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 모텔) 경주 로얄 (Royal Gyeongju)

(경상북도 경주 모텔) 경주 로얄 (Royal Gyeongju)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247번길 29 (노서동)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넷플릭스, 침대/온돌(객실별 상이), 와이파이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총 객실 1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km 이내 : 0.1km 세븐일레븐, 0.4km 경주 향교, 0.5km 경주 중앙 시장, 0.6km 천마총/금관총/갤러리 청와, 0.7km 대릉원/혼자수 갤러리

- 5km 이내 : 1.3km 성동 시장/경주 역사 유적 지구, 1.4km 경주역, 1.5km 첨성대/경주교촌마을, 1.6km 계림, 2.4km 경주 국립 박물관, 3.3km 서경주역

- 10km 이상 : 13km 불국사, 14km 석굴암, 19km 양동 민속 마을, 26km 포항 공항, 31km 울산 공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오아르미술관, 중앙시장, 경주역사유적지구, 황리단길

- 시설 : 웨딩파티엘,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농협, 경주고속터미널, LG전자베스트샵, 티스테이션, 중부동우체국, 타이어프로, 경주중앙도서관, 쌍용자동차, 다이소, 경북경주경찰서, 한국타이어

- 학교 : 월성초등학교, 경주공업고등학교, 한림야간중고등학교, 신라초등학교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NH-OIL, GS칼텍스LPG, SK엔크린

- 식당/카페 : 김밥나라, 이디야커피, 스타벅스, 룸펜, 옛날통닭, 팝핑빈, 한솥도시락, 육회더잡수소, 우회전, 투다리, 본전막포, 컴포즈커피, 메가MGC커피, 맥도날드, 버거킹, 뚜레쥬르

- 편의점 : GS25, 이마트24,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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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하루 잘 쉬고 갑니다.

- 관광지라서 그런지 시설 및 상태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

- 충전기도 구비되어 있어 빌려주시고 친절하십니다. 황리단길에서 걸어서 이동했는데 소화시킬 겸 걸어갈만 했고, 위치 찾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 다른 방도 그런지 모르겠으나.. 제가 머무른 방은 블라인드가 있는데 블라인드 기능을 못 해요ㅠ 7시부터 강제 기상 했어요ㅎ

- 진짜 너무 깨끗하고 담배 냄새 하나도 안 나요.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버스터미널 뛰어서 30초임. 너무 좋았어요.

- 터미널과 황리단길 근처라 이동하기 너무 편했고, 주변에 편의점들과 스타벅스, 맥도날드, 버거킹도 있습니다. 주차도 사장님이 다 해주시고 친절하게 방 안내 해주셔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방 안도 깨끗하고 따뜻하게 잘 머물렀어요.

- 욕실만 조금 더 깨끗했으면... 살짝 아쉽네요.

- 춥고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 잘 놀고, 잘 쉬고 갑니다.

- 물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 잘 쉬다 갑니다!!

- 가성비 좋았어요! 사장님도 착하셨고, 터미널 주변인데다 옆에 감성 술집이랑 밥집들도 있고, 황리단길도 매우 가까워서 가성비로는 추천드려요! / 당시엔 한파가 심해서 뜨거운 물이 잘 안 나왔어요. 전기장판은 있어서 잘 때는 괜찮았습니다. 미니룸이라 그랬을 수도 있어서 확실하진 않네요!

- 위치가 괜찮아요. 딱 그 뿐입니다. /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 직원도 친절하고 방도 따뜻하고 좋습니다.

- 사장님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대박나세요!!

- 교통이 너무 좋았습니다.

- 가격도 싸고 잘 쉬다 갑니다.

- 황리단길, 쏘카 모두 숙소 주변이라 위치는 최고입니다.

-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 터미널 뒷편이라 찾기 쉽습니다. 욕실과 방은 분리형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 시설은 오래 됐지만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이 따뜻했어요.

- 시터 근처라 위치는 좋은데 약간 옛날 느낌이긴 해요. 막차 놓쳐서 급하게 잡아서 간 건데 금-토라 그런지 가격대비 좀 별로였지만 그래도 잘 쉬었습니다! 난방이 엄청 잘 되나봐요. 딱히 틀지 않았던 것 같은데 엄청 뜨겁게 잤어요!

- 터미널 근처라 이른 아침 식사할 곳도 많았고 주변이 유적지라 아주 좋았어요.

- 주변에 놀 곳이 많아 좋았습니다.

- 칫솔, 면도기 이런 것도 안 주시고 수건에 냄새도 나고 두장 뿐이 없네요. 깨끗한 건 모르겠네요.

- 숙소가 버스터미널과 가깝고 황리단길 걸어서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좋았네요. 직원분들 친절하게 챙겨 주시고 저렴하게 잘 묵었습니다~