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성급 모텔) 굿스테이 포항 애플트리 호텔
- Appletree Hotel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중흥로100번길 7-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레스토랑, 비즈니스 시설, 24시간리셉션, 세탁서비스, 금연실
- 부대시설 : 정원, 비즈니스 센터, 셀프 세탁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복사기, 데스크, 엘리베이터, 공용 구역의 TV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욕실, 샤워, 스위트룸, 케이블/위성TV, 별도의 좌석 공간, 무료 생수, 전화, 무료 세면용품,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전화 회선 인터넷(요금 별도), 다양한 종류의 베개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고속체크인/체크아웃,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신문
- 기타 : <준공연도 1990년, 총 객실 30개, 총 5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남부종합시장, 1.0km 광장시장/포항시청
- 5km 이내 : 1.1km 상대종합시장, 1.2km 포항 종합운동장, 1.4km 포항문화예술회관, 2.7km 송림시장, 3.4km 포항 스틸야드, 3.7km 포스코역사관
- 10km 이내 : 5.4km 오천서원, 6.8km 포항 공항/영일만온천, 7.1km 영일 일월지, 8km 포항공항, 8.2km 동해문화의 집, 8.5km 도구해수욕장
- 10km 이상 : 47km 울산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일정 중 숙박을 목적으로 한 예약이었으나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외부 기온이 추웠으나 따뜻한 숙박이 되었습니다. 욕실도 컨디션에 비하여 청소 상태가 깨끗했고, 전체적으로 관리를 잘 하시는 곳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숙박을 목적으로 한 예약에 추천드리며 가성비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 예상보다 방이 작습니다. 딱 잠만 자기 위한 숙소로 추천합니다. 도어락이 에러로 삐삐삐!! 소리가 늦은 시간까지 들립니다... 객실마다 초인종이 없어 다가족의 경우 같이 온 옆방을 노크하느라.. 그 소리가 옆방등까지.. 다 들려 열어보곤 했습니다.
-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 없음.
- 조식도 나오고 좋았어요. 방도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창밖에 소음이 심하네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술 먹고 쑈하는 사람들 있었음.
-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룸이 깔끔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바닥 청소를 정말 깨끗하게 해두셨더라구요. 침구도 깔끔하고, 난방도 너무 잘 돼서 좋았어요. 터미널 바로 앞이라 위치도 좋구요. / 룸에 비해 로비가 너무 춥더라구요. 조식 먹을 때 한기가 느껴졌습니다.
- 손님을 맞고 배웅하는 모습은 요즘 보기 드문 친절함이 배어있었습니다. / 깔끔하기는 하였으나 객실 내의 인테리어가 경비 절감이라는 이유로 빈약함을 느꼈습니다. 방의 크기, 요즘 보기드문 TV의 인치 수, 특히 조명은 커튼을 닫고 불을 끈 상태는 암흑. 그렇다고 책상용 조명등을 키면 넘 환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방음이 너무 안된 느낌. 옆방의 말소리가 들려서 귀에 거슬림을 동반하였네요. 이런 부분이 좀 보완되었으면 좋겠어요...
- 아기자기한 점 / 창문이 복도형으로 작은것뿐. 밖을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움.
- 터미널과 가까웠고, 편안한 잠자리였음. / 조식이 너무 부실함.
- 굉장히 기본에 충실한 숙소였습니다. 깔끔하고 적당한 방사이즈, 무료 아침 조식까지 기본적으로 있을 건 다 있고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 포항 시내 가운데 있어 구룡포나 호미곶 가는데 개인차가 없으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처음 주셨던 방이 따뜻하지 않아서 다른 방으로 옮겨주셨는데 침대도 더 편해서 잘 쉬었어요.
- 아침식사 든든합니다.
- 깔끔, 아늑. 기본에 충실함. 가격대비 훌륭함. / 딱히 없었습니다.
- 깨끗한 모텔 수준 / 좁음.
- 깨끗하고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 조식에 밥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 잠자리도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주신 조식이 넘 잘 나와서 놀랬습니다. 좀 추운 거만 빼구요~ / 저희가 밤에 찾아갔는데 골목에 있어서 찾기 조금 어려웠습니다..ㅠ
- 일단 아이들을 받아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요즘은 인원 축소로 애들까지 받으려면 숙박 고생인데 저렴하게 잘 잤습니다. 애들이 워낙 시끄러워서 많이 죄송했습니다. / 주차 차량이 협소해요.
- 주차장이 다소 거리감은 있었으나 비교적 편하게 주차할 수 있고, 아침 조식이 가격대비 해선 좋았습니다. / 분명이 사이트에서 예약하기는 2베드가 있는 침실을 예약했는데 사전 연락도 없이 임의로 방을 배정해준 점이 아쉽긴 했습니다.
- 청결함과 방음이 잘 되는 창호가 참 좋았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세심하게 배려하는 좋은 곳입니다. / 객실 출입문 방음이 잘 되지않아 아쉬웠습니다.
- 친절도 짱!! / 여자 세면용품 부족.
- 넓지는 않았지만 조용하고 깔끔하고 둘이 지내기엔 불편함은 없었어요. 아침식사가 1층 로비에서 가능해서 간단한 음식이지만 좋았어요. 건물 자체 내는 주차가 3~4대만 되지만 대신 바로 옆 건물 지하주차장을 같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은 없었고요. 근처에 터미널과 홈플러스 등이 가까워서 식사하러 나가기가 편했어요. / TV가 아닌 컴퓨터 화면 큰 것으로 대신 텔레비젼을 보았어요. 냉장고 안에 물이 하나밖에 없어요.
- 아침식사는 늦게 일어나서 못 먹었지만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하고 움직이면 소리가 너무 많이 나요. 베개는 너무 높아서 고개가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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