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성급 호텔) 삼천포 해상 관광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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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성급 호텔) 삼천포 해상 관광호텔

- Samcheonpo Seaworld Hotel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8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비즈니스 시설,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정원, 회의실, 루프탑 테라스, 레스토랑, 커피숍/카페,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목욕 가운, 프리미엄 TV 채널,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고급 세면용품, 레인폴 샤워기, 슬리퍼, 샤워, 케이블/위성TV, 룸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예매 서비스, 고속체크인/아웃, 조식 가능(매일 07:00~11:0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웨딩 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4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주문 요리 조식(1인 기준) 11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상 : 17km 사천 공항, 24km 연화산, 28km 진주 종합경기장/진주성, 29km 한국국제대학교, 41km 여수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잘 쉬었습니다. / 욕실 용품을 일회용으로 바꿔주세요(치약, 샴푸 등).

 - 찾기 쉬운 위치에 있고, 조용한 분위기와 설치 비품도 불편하지 않았으며, 저녁에 호텔 로비 앞에서 삼천포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음.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고, 휴대폰 충전기를 대여할 수 있었는데 다만 대여해주는 충전기의 상태는 점검이 필요해보였음.

 - 화장실 청결도가 미흡하였고, 객실 내 집기가 오래되어 불편하였으며, 커피 포트가 없어서 일일이 카운터에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음.

 - 객실 내 비치 물품의 세심한 비치가 아쉬웠고, 전기주전자 요청 시 프론트로 직접 가지러오라 하고, 주위 경관은 좋은데 그 외는 그다지 좋지 않았음. 부대 시설도 없었고... 그러나 혼자 조용하게 쉬고싶다면 추천할 수 있음. 가성비는 별로임.

 - 숲 향기가 물씬 풍겨나고, 삼천포 대교가 보이는 전망이 좋았습니다. / 내부도 청결했습니다만 시설이 옛날식입니다.

 - 조용하고 전망이 좋고, 직원들도 참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 해질녘 낙조를 보기위해 갔는데 운 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룸의 온도도 쾌적하고,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었어요. / 베개가 너무 높아 저는 잠을 잘 못잤네요. 좀 낮았으면 하는 아쉬움...

 - 오션뷰가 좋았습니다.

 - 단체로 묵기 괜찮아요. 방도 여러개 있고 샤워실도 매우 큽니다.

 - 굉장히 조용하고 아늑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아주 좋았고, 경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남해로 갈 수 있으며, 삼천포 남일대 해수욕장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근처에 이마트도 있어서 위치는 진짜 좋으며, 가격도 성수기 요금 치고는 매우 저렴했다고 봅니다. 야경이 매우 아름다운 이 호텔을 많이 이용하세요.

 - 전망이 화끈할 정도로 좋고 여행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 시설이 노후되어 이제 리모델링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체크인시 프론트에서 호텔스닷컴 예약내역 확인이 안되어 한참을 대기했습니다. (30도를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 부산에서 2시간을 달려 도착했고 로비에는 이용객이 전혀 없었던 상태라 빠른 체크인이 되지 않아 더욱 짜증이 유발되었네요) 예약날짜를 알려주고 나서야 겨우 확인이 되었는데 호텔스닷컴측에서 호텔측에 팩스를 보내지 않아 확인이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호텔스닷컴측의 잘못인지 호텔측의 착오인지 업체측간의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호텔로비에서의 뷰는 매우 좋으나(삼천포대교 및 바다뷰)배정된 온돌방은 산전망이라 전혀 메리트가 없고 오로지 잠만 자는 용도로 생각하셔야합니다. 침대방일 경우 뷰는 꼭 바다전망으로 요청하시길 바랍니다.(솔직히 뷰 말고는 이용할 이유가 없을정도) 또한 시설이 매우 매우 매우 낡은 상태이며 카드키가 아닌 열쇠키입니다! 어메니티 따로 없습니다. 욕실 샤워기 옆 벽면에 샴푸,바디클렌저 부착되어 있고(모텔인줄 알았을정도...) 일회용 칫솔은 비치되어 있으나 경악스러운것은 치약이 일반 대중탕에 구비된것 처럼 사용하던 큰 치약이 컵에 꽂혀있으며 일회용 포장된 비누가 아닌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알뜨랑 비누스러운 큰 비누가 놓여져있습니다.샤워타올도 비닐에만 들어있지 위생이 의심스러운 지경이라 전혀 건드리지 않았네요. 거울앞 화장대에 남성용 빗은 케이스에 들어있으나 이물질이 묻어있었으며 여성용 롤빗에서는 머리카락이 그대로 걸려있었습니다. TV는 구형 브라운관이며 에어컨 세기가 약한지 선풍기가 비치되어 있었으나 이또한 미풍 버튼만 눌립니다. 침구는 나름 여름용 비치해주신듯하나 전반적인 시설상태와 위생상태로 봤을때 찝찝한 기분을 떨치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룸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 너무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숙박한듯합니다. 오히려 주변 모텔이 더 깔끔하고 시원하고 저렴할듯 합니다.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 바다뷰 객실을 이용했는데 객실 내 창문으로 보이는 경관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너무 좁지 않아 좋았습니다.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룸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는 식사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 호텔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 가족여행으로 간 남해여행. 스위트룸에 바닷가와 삼천포대교가 보이는 방에서 묵었습니다. 킹사이즈와 퀸사이즈 침대, 커다란 소파가 있는 방은 깨끗하고 시설은 잘 관리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룸서비스는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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