장승포 유람선터미널 근처라서 외도 가기에 편해요.

 - 매트리스도 단단하고, 침구류도 삶아 빤 듯 산뜻하고 좋았어요. 장승포항 바로 옆이고 주변에 맛집도 많고 여러가지고 만족스러웠어요. / 3층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아이들이 커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주인분들께서 정말 친절하셨어요. 외도가는 배 탈 때, 장승포에서 출발하는 배들이 크다고 해서 여기에 묵었는데, 전망도 좋고 매우 만족합니다. / 선착장에서 조금 걸어야해요. 7~10분?

 - 청결함. 세심하게 준비된 비품.

 - 침대도 편하고 위치도 좋아요!

 - 와이파이 무료 / 이름만 호텔이지 모텔보다 오히려 못함. 모텔 지역에 위치.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가방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함. 방 크기가 매우 작아 침대, 작은 탁자, 화장대 이외 공간이 거의 없음. 욕실에 욕조가 없고 샤워 장치만 있음. 방에 재떨이가 있고, 좁은 방 안에서 담배 냄새가 약간 남. 옷장 없고 벽에 옷걸이 몇 개.

 - 고객에게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알아서 준비해두었음. / 없습니다.

 - 화장실이 큼 / 뷰가 별로임. 엘리베이터 없음.

 - 깨끗하고 조용하고, 관리하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정말 잘 쉬고왔습니다. / 층수가 낮아 엘리베이터가 없는 게 아쉽네요.

 -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